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여, 회계로 무장하라 - 한 눈에 쏙, 전문가가 쉽게 풀어주는 스타트업 & 중소기업 CEO 맞춤형 회계특강
오근형 지음 / CEO파트너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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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읽는 눈을 키우는 쉬운 회계특강]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재무제표에서 읽어내는 운영의 효율성이라고 하는 창과 투자

의 효율성이라는 방패로 무장하여 사업을 매진한다면, 사업 운영에서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p.9 프롤로그 >

회계는 처음엔 용감하게 접근하지만 쉽게 정복할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배워두면 충분히 쓰로는 있지만 시작하는 역시나 쉽지 않다.

"회계"는 숫자를 다루는 일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도 드물다. 대학교 시절에는 "회계원리" 수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기초직인 회계수업은 들은 경험이 있지만 실제로 실무적으로 활용을 해서 적용해보기에는 회계가 만만하지는 않는것 같다.

회계를 통해서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나 재무적인 이슈를 결정할때에도 회계적인 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많이 달라질수가 있다. 회사의 의사결정권자로 갈수록 이러한 회계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할수 밖에 없다. 객관적이고 개량적인 데이터는 회계를 통해서 나오는 수치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공인회계사님이 작성한 책으로 회계의 기본적이 원리와 함께 실무적으로 배울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활용할수 있도록 해준다. 여러모로 기업의 내부관계자가 회사를 효율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세스를 소개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들은 일반적으로 회계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나열된 내용이 중시이 되고 있다. 총 14장의 목차 내용들이 실제로 회계적인 내용의 다양한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다. 많은 부분에 다양한 팁들은 실제로 실무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용어중심으로 기술된 내용들은 회계의 기본적인 틀을 잡는데 도우이 많이 되고 회사운영의 측면, 내부통제, 투자자의 시선등 회계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니즈를 함께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회계를 적법하게 정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 실무에서 감사업무를 해 본 경험을 통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책에서 서술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사례와 케이스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다른 서적들을 참고해봐야 하겠지만 이 책은 기본기를 충실히 담고 있어서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가는 기분으로 이 책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회계를 보는 눈을 통해서 기업활동의 결과와 진행과정을 평가하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서 좀 더 높은 안목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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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바디 -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이낙림 지음 / 치읓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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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모든것은 균형이 답입니다. 문제는 불균형입니다. 따라서 히을 빼옥 치우침을 만드는 생각에 관심을 주지 않고, 그의 중심인 '생명력'에 히을 줄수록 우리 삶은 빛나게 됩니다.

<p.72. 문제를 해결하다>


우리 몸의 건강은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 균형잡힌 건강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생활의 활력을 주게 되고 많은 부분에 선순환을 일으킨다. 누구나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지만 실상 우리는 바쁘게 지내면서 제대로 몸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심하게 아프거나 어딘가의 통증이 계속 되는것을 경험하게 되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는 우리몸의 균형이 무너진것과 똑같다.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더라도 속은 이미 망가져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겠다.

?

<올어바웃바디>는 종합적인 건강관리와 함께 여러가지 운동에 대한 소개와 마인드셋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 건강에 대한 많은 부분을 다르고 있는데 책에서는 '균형'과 '불균형'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우리 몸의 많은 문제도 이러한 불균형에서 부터 출발을 하고 해결방법은 바로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것은 평소의 근육들이 이완과 수축을 잘 맞춘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적절하게 스스로를 단련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책에서는 저자의 이름을 첨부한 '이낙림 8+1 프로세스'의 다양한 방안이 소개가 되고 있다. 이는 저자가 생각하는 균형을 맞추는 문제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내용이 Part2,3 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데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운동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인식을 하는 과정을 많이 느껴보게 한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설명과 더불어 그림을 통해서 직접 스트레칭과 호흡법에 대해서 따라해볼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고 있다.

실제로 저자분의 마인드셋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생활속에서 꾸준하게 실천할수 있다면 몸의 컨디션은 자연스럽게 좋아질수 있는 과정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책의 중반부에 나오는 Part4. 인생교정 부분은 실제로 우리 삶의 다양한 시각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깨달음을 얻게 한다. 이 부분도 앞선 운동의 내용을 일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 정신적인 수양을 더욱 강조하고 있으며 자존감이나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서 마음의 질적인 성장부분까지 만들어갈수 있다.

모든 부분의 완성을 이루는 것은 인의예지로 마무리를 한다. 궁극적으로는 될수 밖에 없는 꾸준한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저자의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부분이며 일상 생활속에서 우리가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지내야 할지에 대해서 호기심을 생기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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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달력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이토 요이치 지음, 노경아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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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그러니 집중하자]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5분 분량의 이야기든, 30분 분량의 이야기든, 한 시간 분량의 이야기든 무조건 '1분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봅시다. 그러면 '전달력'이 현저하게 향상될 것입니다.

<p.33 딱 1분이 필요한 이유 >

긴글을 적는것 보다 이것을 짧게 요약하는것이 더 힘드점을 생각해본다.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연설들은 그렇게 길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이미지에 임팩트를 주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긴다. 과연 이러한 전달려의 비결은 무엇일까?

"전달력"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자. 어떤 느낌이 떠오르는가?

'조리있게 잘 말해서 나의 생각과 의도를 다른사람에게 잘 전달하는 것' 이 정도의 생각이 든다.

전달력을 높인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 설득한다는것과 일맥상통한다. 설득을 해야 할 대상은 과연 누구일까? 회사의 상사나 고객과 같은 대상일것이다. 즉 나의 어떠한 목표를 위해서는 의견의 동의와 협조를 구해야 할 대상들이다.

흔히들 프리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보고를 할때에 "그래서 결론이 뭔가?"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을때가 있다. 길게 이야기 했던 내용에 대해서 짧게나마 임팩트있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듣고 싶다는 이야기 일것이다. 우리가 보고를 해야 할 분들은 나와의 시간말고도 다른 업무로 인하여 바쁘신 일정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것들을 듣는 사람이 정확하게 이해를 해준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책에서는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로 모든것을 전달하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말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대충 흘러들을 가능성도 높다.

비장한 전달력의 무기를 책에서 다양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실제로 비지니스 세계에서 활용되는 실용적인 내용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자 상황에 맞는 독자들의 선택적인 이해를 통해 실무에 적용할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피라디드로 '짜임새'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대목이 있는데 한가지 결론에 대해서 근거를 세 가지 제시를 하면서 불필요한 말을 줄여나가며 실제로 논리적인 연결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구두로 이야기를 할대에는 말이 길어질수록 이해하기가 어려워진다. 발표 자료를 만들때에도 깔끔하고 간단하며 만들면서 최소한의 정보를 통해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되는것이 필요로 하겠다.

<1분안에 전달할 내용을 정리하는 일 >

1. 전제를 듣는 사람과 공유한다.

2. 주장(결론)을 명확히 한다.

3.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여러가지 준비한다(되도록 세가지)

4. '~해서 ~하다' 라고 읽어 보면서 의미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p.95 <의미가 통하지 않을때는 전제를 조정한다>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계속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깔끔하고 간단하게'의 의미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 논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자뇌의 영역과는 별도로 이미지와 같은 부분을 담당하는 우뇌부분을 활성화 할수 있도록 중간마다 끼워넣어서 이야기를 구성하는것도 필요로 하겠다.

결론과 결론사이에 상세를 끼워넣는 'SDS'

새로운 시도를 설명할 때는 'PCSF'와 같은 내용은 이야기의 논리 뿐만 아니라 흐름을 더욱 유연하게 할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접목을 시켜보는지가 중요하겠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다양한 솔류션은 실제로 회의나 미팅시에 일어날수 있는 일에 대해서 케이스별로 소개가 되어 있다. 본인의 상황을 참고하여 접목해본다고 하면 훨씬더 판단과 의사결정이 빠르게 일어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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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잤는데 왜 월요일이 피곤할까? - 매일 밤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전하는 수면전문가 24인의 처방전
이토 가즈히로 외 지음, 최수진 옮김, 미시마 카즈오 감수 / 책밥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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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무조건 늘리지만 말고 양보다 질을 따져보자.]



일주일 중 직장인들이 괴로워할 시간은 과연 언제일까. 주말의 꿀맛 같은 휴일을 마무리 하고 다시 일상의 업무로 돌아가야 하는 일요일 저녁이 아마도 가장 울적할 시간일수도 있을 것이다.



'주말내내 잤는데 왜 월요일이 피곤할까?'라는 책을 본다면 직장인들의 고개를 끄덕일만 하다.

평일에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리듬이 주말에는 약간은 느슨하고 여유있게 살아가는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상시간이나 수면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이것이 단기간에 반복이 되면 몸의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이 생긴다.

주말에는 많이 자고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휴식의 방법에 따라서 우리 몸에서 느끼는 피로도는 상당히 많이 달라질수 있을 것이다.



잘 자는 것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이상하게도 누울 준비를 하고 잠을 청하면 아주 빠른 시간에 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보면 불면증이라는것이 없어서 축복된 것이겠다. 나도 모르게 생겨버린 불규칙한 수면 습관들이 몸에 누적된 피로를 만들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많아 보였다.



칼잠을 자는 습관은 생각보다 우리 수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고, 낮잠을 자는것은 생각보다 효능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같은 잠을 자더라도 조금은 더 편안한 상태와 공간에서 진행이 된다면 우리 몸에도 훨씬 더 휴식원으로 자리잡을수 있을것 같다.



수면전문가가 제안해주는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중요한 사항인것 같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잠과 함께 보내는 우리들에게 수면의 습관과 바로잡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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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정도 -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서정락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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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정도를 통해 레벌업하는 당신]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적당히 사는 삶이 편할 것 같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삶보다 오히려 더 고달프다. 노력하지도 않고 미래가 막막한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삶은 계속 목표가 만들어지고 노력이 지속된다. 삶이 건강해진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동기가 계속 부여된다. <4장 정도의 힘 ‘오늘과 다른 내일’ >

 고등학교 시절 윤리와 도덕책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아 할 교휸과 인생의 가르침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낄수가 있었다. 사회생활에도 이러한 보편적인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올바른 방식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다는 생각하는 점을 키우는 우리의 역할이 중요할것 같다.
 

구직활동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취업준비하는 과정에서 묻는 질문에 답해주는 말이 있다.
윗 어른들을 만날때는 몸을 단정히 해서 인사를 드리는 것 처럼,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상태를 만들어라. 즉 자신의 지금껏 가지고 온 이력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점검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입사를 하면 다 끝날줄만 알았지만, 그 이후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회생활의 난관이 펼쳐진다. 과연 이 시기에는 우리는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일"을 한다. 개인사업 또는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으로서. 일을 통해서 우리 활동시간의 많은 부분을 보내고 자기발전과 성찰의 기회로 나아간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다. 탁월하게  잘하는 역량을 가진 부분을 자신의 일로서 발전시킨 케이스, 그리고 능숙하게 잘 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토해서 통해서 발전시키는 경우가 있겠다.



앞서 말한 전자의 경우처럼 자신의 탁월한 역량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다면 주어진 일을 하는 회사원보다는 사업을 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것 같다. 직장에서 소속되어서 일을 하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모호하지만 업종의 성격을 찾아서 일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깨우치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겠다.


<일의 정도> 이 책은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CEO인 서정락 대표의 인생경험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부제인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를 통해서 우리는 인생선배의 회사생활의 큰 교훈을 큰 틀에서 배울수가 있다. 직장 선배들의 조언처럼 어디선가 들어보고 새겨들으면 마음속에서 아차! 하고 생각이 떠오르는 내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신이 놓치고 있는 일의 흐름에 대해서도 제대로 인지를 할수가 있다. 많은 사람이 완벽하게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작은실수가 생갈수가 있고 우리는 늘 보완을 한다. 그리고 상사나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책은 마치 피드백을 먼저 받는것 처럼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일찍 깨우칠수 있는 지혜를 많이 제공해준다.
 깊이있게 읽다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보니 조금은 답답할수도 있겠다.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바른 인재를 만들어내는데는 시스템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게 한다.


누구나 일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슬럼프가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우리의 일의 태도와 능력을 더욱 레벨업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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