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ton 뉴턴 2017.2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과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생활 주변에서 접하면서 바로 알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접 할 수 있답니다. 교류와 직류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자주 하는 단어 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과학 시간에도 박물관을 가서도 자주 접하게 되는 부분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을 것이 많이 있는거 같답니다. 교류과 직류가 어떻게 흐르면서 작용을 하는지를 알수 있는 것 같아요. 전류에 방향으로 알 수 있는 교류과 직류의 이용을 말이지요. 가장으로 들어 오는 전류는 교류가 대부분이지만 이것만 으로 전기제품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궁금증을 증폭 시켜 준답니다. PC등을 사용할 떄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해서 사용하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우리 아이 과학이 점점 재미가 있다네요.

그리고 빛의 양자론에 대해서 알아본답니다. 양자론이라는 말은 아직 아이에게 조금은 어렵지만 빛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하기에 어렵지 않게 천천히 다가 갈 수 있겠더라구요. 빛에 대해서 논쟁을 했다는 역사는 놀라워요. 우리 보통 사람은 별일 아니라 생각 하지만 과학 자들은 이런 것도 논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하위헌스와 뉴턴은 빛에 대한 가설을 제안한 대 과학자랍니다. 뉴턴은 유명한 과학 이니 금방 알아 들었지만 다른 하면의 과학자 하위헌스는 생소하더라구요. 프리즘으로 빛에 대해서 알아 보는 그림은 아이와 함께 해도 재미있는 과학 실험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이들 었답니다.

빛을 알아 보다보면 재미있는 파동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아이가 이해 하기에는 어떤 각도로 설명해야 하나 고밍 했지만 물위에 생기는 파동을 보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더라구요. 빛과 파동이 연결이되는 것이 존재하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각도로 보는 빛은 우리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아이가 보면서 파동과 빛을 비교하고 이것들이 어떻게해서 이러한 것이 일어나는지 다양한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모르는 단어는 체크를 하면서 자신만에 과학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과학 어려운 것 보다 다가 가려는 노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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