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11,12권 통합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 제국주의의 등장, 청나라의 몰락과 일본의 부상, 제1차 세계 대전 ㅣ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차윤석 / 사회평론 / 2018년 5월

다양한 것을 알아 가는 것이 교양인데 그런 것 중에서 역사를 교양처럼 다양하게 알아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국사도 용선생이랑 재미있게 배웠는데 세계사도 용선생이라 함께 하면 어떤 재미로 다가 올지 궁금하답니다. 세계사중에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대전으로 역사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역사를 배우게 된답니다.  

열강들의 식민지를 차지하는 것에서 부터 청나라의 멸망, 독일의 성장, 세계대전등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가장 대표하는역사는식민지를 지배하면서 거기서 노예, 특산물등 다양한 것을 약탈하는 것등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것을 연대표를 보면서 벌어진 대표적인 사겅들을 볼 수 있답니다. 베를린 아프리카의식민지를 논의 했고 콩고는 벨기에의 식민지였다니 정말 많은 열강들이 식민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역사를 읽어 가는 중간 중간 핵심정리 부분이 있는데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을 알려주니 더욱 교과와 연계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좋은 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정리 노트 부분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으니 노트 정리가 따로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세계사 카페에는 읽어 두면 든든한 교양이 될수 있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역사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을 보면서 역사를 익히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이런 세계 역사 안에는 우리나라의 힘들었던 역사도 볼 수 있답니다. 러시아와 일본사이에 힘들었던 조선시대를 풍자 그림으로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시대도 잠시 생각하게 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보충 수업 하듯이 미술, 문학, 음악등 다양한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교과서 안에만 있는 역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역사의 내용을 다양한 모습으로바라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아이에게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를 다양하게 접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그리고 역사이외에도 음악, 문학,등 분야의 역사도 함꼐 접하니교양까지 한번에 같이 잡아주니 역사를 재미없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