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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의 기술 - 내 안에 숨겨진 스위치를 찾는 방법
앤디 코프 & 앤디 휘태커 지음, 이민주 옮김 / 맛있는책 / 2014년 1월
평점 :
나를 스스로 빛나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노란색 표지에 어울리는 이 책은 보면 볼 수록 다가오는 따뜻한 봄 햇살 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부분이 참으로 많다. 소소한 내용속에서 나에게 일깨워주는 부분이 참으로 많아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부분이 참 많았는데 휴식을 취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더욱 재미가 있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장 큰 주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행복이라는 가치관이었다.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만큼 우리는 늘 행복을 통해서 빛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은 타인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 보다는 스스로 쟁취할 수 있는 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꿈꾸는 이론적인 행복과 현실은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수 밖에 없다. 누구는 좋은 집, 자동차, 명품 가방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겠지만 전부 다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소소한 선물과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가질수 있는 행복의 마음을 더욱 높일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경제적인 성공에 대해서 집착하는 정도가 강해진다고 하면 우리들은 누가 돈을 많이 버는지에 대해서 행복이 결정된다고 볼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직업적, 사회적, 경제적, 육체적, 커뮤니티적으로 모든 것이 충만하게 만족이 된다고 하면 우리들의 삶은 더할나위 없이 즐거움이 가득하겠지만 모든것을 만족하지 않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눈높이를 조금 낮출수 있다고 한다면 더욱 즐거운 일상이 지속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 중간부를 읽다가 보면 '인생 사용설명서를 채우는 것들'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한번 해보고 부족한 점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긍정적 사고를 통해서 우리는 가능성을 훨씬 더 열어 놓을수 있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더욱 당차게 나갈수 있는 에너지를 가질수가 있을 것이다. 다시금 인생을 살아가면을 적어주신 85세 어르신의 이야기를 책에서 보면서 지금 느끼지 못하는 가치들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점점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그 속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잘 인식하고 생각을 해서 행복함이 늘 가득하도록 하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는 것인것 같다. 인생은 시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 행복했으면 좋겠고 책을 통해서 배우는 자체발광에 대해서도 더 인식할수가 있었다.
스스로 행복이라는 메세지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