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 이호준의 아침편지
이호준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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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름이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라는 그럴듯한 제목이다. 산을 좋아하는 나에게 책 제목만 보고 나서는 내용이 숲에 관련된 내용인줄 알았는데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에세이였다.  저자는 세상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경험한 작은 소재들을 책으로 옮겼는데 책에서 등장하는 사람들도 매우 다양하다.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만남속에서 우리들이 삶에서 느낄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이 묻어 나 있는것 같다. 기자처럼 인터뷸르 하는것 처럼 딱딱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편안하게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푸근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여행을 한다는것은 우리 모두 새로운 공간과 만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찾아가는 부분인데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일반적인 분들에게는 이러한 만남의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삶을 일상적으로 살아가고 만남의 순간들을 자신의 색깔로 기억을 할수 있는것이 매우 행복한 가치라고 생각이 된다.


 책의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잘 보고 있는 여행에세이이 보다는 저자의 생각이 조금 더 들어가서 감수성을 차찾아볼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은 점이었다. 나 또한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책속에서도 이러한 경험과 만남을 이어가는것이 새로운 점이었다. 요즘에는 시간과 속도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기다 보니 빠른 고속열차를 타면서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여유도 없는것이 사실이다. 산으로 오르면서 나무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서로간에 전쟁을 한다는 표현을 했는데 상상력이나 표현력이 여러곳에서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만남속에서 인연이 되는 사람들도 나오기 때문에 우리들이 삶의 공간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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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
와타요 다카호 지음 / 21세기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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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에서도 가장 높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대상중에 하나이다. 가족중에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면 각종 치료를 병행하면서도 식단을 조절하는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데 평소에도 우리가 식습관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암을 예방하는 것 이상으로 건강하게 우리 몸을 관리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양하게 먹고 있는 음식들이 우리들의 몸에 들어가서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지만 필요이상의 영양분 및 몸에 해로운 것들은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보인다. 책의 저자이신 와타요 다카호 의사선생님의 명칭을 이용해서 와타요식 식사방법이 책에서 다양하게 소개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식단으로 실제로 계획해서 먹을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가 되고 있어서 자신의 식생활에 관심이 가는 음식 뿐만 아니라 열량과 염분을 체크할수 있는만큼 평소에 활용을 하면 좋은 음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음식들은 암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아닌 실제적으로 예방차원에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음식들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많은 육류나 기름진 음식들이 들어가지는 않기 때문에 건강식을 섭취하게 좋은 것으로 대부분 나열이 되어 있다. 책의 중반부 이후 부터는 암이 사라지는 음식 사전을 통해서 채소. 과일, 항신료, 동물성식품등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활용방안에 대해서 소개가 되고 있어서 평소에 냉장고에서 가깝게 보는 재료들이지만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익힐수가 있었다. 동물성 단백질이 기본적으로 암을 촉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에 대해서 섭취하는 것을 자신의 기준에 의해서 조금 줄일수 있으면 좋을것 같고 일반적으로 쉽게 구입을 해서 먹는 인스턴트 제품에는 식품첨가물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이러한 음식들도 삼가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또한 비타민 섭취를 원할하게 해서 다양한 질병에서 강한 체력을 유지할수 있도록 평소에도 운동을 많이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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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 지루하고 지친 삶을 극복하는 52가지 프로젝트
닉 소프 지음, 김영옥 옮김 / 어언무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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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을 꿈꾸는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모험적으로 즐기고 싶어하며 일상생활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도입해서 운영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조금 더 재미를 찾아갈수 있는 방향을 찾고 일상에 지친 삶의 피로를 어느정도를 회복할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제공을 한다.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아주 작은것부터 실천을 하면서 우리 삶속에서 변화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갔다. 그 과정에서 우리 인생의 깨달음을 새롭게 배우는것이 있고 세상에 대해서 조금 더 자신감있게 도전을 할수 있는 용기가 생겨날것이라고 본다. 책의 목차에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했던 희망 리스트들도 발견을 할수 있는데 저자의 생각과 경험에 대해서 함께 공유를 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어보인다. 


 나열되고 있는 프로젝트 성격의 일들은 매우 단순하지만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지 않으면 자신이 다른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가 없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하나씩의 과정이 지나가보인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나열을 일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의 틀을 넓힐수 있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자신이 중점적으로 몰두하여 연구하는 것 보다는 편안하게 인생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전 사회보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의 수치는 올라갔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접근할수 있는서이 매우 부러운 점이라고 생각을 한다. 내용 이상으로 52가지의 도전과제을 통해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록분석을 따로 하고 있어서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재미있는 책이 필요로 할때는 이 책이 생각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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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맹명관 지음 / 책드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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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의 경제와 산업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라고 할수 있다. 과거에는 미국의 영향이 컸다고 하면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중국의 비중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경제환경이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중국의 개혁개방 및 자본시장자율화와 창업을 장려하는 혁신적인 문화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비지니스 또한 스스로 창출한 가치를 시장에서 자유롭게 발휘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현재 중국의 비지니스의 시초인 온주상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상업문화가 조선시시대 후기부터 널리 확산이 되었지만 중국 또한 밝은 성격과 좋은 화술을 가진 현실감각이 뛰어난 이러한 상인들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현재의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중국의 인턴세 관련된 비지니스 또한 이러한 온주상인의 정신에서 비롯된 부분도 상당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함께 시너지를 낼수 있는것을 찾아내서 공동체 의식속에서 기업들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서로간의 경쟁도 치열하겠지만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통해서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모방을 하면서도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통해서 출발을 비록 미약히지만 점차 더 원래의 모습을 초월해나가는 모습은 기업 성장시키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철학을 통해 더욱 오래 존손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관을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온주상인의 저력에 맞서는 중국의 파워에 한동안 어려움을 겪고 아직까지도 많은 산업들이 위기에 놓여있지만 현재의 상황을 어느정도 직시하는것도 필요하기에 중국의 발전은 매우 탄탄하게 진행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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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식 투자로 인생에 한 번은 돈 걱정 없이 살아라 -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르다!
김재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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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내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라이다. 현재의 선진국은 경제성장률이 매우 낮게 유지를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국가들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적이 분명히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국가라고 할수 있는데 80년대 이후에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통해서 기업들 중심으로 발전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저성장 국면에 진입을 하면서 기본적인 기간산업들은 글로벌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어려운 업황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이 최근에 후강퉁, 즉 자본시장을 외국인들에게 개방을 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투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앞으로 발전을 할수 있는 국가들의 기간산업의 경우에는 투자를 해볼만한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된다. 높은 경제성장률은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부를 증진을 시키는데 첨단 서비스 산업보다는 기초적인 통신, 건설, 금융, 부동산 같은 업종에서 좋은 기업들이 많이 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과거 우리나라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산업간의 균형을 맞추는 단계를 진행해왔는데 인도네시아 또한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인구를 기준으로 한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출발해서 자본이 투입이 필요한 산업까지 다양한 업종들에서 투자 매력도를 느낄수 있었다.

 

 실질적으로 저금리 국가에서는 투자수익이 제대로 발생하기 위해서는 해외투자를 일정부분 포토폴리오 차원에서 유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실질금리가 거의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라는 성장이 유망한 국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로 해보인다. 다만 정보의 접근성 자체가 쉽지는 않기 때문에 경제발전 흐름상 성장이 유망이 되는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수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금융투자 정보가 전혀 부족한 시점에서 이러한 책들은 다양한 정보의 채널을 제공해줌으로써 다양한 투자의 기회가 있다는것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할수 있게 되어서 참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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