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정책사업과 후폭풍

MB의 비용
유종일 외 지음,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엮음 / 알마 / 2015년 1월

최근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이 나오면서 출판계에 화두가 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은 반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의 업적에 대해서 비판하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는 비판 회고록의 느낌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 재임시절 경제대통령으로 자부하면서 국민들에게 경제성장을 통해서 행복을 주겠다는 이른바 747정책을 펼치면서 많은 투자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빛을 본 정책들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현재 박근혜 정부의 나라 및 공기업들의 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과정을 겪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부실한 투자가 결과가 되어서 현재까지 어려움을 겪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책을 집행할때 성과가 잘 나오면 좋겠지만은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급하게 무엇인가 진행할려고 하는 것이 조금 아쉬운 대목이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장기적인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초석을 다니는 작업도 필요로 했지만 4대강 사업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 투자가 되어버렸고 자원외교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원의 확보라는 청사진을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 투자과정에서 미비하게 검토된 사항들로 인해서 공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감단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4대강 사업을 통해서 지출된 사업비와 함께 앞으로 들어가게 될 유지보수비용이 엄청나다는것을 감안한다고 할수 있고 건설사의 입찰담합으로 인해서 비용이 크게 부풀려진것을 감안한다고 하면 개발 중 파괴가 된 늡지의 가치가 더 큰것을 고려한다고 하면 궁극적으로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 새롭게 만든 결과가 기존에 있었던 집보다도 못한 결과가 되어버린 꼴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들에 대해서도 정부지분이 없지만 인사나 정책에 관여를 하면서 제대로 된 회사운영에 지도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간섭을 하면서 회사의 자생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과정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최근에 뉴스에서 많이 부각이 되고 있는 포스코의 비자금에 관련된 사례 또한 이러한 증거를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일것이다. 원전 발전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아직까지 느끼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펼쳐야 할 정책중에 하나인데 고비용이 들어면서 효율은 낮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은 에너지 부분을 대체하는것은 쉽지 않은 문제중에 하나이며 이러한 정책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결국은 책임 지는 사람 아무도 없이 국가전체적으로만 피해를 보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현 정부에서도 국민들이 높아진 세금부담으로 인해서 가정 경제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가재정은 이렇게 무책임적으로 지위를 하면서 엄청난 낭비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과연 앞으로 우리는 MB의 비용이라고 생각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국가적으로 처리를 해야 될것이며 국가에서 펼치는 사업과 정책에 대해서 신뢰를 가질수가 있을까. 믿음을 줄수 있는 대통령과 국가의 정책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해주는 내용들이었다. 

협상의 기본과 전략적인 방안들

당신은 협상을 아는가 - 숨어 있는 가치를 발견하는 하버드의 3차원 생각법
데이비드 랙스.제임스 세베니우스 지음, 선대인 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2월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비지니스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평상적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의 만남속에서도 발견할수도 있다. 협상 테이블에서 서로간의 대화를 이야기하면서 논의점에 대해서 주고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보다 딱딱할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타협을 봐야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을정도로 어느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협상을 진행할때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자신이 일단 많이 내어주고 시작하는 스타일인지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을 압도해서 진행을 하는 스타일인지 사람들마다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은 다양하게 있을것이라고 본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라는 것이다. 어느 한쪽을 포기하게 되면 다른 한쪽을 양보해줘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협상을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조금 더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시작부터 협상장 전술을 통해서 유리하게 가지고 갈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이나 단서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각 주체들의 경우에는 일정한 부분의 이익을 위해서 협상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자가 바라고 있는 이익의 부분이 서로 다를수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중요한 것 처럼 서로간의 희망사항이 다른것을 인지한다면 조금 더 빠른 시간안에 협상을 접근할수가 있는데 표면적인 입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내면에 있는 이익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 많은 사람들이 결과론적으로 검토를 하다보니 원론적인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를 하지 못해서 기초가 제대로 형성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을 하다가 일을 잘못처리 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요인이라고 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협상에는 항상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주체가 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승자도 있게 된다. 하지만 어느 한 주체가 절대적으로 분리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없기 때문에 전체 파이가 고정이 되어 있는것과 역할과 자기인식에 대한 편견은 어느정도 해소를 하고 기본 프로세스를 충실히 이행을 하면 더 좋을것 같다. 

 좋은 합의에 도출이 된 협상이라고 한다면 그 양자간의 관계가 오래동안 유지가 될수록 서로간의 이익이 최대화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경우에도 실속있는 제안에 대한 전달을 먼저 하면서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다고 한다면 좀 더 편안한 협상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좋은 물 섭취를 통해서 건강에 활력을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 이승남 박사의 건강하게 물 마시기 프로젝트
이승남 지음 / 리스컴 / 2015년 2월

우리가 먹는 밥 보다도 더 자주 마시고 있는 물에 대해서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무심코 목이 말라서 물을 먹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생각이 된다. 단순히 목이 마르지 않기 위해서 물을 먹는것 보다도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게 섭취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수분이 부족한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서 제대로 신체활동 기능이 작동할수가 없기 때문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독소가 쌓이는 현상이 지속될수가 있다. 우리 몸에 물이 흡수가 되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세포에 물과 영양분을 공급을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물독으로 가득차있다고 할수가 있는데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나 우리몸의 체온이 낮아지게 되면서 세포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것 같다. 가끔씩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 목의 갈증도 더 느껴지고 감기와 같은 다른 전염병에 걸리는 경우는 경험해본다고 하면 이를 통해서 우리가 좋은 체온과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꼭 필요로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몸에는 물에 없으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로 하는 수분의 절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지면서 피부나 각종 장기의 노화를 늦출수 있도록 물을 꾸준하게 잘 섭취해주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하루에 섭취를 해서 평균적으로 좋은 물의 양을 약 1.6L정도로 잡고 있는데 필요량보다 지나치게 되면 저나트륨혈증에 빠지게 되어서 살이 찌면서 부종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으니 적당량의 물을 섭취하면서 수분 공급을 잘 하는것도 본인 스스로 잘 조절을 해야 겠다. 여름에는 특히나 물을 많이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과하게 수분이 섭취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는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고 하면 운동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로 한 분들도 있을것이라고 본다.

 몸이 건조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몸이 원할하게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기에도 다른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보게 될 것이다. 혈액이 끈끈해지거나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생기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머리가 아프고 무억ㅂ다고 하는 것은 수분의 부족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현상이 기본적으로 있을수도 있다고 본다. 

 물을 따로 섭취하는 방법 외에도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서 함께 섭취를 할수가 있는데 이렇나 방법을 통해서 섭취를 하게 되면 포만감을 유지를 할수가 있고 과식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을 먹으면 잠이 시원하게 사라지는 것을 생각한다고 하면 약간 차가운 물을 마시면서 정신도 맑게 하고 몸의 활력도 넣을수 있는 물섭취를 생활속에서 꾸준히 실천을 하면서 책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몸을 촉촉하게 해주는 제철식품을 잘 먹으면서 건강한 몸을 잘 유지하는것이 필요로 하겠다. 

35세 이후의 우리 인생을 위한 처방전

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현지 옮김, 이충섭 / 북스코프(아카넷) / 2015년 2월

 35세라는 나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만나게 될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30대의 정확하게 중반에 선 시점에서 바라본다고 하면 취업과 결혼에 대해서 어느정도 해결을 하고 사회의 중심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이대라고 생각이 된다. 사회생활을 경험한것도 몇 년이 지나갔기 때문에 능숙함도 있을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아직까지 전문성을 탁월하게 보이기에는 경험치가 부족하기도 할 것 같다. 이렇나 35세를 기준으로 저자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할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이를 통해서 그 이후의 인생의 도약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다.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선택을 하고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일과 커리어에 대한 부분은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능력을 더 쌓으면서 직급의 상승을 취할것인지 자신이 직접 창업을 해서 직접 돈을 버는 구조로 변신할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선택이 필요로 할 것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안정지향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창업을 하는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을 새롭게 해볼수 있는 시기로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는것 같다. 30대의 기준에서 앞으로 20년 뒤에는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본다면 현재의 직장에서 능력을 최대치로 해서 일을 계속 하는것은 쉽지가 않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이 중심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창업과 자신의 일을 가지는 것 보다 회사에 남아서 꾸준한 자신의 조직에서의 위치를 관리해나간다고 하면 자신의 전문 업무 분야가 어떻게 늘어나고 있는지와 함께 이를 통해서 조직내에서 시스템적인 사고가 가능한지를 체크해봐야 할 것이다. 일에 대해서 어느정도 전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인과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가 있다고 하면 자신이 어떻게 위치를 정하고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수가 있다고 본다. 

 20대 처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을만큼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30대에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그만큼 커질수 밖에 없다. 자신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기준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가족의 구성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라고 본다. 정착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본다고 하면 자신이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청사진을 그려놓는다고 하면 주거공간을 선택할때에도 좀 더 도움이 될 부분이 많이 있을것이다.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동안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감은 계속적으로 커지고 반대로 자신의 체력은 떨어지는 현상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적절한 체력관리를 통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관리를 하면서 인생의 중반부와 함께 좀 더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는 건강함을 잘 유지하면서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 

G2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성장하는 기업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 삼성증권과 중국 차이나윈도우가 뽑은 중국.홍콩 대표 최강 주식 100
삼성증권.차이나윈도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2월

중국의 성장세가 지속이 되고 있는 최근 작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해서 중국증시가 무섭게 상승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실질적으로 GDP 규모도 더 큰 중국에는 과연 어떠한 기업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작년에 후강퉁이 실시가 되면서 외국인들은 홍콩시장 뿐만 아니라 상해시장에서도 직접 투자가 가능하게 되면서 중국시장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업종별로 대표적인 중국기업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면서 우리가 직접 중국시장에 투자할때에 선정할수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 나열을 해주고 있다. G2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성장세로 본다고 하면 향후의 미국을 넘어선 큰 기업들이 많이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우리나라의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중국기업에 대해서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지표가 될 것이라고 본다.

 중국은 글로벌증시에 상승에 소외가 되면서 장기적으로 박스권 장세를 유지했었는데 증시가 고평가로 거래가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진국증시 처럼 조금 더 상승세를 지속할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책에서도 다양한 근거를 통해서 중국증시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 평가였다. 과거에는 중국이 단순한 세계시장의 공장의 역할을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세계 최고기업의 기술력과 수준을 나란히 하면서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의 메이저 회사들에게도 큰 경쟁상대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내용이 많을것이다.

 중국은 거대한 인구를 토대로 한 내수산업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IT/서비스 산업/철도산업들 각종 산업들이 자본의 유입과 함께 회사들의 발전방향들도 달라질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본적으로 중국의 특정기업들이 어떠한 제품을 만들고 생산하는지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회사들의 제무재표 동향과 함께 최근에 실적추이 주주들의 구성들도 알수가 있어서 기업들의 정보에 대해서 좀 더 접근성 있게 볼수 있는점이 특징적이었다.

 앞으로도 중국 증시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투자를 장려하게 되고 이에 걸맞는 중국기업들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중국기업들의 성장성을 보면서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중국의 식음료 및 철도산업에 대해서 관심이 가고 있어서 이러한 기업들을 좀 더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해당기업에 대해서 체크해보면서 내실있는 부분에 대해서 투자의 결실로 잘 이어질수 있도록 해야겠다. 중국의 기업들의 향후의 전망에 대해서 밝은 부분과 함께 과열이 되는 부분도 고려를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