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수업-난민

난민 -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ㅣ 세계 시민 수업 1
박진숙 지음, 소복이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아이에게 세계적인 이야기를 알려주기에는 많은 부분에 이야기가 있지만 난민등 어려운 부분에 이야기는 아이가 자주 접하지 않는 이야기를 이렇게 마난서 알게 하는 것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아 가는 지를 아는 것도 많은 나라들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답니다. 난민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 삶을 지내는지 알아 가는 것이 이들을 이해하는데 어떠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보게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태어난 나라를 국적으로 가지고 살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뉴스나 여러가지로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아이에 생각 이다. 난민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 수 있답니다. 보통은 자신에 나라로 돌아 갈 수 있지만 난민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난민이라는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자신에 나라 없이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지요. 난민을 다정한 친구나 손님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를 알려주는 꼬마시민 카페 이야기는 조금은 새롭게 다가 온답니다. 난민이라고 해서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지식이 많은 유능한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 나라도 이런 난민을 보호하는 협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난민을 보호하고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시리아난민, 콩고난민, 티베트등 여러가지 난민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세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나라로 못돌아가고 다른 나라를 찾아 다니니 말이지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더욱 마음이 아프답니다. 티베트 아이들은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조금은 놀라워요. 티베트의 독립을 위해서 어른들은 아이들을 다람살라오 보내는 것이랍니다. 자신들의 정신을 지키기위해서 말이지요. 많은 난민들이 각자에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자신에 가족을 보호 하기 위해서 선택하는것이 난민에 길이라는 사실에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아이도 난민이라는 단어만 듣고 난민이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난민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