아이들에게 양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그냥 양치는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것보다 책으로 읽으면서 스스로 느끼면 너무 좋더라구요. <입속 꼬마요정과 뱃속 꼬마요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양치에 대해서도 먹는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기 정말 좋았어요.아이들의 뱃속에는 작은 꼬마요정이 살아요. 아이가 무언갈 먹으면 꼬마 요정도 똑같이 먹죠. 마침 둘째가 딸기를 먹고 있는 중이라 꼬마요정도 딸기를 같이 먹고 있으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줬답니다. 어느날 주인공이 너무 많은 음식을 먹어서 뱃속꼬마요정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죠. 그때 입속 꼬마요정이 찾아오도 함께 아이에게 간답니다. 계속 쉬지 않고 먹는다면 충치균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가 썩기 쉽고 배를 비워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요. 아이들은 꼬마 요정들의 말을 잘 따르기로 약속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는 언제 잘까?> 책은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구나~를 깨닫게 된 책이에요. 우리 엄마는 이런데~ 우리 엄마는 저런데~ 하면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던 책이랍니다.엄마는 언제 잘까? 라는 제목을 읽으니 첫째는 우리 재우고 자는데, 내가 자다가 깨서 엄마 자는 거 봤어~ 라고 답하고 둘째는 샤워 하고 자잖아 라고 답했답니다. 아이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책 내용은 엄마는 잠을 자지 않는다는 궁금증을 가진 책이었어요.아기들의 소문에 의하면 엄마는 잠을 안잔대요. 첫째가 엄마 주말에는 우리가 깨우는데? 늦잠 자는데? 하면서 의문을 제기 했답니다. 엄마는 항상 식은 커피를 마셔요. 역시나 우리 엄마는 따뜻한 커피도 마시는데? 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자기 전 노래도 한 두곡 부른다음, 에서는 둘째가 잘자라 우리아가~~하며 노래도 불러줬네요.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지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능력 이야기는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고 자신이 마치 주인공이 된 듯 동화가 되어 멋진 활약을 펼치길 기대하며 읽게 되죠. 초능력 탐정단에 나오는 아랑이는 소녀지만 당차고 씩씩한 아이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요. 탐정단의 다호는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요. 이러한 능력은 저도 부럽더라구요?ㅎㅎ어느 날, 탐정단에게 진짜와 가짜 라고 적힌 의뢰가 들어와요. 마을의 집들을 터는 도둑단이 나타나면서 구멍 뚫린 삿갓과 물결무늬 가죽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그러다 어릴적 알고 지내던 정임 언니와 재회하게 되고 정의 의적단에서 활동하는 언니를 돕게되죠. 그 안에서 검계를 뒤쫓게 되고 열세살이 된 아랑이의 힘을 잃을 뻔 하지만 호월단의 도움으로 모두를 구하게 된답니다.빠른 전개 속, 탐정단 호월단 그리고 의뢰인의 도움까지! 서로 똘똘 뭉쳐 믿음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멋졌고 마치 읽는 저도 한 팀인 듯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모두 읽고도 여운이 많이 남았답니다.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렇게나 믿고 의지할 수 있다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이야? 비행기야?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책을 쫙 펼쳐서 날리면 비행기죠. 아이들은 그림을 살펴보면서 이건 ufo인데? 이건 갈매기 아니야? 이건 슈퍼맨? 하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책 중간에 나오는 열기구나 낙하산 해적모자 외계인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공룡이 입을 쩍 벌리는 페이지에서는 둘째는 으악~ 하면서 신나했고 첫째는 공룡은 입을 벌리면 크지만 사실 손은 아주 작다고~ 하면서 으쓱했어요.책을 넘기면서 입체적인 페이지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끌어올리기에 아주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뮈엘의 일기>는 읽어나가면서 한 초등학생 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일상을 지켜보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어릴적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모서리에 그려진 그림을 주목했어요. 모서리의 그림들을 휘리릭 넘기면서 보면 사뮈엘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일상에서 늘 위기가 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춤으로 유쾌하게 넘기는 사뮈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어떤 친구를 좋아하면서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고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내가 관심이 없었던 친구가 나에게 고백을 하기도 하죠. 게다가 라이벌의 등장과 친구들간의 우정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사뮈엘의 일기를 읽으면 사뮈엘에게 더 이입되고 은밀한 친구가 된 것 같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또래의 일기를 읽은 것이니 훨씬 더 이입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