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L Intermediate Essential 2

Intermediate Essential CLIL 2 (Activity book)
Richmond / 2013년 1월

초등영어 교재를 많이 걱정을 하면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인데 게다가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니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이 영어랍니다. 7차 교육이랑 연계가 되도록 다양한 과목의 부분을 영어로 만나는 새로운 영어 내용이 아이에게 다른 영어 교재와는 다르게 다가 온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부분에 것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익히면서 다양한 단어도 익힐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영어 단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어 부분을 접할 수 있어요. 생물, 지구, 물리, 화학, 천문, 지리, 역사, 사회 다양한 부분의 영어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도 나오는 것이 있지만 새로이 알아 간다는 기분으로 찬근히 접하면 나름 새로운 경험을 할 것 같답니다. 관찰일지 같은 것도 영어로 만나니 과학 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정말 좋아요. 그림으로 이해를 하면서 영어로 생각과 읽어보는 것으로 연결을 하니 말이지요. 따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하는 것은 집에서도 하면서 영어 단어르 익히게 할 수 있답니다. 단어를 빙고판에 넣고 맞는 단어를 찾아가는 것은 단어를 익히는데 어려움을 갖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단어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재미도 있고 익히는데 어려움없게 말이지요. 기억도 나름 오래 간다는 것이 좋아요. 나라에 대해서 익힐 때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나오니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를 찾아도 보지만 우리나라를 이해 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에 단어도 익히니 말이지요. 딱딱한 지식에 영어가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조력자를 해주는 내용들이 엄마도 함께 아이와 영어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생각이 되네요. 

Newton 뉴턴

Newton 뉴턴 2017.2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7년 1월

과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생활 주변에서 접하면서 바로 알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접 할 수 있답니다. 교류와 직류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자주 하는 단어 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과학 시간에도 박물관을 가서도 자주 접하게 되는 부분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을 것이 많이 있는거 같답니다. 교류과 직류가 어떻게 흐르면서 작용을 하는지를 알수 있는 것 같아요. 전류에 방향으로 알 수 있는 교류과 직류의 이용을 말이지요. 가장으로 들어 오는 전류는 교류가 대부분이지만 이것만 으로 전기제품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궁금증을 증폭 시켜 준답니다. PC등을 사용할 떄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해서 사용하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우리 아이 과학이 점점 재미가 있다네요.

그리고 빛의 양자론에 대해서 알아본답니다. 양자론이라는 말은 아직 아이에게 조금은 어렵지만 빛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하기에 어렵지 않게 천천히 다가 갈 수 있겠더라구요. 빛에 대해서 논쟁을 했다는 역사는 놀라워요. 우리 보통 사람은 별일 아니라 생각 하지만 과학 자들은 이런 것도 논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하위헌스와 뉴턴은 빛에 대한 가설을 제안한 대 과학자랍니다. 뉴턴은 유명한 과학 이니 금방 알아 들었지만 다른 하면의 과학자 하위헌스는 생소하더라구요. 프리즘으로 빛에 대해서 알아 보는 그림은 아이와 함께 해도 재미있는 과학 실험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이들 었답니다.

빛을 알아 보다보면 재미있는 파동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아이가 이해 하기에는 어떤 각도로 설명해야 하나 고밍 했지만 물위에 생기는 파동을 보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더라구요. 빛과 파동이 연결이되는 것이 존재하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각도로 보는 빛은 우리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아이가 보면서 파동과 빛을 비교하고 이것들이 어떻게해서 이러한 것이 일어나는지 다양한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모르는 단어는 체크를 하면서 자신만에 과학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과학 어려운 것 보다 다가 가려는 노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1 - 신비한 요정의 비밀을 찾아 판타지 세계로 ㅣ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1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1월

아이가 좋아하던 시리즈 였는데 남자아이들 모험심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조금은 많았어요. 그래서 여아인 우리 아이는 이야기는 좋아 했지만 그래도 여자 아이 내용도 있으면 했지요. 그것도 요정들의 이야기로 나오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제로니모의 새로운 이야기 시리즈가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말이지요. 여아들이 반할 수 있는 표지부터 정말 눈에 확띄는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 더욱 눈길이 가네요.

테아가 교수라니 그 동안 이야기를 읽어 봤던 것과는 다르게 테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윌국장에게온 편지 비밀편지 내용은 정말 흥미로워요. 일곱장미 탐사국은 무엇인지 궁금 하게 말이지요. 드디어 이 신비한 모임들에 대해서 궁금증을 알려주는 부분이 바로 나온답니다. 신비한이야기 연구소 ISI 일급비밀연구소, 일곱장미 탐사국등 다양하게 나오고 테아가 하는 테아시스터즈 제자들과 하는 모임이라니 테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테아는 혼자서 아일랜드로 떠나게 된답니다. 혼자 떠난 테아를 걱정하는 제자들 그들에게도 윌국장에 연락에 일곱장미 비밀 장소로 간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들에 통행증도 만든다. 크리스털 장미 목걸이 그리고 국장과 함께 제자들은 에린 세계의 위험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새로운 공간으로 간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닌 요정들의 세계 정말 호기심을 갖도록 한답니다. 테아와 제자들 그리고 윌 국장 을 따라서 에린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아보면서 차근히 알아보면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다양한 모험을 책속에서 해 볼 수 있게 말이지요. 요정들의 판타지 여행은 아이에게 새로운 기분을 안겨줘요. 그리고 에린에 대해서 알아 볼수 있는 다양한 것들도 나와서 다양하게 읽어 보는 재미도 준답니다.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ㅣ CQ 놀이북
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7년 1월

우리나라 역사 속에 다양한 위인들이 있는데 그들의 일을 한번에 알기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인물 하나 하나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답니다. 많은 인물을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등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찾아 보는 재미까지 있는 것 같아요.

나라를 이끄는 사람을 시작으로 위인들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세종대왕, 이순신, 서희 등 다양한 위인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만나본 사람은 조광조 랍니다. 조선시대의 위인으로 바른 정치를 꿈꾸던 인물이랍니다. 왕의 옆에서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왔지만 시기하는 신하들 때문에 사약을 받는 답니다. 그리고 드라마로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전우치도 위인 내용에 나온답니다. 기인 부분에 나오는데 도술을 이용해서 백성을 도와주는 인물로 말이지요. 그냥 상상속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알아 보니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주네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발명가 에는 다양한 인물이 있는데 그 중에 최무선이라는 인물은 화약을 만들어서 강한나라를 만드는데 기여를 했답니다. 화통도감이라는 곳도 만들어 짐녀서 무기를 다양하게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한 인물인것이지요. 발명이 이렇게 다양한 인물을 통해서 역사 안에서 살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인물을 따라 가면서 다양한 시대를 이해 하면서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드니 인물도 알아보고 시대를 이해 하기 위해서 역사를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전자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체험판) -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ㅣ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체험판) 5
황은희 지음, 송진욱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3년 12월

우리 나라의 역사를 다양한 시대를 거쳐서 조선시대부터 현대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루 보면서 현재까지 역사를 알아보면서 더욱 현대와 비슷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아이가 이해 하기 편리한 시대 조선시대는 오래는 되었지만 지금도 우리가 익히기에는 어려움이 없는시대 이니말이지요.역사 수업에 마지막을 달려 본답니다.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시대에서 서양의 문화들이 들어 오면서 많은 격동의 시대를 맞이 하는 시기가 조선시대 랍니다.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로 우리나라의 많은 일이 일어나고 서양의 세력에 대항하는 다양한일이 일어 나게된답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강화도조약등 역사적인 사건도 일어난답니다. 병인양요는 프랑스군이 강화성으로 쳐들어 오는 전투인데 이 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를 프랑스에 뻬앗긴답니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외규장각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을 박병선박사의 노력의 알게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일을 할 수 있게 된것이지요. 많은 일이 일어나면서 우리에 소중한 문화재도 잃고 많은 엮경을 지나온답니다. 이런 시대가 지나면서 일본은 우리나라를 차지하려는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결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주 독립에 노력하고 이러한 시대에 이야기를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놓으니 우리나라에 대한 것을 많이 알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이런 아픈 시대를 벗어나 지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것을 하는 것을 시대에 흐름으로 알아 가면서 역사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나의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지요. 어려운 역사이지만 재미있게 읽고 일기를 쓰면서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