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수업 시리즈 / 석유에너지

석유 에너지 -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의 눈물 ㅣ 세계 시민 수업 2
이필렬 지음, 안은진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시민 수업에 두전째 시간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 하고 있고 인류에 에너지 역사상 가장많은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 까지는 많이 사용을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으로 인해서 지금은 그 피해도 나타나는 것이 있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게 하는 에너지 부분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은 아이가 생각 하지 않았던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석유는 많은 지역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한정 적인 지역에 분포를 해있기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혈안을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전쟁을 불사하는 일도 다분한것이고 말이지요. 그리고 석유를 가지고 경제적인 부분을 흔드는 이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이익을 보는 이가 있는 반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생기는 석유라는 에너지 랍니다.

인류가 생겨나면서 인류는 에너지를 생각하면서 살게 된답니다. 그런 것은 아이에게 에너지를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을 준답니다. 물체의 에너지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공식에 비유하면 에너지에 엄청난 힘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공식을 전부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도울 수 잇는 꼬마시민 카페 내용이 도움이 된답니다. 석유는 공룡이 번식하던 시대에 해조류들의 죽은 시체가 오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것 이지요. 아이가 과학시간에 지층을 배우면서 그런 부분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는 더욱 쉽게 석유가 만들어 진것을 이해 하지요. 이런 석유들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오일 머니라는 말이 생기지요. 석유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막에 높은 빌딩과 다양한것을 누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석유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다른이들은 이득을 챙기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서 석유로 인해서 근처 주민들은 전쟁을 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악마에 눈물이라는 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석유의 양면을 알게 되면서 에너지로써는 많은 이용을 할 수 있지만 그 이용으로 인해서 많은 대가를 치른 다는 사실에 에너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답니다.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 날마다 더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16년 10월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항상 자신을 뒤 돌아 볼 시간이 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많은 것이 나역시 엄마이기에 많이 느끼는 부분이다. 그런 엄마이기에 나를 조금더 사랑하고 아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것도 많은 것이다. 매일 한페이지씩 나만의 생각과 나만을 생각하는 부분등 그리고 나의 자존감 검사 부분이 있는 이것은 나에게 많은 부분을 돌아 보게 하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나를 위해서 얼마나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문진표인것 이다. 그래도 표준 점수로 조금은 안심을 하는 중인 나이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는 것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나만을 위한 시간, 아이를 돌보는 시간, 미래를 상사하는 시간등 다양한 시간을 나눠서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부분이랍니다. 온전히 나만을 생각하는 부분은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짧은 글귀 와 나만에 생각을 쓸 수 있는 부분은 나의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분을 쓸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시간은 아이를 조금 떨어져서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매일 아이와 부딪치면서 살아오는 시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의 미래를 어떻게 조금더 생각해야 하는 지를 차분히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핑크빛 표지안에 나만에 생각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은 정말 좋아요. 잠시는 나를 잊고 지내고 있던 시간을 이제는 많이 아끼면서 하루에 잠시라도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서 가고 싶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 낼수 있고 살아가면서 사랑할 수 있는 단어 인거 같아요.

세계시민수업-난민

난민 -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ㅣ 세계 시민 수업 1
박진숙 지음, 소복이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아이에게 세계적인 이야기를 알려주기에는 많은 부분에 이야기가 있지만 난민등 어려운 부분에 이야기는 아이가 자주 접하지 않는 이야기를 이렇게 마난서 알게 하는 것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아 가는 지를 아는 것도 많은 나라들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답니다. 난민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 삶을 지내는지 알아 가는 것이 이들을 이해하는데 어떠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보게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태어난 나라를 국적으로 가지고 살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뉴스나 여러가지로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아이에 생각 이다. 난민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 수 있답니다. 보통은 자신에 나라로 돌아 갈 수 있지만 난민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난민이라는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자신에 나라 없이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지요. 난민을 다정한 친구나 손님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를 알려주는 꼬마시민 카페 이야기는 조금은 새롭게 다가 온답니다. 난민이라고 해서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지식이 많은 유능한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 나라도 이런 난민을 보호하는 협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난민을 보호하고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시리아난민, 콩고난민, 티베트등 여러가지 난민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세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나라로 못돌아가고 다른 나라를 찾아 다니니 말이지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더욱 마음이 아프답니다. 티베트 아이들은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조금은 놀라워요. 티베트의 독립을 위해서 어른들은 아이들을 다람살라오 보내는 것이랍니다. 자신들의 정신을 지키기위해서 말이지요. 많은 난민들이 각자에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자신에 가족을 보호 하기 위해서 선택하는것이 난민에 길이라는 사실에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아이도 난민이라는 단어만 듣고 난민이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난민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같답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5- 한국 근대사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5 : 한국 근대사 ㅣ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5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16년 10월

역사는 요즘에 제대로 알아야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역사는 광대한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있게 학습 만화로 알아보는 것은 아이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근대사 부분은 더욱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기에 아이가 제대로 알았으면 했답니다. 개항이후 부터 우리나라가 독립을 맞이 할 때까지 말이지요.

우리 나라 역사중에 가장 힘들었던시기 이기도 하기에 교과 안에서도 많이 차지하는 역사 부분이기에 아이와 많이 이야기도 했던 부분이랍니다. 문호개방에서 식민통치, 민족운동, 광복까지 우리나라에 힘든시기에서 다시 빛을 보는 날까지 많은 사건들과 많은 것을 연대표와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 들이는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충돌을 하면서 받아 들이게 된답니다. 그리고 조선이 개화를 준비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많은 사절단을 다양하게 파견을 한답니다. 중국이나 일본, 미국 등으로 많은 것을 알아 보려고 나가는 사절단들 개화를 반대하는 이들도 많이 있기에 많은 충돌이 일으키게되는 시기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주제에 따라 연대표를 따라 역사 사건을 따라 갈 수 있답니다. 다양한 중심이 되는 역사 사건을 연대에 따라서 한분에 볼 수 있는 부분이  주제별로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근대역사에는 많은 변화를 일으키면서 우리땅에도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변화도 가져온답니다. 그리고 식민지가 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도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해준답니다. 아이는 이런 시기를 이해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역사를 알아 가면서 더욱 우리나라를 왜 사랑하면서 역사를 이해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역사는 아이가 자라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HOW?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

HOW?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 ㅣ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류상하 글,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11월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어지다 보니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된답니다. 기체 부분을 알게 되면서 보일이라는 사람에 이름을 듣게 되면서 어떠한 과학자였는디 많은 궁금 증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동안 알던 갈릴레이나 게리케 같은 분들과는 다른 보일이라는 분은 어떤한 것을 발견 했는지를 알고 싶답니다. 고학년이 될 수록 듣게 되는 단어 보일의 법칙 그것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아이가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시간을 만들어 본답니다.

보일은 영국사람이랍니다. 근대 화학의 아버지를 유명한 이사람이 어떻게 자라 왔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보일은 소십하면서 외롭울을 많이 타는 소년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학구열을 반영하는 보일에 대한 교육 열의를 조금은 알수 있답니다. 8살에 공부를 위해서 유학을 보내고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보일은 건강이 안좋아짐녀서 다시 집으로 오고 더욱 공부를 집중함녀서 다양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보면서 자신에 공부에 영향을 받게 된답니다. 보일은 과학은 반드시 사실을 제공하면서 세워야한다는 베이컨의 주장을 바탕으로 과학에 대한 실험을 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그가 발견한 보일의 법칙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레한다는 법칙을 발견한답니다. 다른 과학 자들의 과학을 보일의 법칙을 중심으로 바탕 지식으로 알려준답니다. 갈릴레이나 토리첼리의 진공에 대한 실험을 재미있는 만화로 접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어려운 진공 실험을 하는 것을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그리고 보일이 자신에 진공펌프의 실험에 응용을한 게리케의 실험도 함게 비교하면서 볼 수 있게 된답니다. 보일이라고 하면 어렵게 법칙을 이해 하던 아이가 만화적으로 접근을 함녀서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니 법칙이 이렇게 탄생을 하는게기가 되는 것이 구나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것을 알 수 있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