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교재를 많이 걱정을 하면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인데 게다가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니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이 영어랍니다. 7차 교육이랑 연계가 되도록 다양한 과목의 부분을 영어로 만나는 새로운 영어 내용이 아이에게 다른 영어 교재와는 다르게 다가 온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부분에 것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익히면서 다양한 단어도 익힐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영어 단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어 부분을 접할 수 있어요. 생물, 지구, 물리, 화학, 천문, 지리, 역사, 사회 다양한 부분의 영어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도 나오는 것이 있지만 새로이 알아 간다는 기분으로 찬근히 접하면 나름 새로운 경험을 할 것 같답니다. 관찰일지 같은 것도 영어로 만나니 과학 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정말 좋아요. 그림으로 이해를 하면서 영어로 생각과 읽어보는 것으로 연결을 하니 말이지요. 따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하는 것은 집에서도 하면서 영어 단어르 익히게 할 수 있답니다. 단어를 빙고판에 넣고 맞는 단어를 찾아가는 것은 단어를 익히는데 어려움을 갖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단어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재미도 있고 익히는데 어려움없게 말이지요. 기억도 나름 오래 간다는 것이 좋아요. 나라에 대해서 익힐 때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나오니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를 찾아도 보지만 우리나라를 이해 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에 단어도 익히니 말이지요. 딱딱한 지식에 영어가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조력자를 해주는 내용들이 엄마도 함께 아이와 영어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