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코끼리는 절대 안 돼>의 후속작이라고 하니 코끼리 책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주인공은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워요. 저희집 아이들은 기린은 너무 목이 길고 다리도 길고 혀도 길어서 반려동물은 안될 거 같다고 했답니다. 대신 강아지나 햄스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른 반려동물 기린이지만 서로 맞춰간답니다. 친구니까요. 그러다 주인공이 다치게 되고 반려동물 모임에 나가기도 곤란해지는 상황이 생기지만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 맞춰 배려하게 된답니다.친구라면 서로 달라도 맞춰가는 거죠. 기린과 주인공은 많이 다르지만 그랬듯, 우리 아이들도 서로 다른 친구를 만나더라도 배려하며 잘 지내는 아이들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