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5 - 어둠의 마법에 걸린 크리스탈리아와 쌍둥이 보석의 비밀 ㅣ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5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항상 기대가 되는 시리즈 인데 테아시스터즈의 모험은 매번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은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 잃으켜 주니 아이가 읽기에 정말 재미있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시리즈는 좀더 기대가 되는 내용이라 궁금 하더라구요. 크리스털 요정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다양한 등장 인물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 한답니다. 다양한 보석 이름을 가진 요정들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답니다.

테아시스터즈인 폴리나, 콜레트, 바이올렛, 니키, 파멜라를 만날 수 있답니다. 방학을 시작해서 즐거운 이들에게 걸려온 전화 윌스미스터리 국장 입니다. 어떤 입문가 생긴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말이지요. 일곱 장미 탐사국으로 떠나는 그녀들 정말이런 곳이 남극대륙이 있다는 상상을 하면 정말 신기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된답니다. 탐사국에서 임무에 대한이야기를 듣게 되고 크리스탈리아 세계에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있답니다. 요정의 세계라서 그런지 신기한 전설, 활동, 여와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은 듯 다양한 보석의 이름으로 된 장소를 지나면서 다양한 일을 겪는 테아시스터즈들 국장과 함께 하는 길에서 생각도 못한 일을 만나게 되지만 다양하게 일을 해결 하면서 다양한 요정들도 만나고 일을 풀어가는 모습들이 정말 탐험가 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잠들어 있던 여왕을 깨우고 그들이 맡았던 임무를 무사히 해결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이 어려운 일을 해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적어놓은 일기장 에서는 요정들에 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고 기사들이 사용하던 암호들도 배울 수 있으면서 요정들의 머리를 따라 만들수 있는 것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요정이 되어 보기도 하고 한답니다. 신비로운 세계로의 호기심 가득한 모험 생각 한것 보다 아이가 푹 빠져서 읽으며서  다양한 보석도 요정도 좋아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나무도감 ㅣ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18년 6월

과학 분야를 배우면서 올해 식물에 대한 단원도 배우더라구요. 다양한 성장과정을 알아 보는데 나무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것 같은 아이에게 나무의 사계절  성장과정을 설명해 주기는 조금은 어렵더라구요. 항상보던 나무의 사계절 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항상 보기만 해서 말로 만들어 줄려하니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는 어렵운 것 같더라구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56종의 나무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것을 호기심을 풀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공원에서 볼수 있는 나무, 생활에 필요한 나무, 산과들에서 보는 나무 들로 나뉘어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과 내용관 연게되는 부분까지 체크를 해놓아서 한번쯤 교과랑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무를 알아 보는 기본적인 것은 잎으로 나무로 알아 보는 것이 있는데 바늘잎, 넓은 잎 ,홀잎, 겹잎 등으로 나무의 나뭇잎을 볼 수 있다 그냥 나뭇잎으로만 보는 것과 이렇게 나누어서 알아 보니 다른 것이 이렇게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식물의 한살이로 보는 나무의 4계절을 따라 간답니다. 계절마다나무의 새순이 나고 그 새순이 새로운 잎과 꽃 봉우리가되어 가고 그리고나중에는 색이 변해서 떨어지는 모든 과정을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따라 가니 나무의 일년의 모습을 상세히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신기 했다. 그리고 나무의 사계절을 보면서 새로이 알아 가는 부분이살펴보아요 부분은 나무에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만들어 준다.

나무의 성장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 가면서 나무의 변하는 모든것을 알아 볼 수 있고 그동안 모르고 있던 나무의 또다른 모습도 배울 수 있는 것은 교과 안에서는 배우지 못했던더 많은 나무에 대한 것을 알 아 가는 자연관찰을 하는 시간이 되어준다. 요즘은 나무의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데 열심히나무를 관찰해서 자연 수첩에 기록도 해 보아야겠다.

태교,두근두근 너를 만나는 시간

태교, 두근두근 너를 만나는 시간
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18년 1월

태교는 아이를 만나기 전에 엄마가 아이와의 교감으로 시작하는 첫번째 일인데 요즘은 일하는 엄마들이 많은 것이 대부분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한 준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태교에 서투른 이들에게도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첫아이를 가졌을 때 태교일기를 쓰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딱히 뭐를 어떻게 해야 아이와의 만나는 시간을 꾸밀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지내 버린듯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 지금꺼내 보면 조금더 잘 할 수 있는 것들도 이번에 내용을 만나면서 새로이 알게 되는 많은 부분들이 있으니 좋은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지 못한 것에 조금 미안하게 만들어 준다. 어맘가 되기위해서 부터 매 개월 수 마다늬 다양한 것들이 엄마가 되기 위해 10개월을 보내야하는 임산부들에게 태교의 진수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읽는 정보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엄마로써 아이를 기다리면서 이것 저것 손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좋은 지를 알려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의 쪽지는 짧은 글귀이지만 마음에 와닿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태교 다이어리도 함께 되어있어서 그냥 활용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발자취를 남길수 있으니 의미있는 내용이 되어 주는 것이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긴 시간을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불안함에 있는 것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와 선배엄마들의 이야기도 함께 읽어 가면서 즐거운 태교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길잡이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아이를 만날 시간을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아기를 기다리는 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11,12권 통합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 제국주의의 등장, 청나라의 몰락과 일본의 부상, 제1차 세계 대전 ㅣ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차윤석 / 사회평론 / 2018년 5월

다양한 것을 알아 가는 것이 교양인데 그런 것 중에서 역사를 교양처럼 다양하게 알아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국사도 용선생이랑 재미있게 배웠는데 세계사도 용선생이라 함께 하면 어떤 재미로 다가 올지 궁금하답니다. 세계사중에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대전으로 역사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역사를 배우게 된답니다.  

열강들의 식민지를 차지하는 것에서 부터 청나라의 멸망, 독일의 성장, 세계대전등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가장 대표하는역사는식민지를 지배하면서 거기서 노예, 특산물등 다양한 것을 약탈하는 것등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것을 연대표를 보면서 벌어진 대표적인 사겅들을 볼 수 있답니다. 베를린 아프리카의식민지를 논의 했고 콩고는 벨기에의 식민지였다니 정말 많은 열강들이 식민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역사를 읽어 가는 중간 중간 핵심정리 부분이 있는데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을 알려주니 더욱 교과와 연계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좋은 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정리 노트 부분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으니 노트 정리가 따로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세계사 카페에는 읽어 두면 든든한 교양이 될수 있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역사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을 보면서 역사를 익히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이런 세계 역사 안에는 우리나라의 힘들었던 역사도 볼 수 있답니다. 러시아와 일본사이에 힘들었던 조선시대를 풍자 그림으로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시대도 잠시 생각하게 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보충 수업 하듯이 미술, 문학, 음악등 다양한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교과서 안에만 있는 역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역사의 내용을 다양한 모습으로바라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아이에게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를 다양하게 접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그리고 역사이외에도 음악, 문학,등 분야의 역사도 함꼐 접하니교양까지 한번에 같이 잡아주니 역사를 재미없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슬기로운 코딩 생활 with 파이썬 으랏차차 기초편

슬기로운 코딩 생활 with 파이썬 1 : 으랏차차 기초편 - 즐겁게 시작하고 똑똑하게 끝내는 코딩 교과서
김정욱.김준석 지음 / 루비페이퍼 / 2018년 5월

학교에서 작년부터 아이가 동아리 활동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를 좋아하는것은 당연 하지만 그래도 자주 접하지 않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니 더욱 기초부터 탄탄 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교과 내용과 접목하는 교육과정이 들어오면서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말이지요.

코딩이 처음인 이들에게 기초를 차근히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 하면서 할 수 있다. 그리고 QR코드가 있어서 사용법을 익히기 쉽도록 도와준다. 코딩으로 프로그램만 만드는 구나 하는 간단한 생각만 하고 있던 이들에게다양한 코딩의 활용 방법을 보면서 다양성에 놀라울 것 이다. 자기소개, 급식메뉴, 계산기만들기 등 다양한 것에 사용을 제시해준다. 아이가 게임으로 하는 코딩은 했지만 이런 것에 사용하는 코딩은 처음으로 접해서 그런지 새롭다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 좋은 부분이다. 컴퓨터에 사용 하는 언어인 파이썬이라는 것이 접하게 된다.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이기에 그전에는 모르고 사용한 부분도 있지만 기초를 다지는 것이기에 차근히 배우는 자세로 따옴표의 활용과, 특수기호들이 사용하는 것을 예시를 보면서 배울 수 있다. 단원별로 배우면서 오늘의문제를 통해서 배운 것일 실행을 할 수 있으니 바로 해보는 것이 익숙하도록 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든다. 연습문제들도 다양하게 나오니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면서 코딩의 해결을 하나하나 할 수 있는 능력을 차곡차곡 할 수 있는 것 같다. 프로그램 언어가 아직은 낮설어서 오답이 조금씩 나오지만 하는 동안 즐거운 표정을 하면서 하는 것이 아이가 즐기면서 하는 공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코딩을 하나하나 점령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날도 오리라 기다려봐야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