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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설계하는 힘 - 구글 미키 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김현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꿈을 설계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뛰는일중에 하나이다. 그 과정에서 그 꿈이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정말 더 흥분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책의 초반부에도 이런 글이 나오는데 세상에는 몇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꿈이 없는 사람들, 꿈꾸는 사람들,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사람들, 꿈을 이루는 사람들 이렇게 총 4가지 종류의 유형으로 분류를 한다.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 아직까지 정교하게 설계하지는 못하다 보니 이러한 책에 이끌리는 것을 보아서는 꿈꾸는 사람들에 가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미키 김, 한국이름 김현유 저자님은 대학생활부터 꿈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방면에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갔던 청년이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IT업과는 관련없이 역사학을 전공으로 했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펼쳤던 경험들이 그에게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주었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의 집결지인 미국에서도 구글이라는 회사에 다시 입사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삼성전자에 해외영업팀에 배치를 받게 된 그는 남들과 다른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에 처음으로 담당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흔히들 말하는 선진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배치를 받게 되어서 비행기를 타고 오가면서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는데 결국에는 이스라엘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시장점유율을 3위에서 1위까지 올려 놓게 되었으니 그의 커리어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회사생활의 4-5년차를 맞이하게 되고 어느 정도의 일에 대한 적응력도 커져가게 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MBA의 문에 도전을 새롭게 하게 된다. 새로운 활동을 위한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취업 스토리 이야기를 통해서 전문가 적인 역량을 가지게 되는 요인을 들려주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부분이었다. 우리나라도 그렇겠지만 사회는 점점 더 전문가를 원하고 있고 커리어가 쌓인 전문가를 원하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 일 것이다. 실리콘 벨리라는 곳에 있다보니 현재의 IT기업이 살아있는 느낌을 많이 전달을 받을수가 있었고 역시나 도전적인 그곳에서 저자의 마인드는 엄청나게 더 성장해 가는 곳인 것 같았다. 가치에 주목하는 투자문화가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면 무엇이든지 일단 해볼 수 있는 밑바탕이 어느 정도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과정에서도 성공신화를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꿈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어떻게 설정하는 가에 따라서 다가가는 느낌은 사뭇 다를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실행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게 요구가 될 것 같다. 자신의 비전을 가지고 찾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나의 미래의 꿈을 다시금 짚어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