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 ‘사람’을 남긴다는 것 - 실패를 경력으로 바꾼 한 사람의 밥 이야기
성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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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견디며 사람으로 남은 한 경영자의 기록이라는 문구처럼, 인생을 대하는 것 관계를 대하는 것에 대해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성실함이 재능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어릴적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은 곳에서 나는 뛰어나다 라고 생각 하기 쉽지만 점점 크면서 넓은 곳에 나가게 되고 잘하고 멋진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럴때 좌절 하기 보다는 성실함으로 나를 채워간다면, 어느 다른 사람보다도 더 나답고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나답게 있다보면 먼 훗날엔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을 어느정도는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도 인상깊었어요. 너무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거리낌 없이 속마음을 말한다거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때로는 침묵을 지킴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지킬 수 있다는 것도요. 가까운 사람들 일수록 거리를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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