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식물이 많이 있죠. 집에서 키우는 화분, 길을 걷다 보면 보이는 은행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 길가에 자라는 풀들도요. 하지만 일상의 바쁨 때문에 식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일상 속에서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 푸르른 나무들 때문에 기쁨을 얻기도 하죠. <식물에 죽음은 있는가>는 한 학생이 메일로 보낸 질문에 답하는 교수의 메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왜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가? 하지만 식물도 움츠려 들기도 하고 태양을 향해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죠. 식물과 동물은 무엇이 다른가? 식물은 광합성을 하고 동물은 몸을 움직이면서 힘을 얻기도 하죠. 식물은 죽는가? 식물은 죽음으로써 또 다른 식물은 키워내기도 하죠. 식물에 대해 교수의 생각을 따라가며 메일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면 간단한 질문 같지만 그 답변에는 아주 심오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답니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소중하고 아껴야 할 존재라는 것 다시금 깨달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라진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은 학교 신문에 낼 소재로 학교의 역사를 주제로 삼아요. 교장 선생님께 책까지 빌리죠. 하지만 책은 사라져 버렸고 빨간 상자에 넣었던 게 마지막이었다는 결론을 내려요. 하지만 빨간 상자는 사라진 뒤였죠. 그 이후로 주제가 바뀌는데 학교 7대 괴담이에요. 빨간 상자에 그려진 여자아이 그림이 떠다니는 걸 보았다던가 상자가 마음대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한다는 거에요. 하지만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빨간 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의문이 풀려요. 마지막으로 정해진 주제는 무엇일지^^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책임감 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를 같이 하기 위해 함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빨간 상자는 어디 간건지 흥미진진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요괴,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방과후 요괴반 3 호환을 부르는 소리>에 관심이 갔어요. 신발을 훔치는 요괴 야광귀, 호환을 부르는 요괴 창귀는 이미 알고 있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구슬이는 엄마의 비밀이 궁금했어요. 요괴를 봉인하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모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답니다. 이모는 요괴카페로 가보라고 하고 그곳에서 엄마의 친구들을 만나요. 그리고 인간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요괴들의 마음이 모여 역귀 창귀 등의 요괴를 물리친답니다.흥미로운 전개와 다양한 요괴의 등장으로 속도감 있게 책이 읽히더라구요. 또 그 안에 담고 있는 요괴와 구슬의 믿음과 우정까지!!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되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POP 아이돌 NTX 공식 에세이 청춘의 도전, 스무 살의 시작"이라는 문구를 보고는 괜히 두근대고 설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모두의 20대를 늘 활기차고 열정넘치죠. 하지만 지금은 그 열정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아요. <겨울, 도쿄>를 읽으면서 그 시절의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 보기도 했답니다.아이돌 에세이는 처음 접해 봤는데, 데뷔전 무대에 서기전, 일본으로 떠나는 날 하나하나 모두 설레는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전해졌어요. 누구나 처음은 있고 누구나 무명의 시절은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간다면 밝은 빛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 책을 보면서 젊은 날을 추억하기도 하도 그때의 마음을 다잡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멤버가 모두 끈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서로 의지해서 더욱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황룡의 속담 권법>은 속담과 판타지가 골고루 섞여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황룡이 자신을 단련하며 싸우는 동안 여러 속담이 등장한답니다. 단련 하는 과정도 흥미롭고, 속담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달도 차면 기운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 달도 차면 기운다 처럼 익숙한 속담부터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새벽 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처럼 보다 낯선 속담까지 그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천년환을 삼킨 황룡은 흑과 백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요. 그 곳에서 여러 단련과 시험을 거치게 되는데 혼자가 아니라 함께인 동료들이 있어서 무사히 일을 마친답니다. 황룡은 초롬공주와의 믿음으로 꼬물원과 일월도사의 도움으로 담이 되는 데 성공하죠. 그런 과정 속에 여러 속담들이 등장한답니다. 흥미로운 전개로 속담을 익히는데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