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나티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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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이라는 시간은 짧을수도 있지만 계획성있게 보낸다고 하면 매우 유익하게 만들어갈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된다. 새해가 되면서 누구나 계획성있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꾸준히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다이어리에 여러가지 결심을 적어본다. 작삼심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면서 조금더 세분화된 계획과 실천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할수가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공부를 해나가는 학생들에게 잘 맞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직장인들도 일과 함께 공부를 하는 셀러턴드가 많기 때문에 활용도에 따라서 충분히 좋은 피드백이 올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자신감을 불어 넣을수 있는 책에 메세지들은 하루 아침을 시작하면서 좋은 기운을 샘솟게 하는 좋은 메시지가 되는것 같다. 누구나 어느정도 수준의 노력을 통해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이 긴 시간의 투자를 통해서 완성이 되어가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때로는 초심을 많이 잃어갈수가 있는 부분이 있다. 

 

 책의 제목에서 나오는 근성이라는 말 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불어 넣어주는 무엇인가가 책에서 느껴진다. 무료한 일상을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맞이할수 있는 시작점이 있어야 할 것이다. 100일 다이어리를 통해서 무엇인가 자신이 계획하는 것들에 대해서 실천하고 달성하는 선순환을 통해 작은 성공을 맛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인생의 긴 흐름의 다이어리를 본인이 직접 적어 보는 시간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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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끝내는 MBA - 세계 10대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MBA 핵심 코스
스티븐 실비거 지음, 김성미.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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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시절에 경제학과를 전공하고 복수전공으로 경영학과 수업을 몇번씩 들으면서 방대한 경영학과의 과목에 대해서 관심도 생기는 부분도 있었지만 깊이있게 공부하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어려움도 느낄수가 있었다. 회사 입사를 하면서 일을 해보면서 출근해서 일어나는 많은 부분들이 바로 경영학의 원리를 토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기본기를 잘 익혀놓는다고 하면 누구든지 조직생활 외 다양한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된다. 경영학은 실용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비지니스 관계 안에서 더욱 장점이 발휘가 될 수가 있는데 책에서도 다양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실무적으로 필요로한 지식을 잘 채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직장인이라면 MBA코스에 대해서 누구든지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겠지만 실상 긴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면서 배우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세계최고의 대학교의 핵심강의를 옮겨 놓았기 때문에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을 충분히 채울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자신의 직무에 있어서 필요로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더채울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책의 목차와 상관없이 한 챕터씩 공부를 해보면 상당히 유익한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다. 계량분석과 재무관리의 부분은 현업에서도 실무를 많이 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가볍게 들었던 내용들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있는 관심을 가질수가 있었다. 기본적인 용어에 대한 정리가 많이 되어 있어서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기본기를 충분히 채울수가 있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부분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지만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소화하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인듯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MBA미니코스를 통해서 짧은 브리프된 내용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배운 내용에 대한 총괄적인 정리를 할수 있는 도움을 준다. 배우고 싶은 열정과 함께 실무에서 이러한 지식이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내용의 배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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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기 - 인생을 보는 가장 단순한 생각들
샤를 와그너 지음, 강서경 옮김 / 큰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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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에 대한 공감이 많은 대중들에게 형성이 되면서 단순함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가 많이 형성된듯하다. 단순하게 살기 책에서는 우리가 바쁘고 복잡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고요한 자신의 마음과 평정심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책이다. 마음 편하게 쉬고 있는 시간에도 우리가 과연 에너지를 보충하는 단순한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의 주말을 돌아볼때에도 많은 적이 없었던것 같다. 단순하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분야별로 책에서는 다양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새롭게 생각을 가질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는것 같다. 단순함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번잡함을 많이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상 우리 생활이 좀 더 복잡해진것들도 이러한 단순함에 대한 실천이 제대로 되지 않는듯하다.


 이 책은 1895년도에 출간이 되었는데, 책에서 중심이 되고 있는 100여년전에도 이러한 고민을 했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매우 신기한 느낌이다. 지금보다도 더욱 심플했을것 같은 그 시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단순함에 대해서 생각했다는것은 시대를 넘어서 비슷하게 사람들이 공감을 가졌던 주제라고 생각이 된다. 단숨함을 추구하는 것도 우리가 더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함이라고 할수 있듯이 너무 넘치게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다고 우리에게 늘 일상이 즐거울수는 없는만큼 다양한 삶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되 최종적으로는 불필요한 부분이 대한 정리를 하는 단순함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세상에 많은 화두속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욕구를 가지기는 쉽지 않겠지만자기 스스롤르 다스릴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들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단순하게 살기의 책 내용을 읽어보면 가벼운 내용 이상의 철학적인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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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가장 기본적인 소망에 대하여
김승호 지음, 권아리 그림 /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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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에 대한 비결을 찾아본다고 하면 우리가 흔히 들으면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실천이 되었을때 비로소 가능해질수 있을거이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자신이 생각하고자 하는 실천사항에 대해서 꾸준하게 노력할수 있는 것은 쉽지만 매우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관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허락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은 김승호 회장의 이러한 성공의 비밀에 대한 경험담을 담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주에 저자님의 강연회에 참가하게 될 기회를 얻어서 직접 강연도 들어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적고 작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해내면서 더 큰 성공을 가지고 얻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는것 같다. 책의 내용들을 읽고 있으면 우리의 약간 루즈한 생각과 에너지들이 조금 더 역동적으로 깨어날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자극이 될수 있는 부분이 참 많다고 생각이 된다. 

 성공이라고 말하는 부분중에서 금전적인 것에 대한 기준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만큼 벌고 싶다라는 목표를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또한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들이 희미하게 보일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는데 매우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이러한 부분이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느껴졌다. 

 

 사업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경기가 좋다고 하면 모든 비지니스가 호황이 될 것 같기는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불황이든 호황이든 자신이 추진하는 범위대로 생각대로 나아갈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남아 갈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것 같다. 자신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글 속에서 우리가 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바르게 자리잡을수 있다고 한다면 궁극적으로는 겸손한 나로서 더욱 거듭날수가 있을것이다. 비범하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할수 있는 모습을 본인 스스로가 보여준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이다. 성공에 대한 노력과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 누구든지 변화할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을수 있다. 지치고 쓰러지는 과정속에서도 자신이 에너지를 낼수 있는 꿈과 목표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 최고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인생은 결코 평등하거나 누군가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은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필요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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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도둑맞은 사람들에게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 지음, 김재홍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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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들 꿈이 많은 사람들은 노력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성공의 길에 가까이 다가서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꿈을 달성할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오랫동안 자신의 가는 길을 통해서 세상에 많은 기회를 확인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는 생각했던 우리의 꿈들이 언젠가는 소박한 하루의 일사응로 바뀌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궁극적으로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머리속을 맴돈다. 마음속에 있는 의식과 잠재의식을 통해서 우리는 하루의 일상에서 자신의 목표에 대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지만 위대한 생각을 통해서 위대한 결과를 낳을수 있는 생각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던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원하는 것들과 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일것 같다. 미래에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모르는 부분이지만 분명하게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를 마음속에 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리마인드를 하고 손으로 직접 적어본다고 하면 자신에게도 더욱 마음에 상기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 소개를 해주고 있는 긍정적인 시각화를 통해서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될수 있는 부분을 만날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된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유지가 된다고 하면 그것은 간결하지만 자신에게도 자존감을 높일수가 있다. 마음속에 이는 잠재의식속에서도 자리를 잡을수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내가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공에 대한 확신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면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가 있을것이다. 

 궁극적으로 풍요를 행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부를 이룰수 있는 다양한 단계를 통해서 자신의 경험담을 생각해본다고 하면 자신이 채워아갸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를 잘 잡을수가 있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고 행동에 대해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수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마인드를 수양할수 있는 부분을 통해서 꿈을 향해서 조금 더 잘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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