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나무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 분야를 배우면서 올해 식물에 대한 단원도 배우더라구요. 다양한 성장과정을 알아 보는데 나무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것 같은 아이에게 나무의 사계절  성장과정을 설명해 주기는 조금은 어렵더라구요. 항상보던 나무의 사계절 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항상 보기만 해서 말로 만들어 줄려하니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는 어렵운 것 같더라구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56종의 나무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많은 것을 호기심을 풀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공원에서 볼수 있는 나무, 생활에 필요한 나무, 산과들에서 보는 나무 들로 나뉘어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과 내용관 연게되는 부분까지 체크를 해놓아서 한번쯤 교과랑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무를 알아 보는 기본적인 것은 잎으로 나무로 알아 보는 것이 있는데 바늘잎, 넓은 잎 ,홀잎, 겹잎 등으로 나무의 나뭇잎을 볼 수 있다 그냥 나뭇잎으로만 보는 것과 이렇게 나누어서 알아 보니 다른 것이 이렇게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식물의 한살이로 보는 나무의 4계절을 따라 간답니다. 계절마다나무의 새순이 나고 그 새순이 새로운 잎과 꽃 봉우리가되어 가고 그리고나중에는 색이 변해서 떨어지는 모든 과정을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따라 가니 나무의 일년의 모습을 상세히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신기 했다. 그리고 나무의 사계절을 보면서 새로이 알아 가는 부분이살펴보아요 부분은 나무에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만들어 준다.

 

나무의 성장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 가면서 나무의 변하는 모든것을 알아 볼 수 있고 그동안 모르고 있던 나무의 또다른 모습도 배울 수 있는 것은 교과 안에서는 배우지 못했던더 많은 나무에 대한 것을 알 아 가는 자연관찰을 하는 시간이 되어준다. 요즘은 나무의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데 열심히나무를 관찰해서 자연 수첩에 기록도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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