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찰스 번즈 지음, 박중서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청춘들의 두려움과 탈선.... 을 이런 식으로 그려냈구나. 강력하고 병적인데 마무리에 어쭙잖은 낭만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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