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잘닦아 공주와 이안닦아 왕자 - 성장이야기 (충치, 이닦기)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4
이주혜 글.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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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을 공주와 왕자 이야기로  볼 수 있으니 생활 습관이 않좋은 아이들은 반성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가끔 이닦는걸 싫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친구들도 그런 친구들 이더라구요. 이를 너무 잘닦는 공주님과 그반대인 이를 너무 안닦는 왕자까지 정말 상반되는 주인공들 그림에 어떠한 이야기를 볼지 궁금증을 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역시 이닦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집중하더라구요. 이를 잘닦는 공주님은 하루 3번 열심히 이를 닦아요. 이가 정말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우리 딸아이역시 이런 공주가 좋은 가보더라구요. 대신 이웃나라 왕자는 공주님과 반대인 왕자가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지져분하다는 생각을 불러오더라구요. 우리 아이 이 왕자는 왜이리 지져분 하냐고 물어오기에 씻지도 않고 단것만 먹어서 그래 라는 말을 하니 놀라는 우리 아이였답니다. 이를 안 닦으면 이런 이가 되냐고서 말이지요. 그림에 왕자에 썩은 이에 한번더 놀라더라구요.

단것을 좋아하고 씻는거 이닦는 것은 다른 사람 이야기 처럼 생각하는 왕자 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이런 왕자에게 새로운 전환이 되는 일이 생긴답니다. 그것은 이잘닦는 공주와에 파티에서 만남에서 출발해요. 한눈에 반한 왕자는 공주에게 다가 가지만 공주는 왕자에 냄세에 싫다는 말을 하지요. 우리 아이도 이런 사람은 정말 싫다고 하더라구요. 더럽다고 말이지요.

자신이 더럽다고 생각을 하지 않던 왕자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공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만 공주는 거절한답니다. 그런 공주에게 큰일이 일어나요. 용에게 잡혔다는 뉴스를 보고 공주를 구하러 가지만 공주는 이안닦는 왕자를 밀어 냈어요. 그제야 왕자는 자신이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요. 자신에 이를 보지만 정말 엉망이고 말이지요. 그러니 공주가 싫어하지라는 생각을 하는 듯 말이지요.

그래서 자신에 더러운 생활을 바꾸려고 열심히 치과를 다니면서 이관리도 하고 깨끗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오아자님이랍니다. 그랬더니 정말 예전에 그 이안닦는 오아자가 아닌 멋진 왕자로 탄생 했답니다. 그런 왕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둘은 결혼 하지만 왕자를 닮은 자신을 낳으면서 공주는 다시 이닦는 것과 전쟁을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정말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면서 왜 청결이 중요한지 자신에 건강을 위해서 더욱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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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나라 - 숫자세기, 인성키우기 놀면서 배우는 그림책 1
임선경 글.그림 / 노란돼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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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게 숫자를 재미잇께 가르치기에는 조금은 힘든 부분이 있답니다. 숫자 세는것 조차 힘들어서 하기 싫어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저희집 막내아이가 그래요. 아직 막내다 보니 공부 보다는 놀이에 집중을 시켰더니 공부랑은 안친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숫자를 재미있게 가르쳐 볼까하고 내용을 봤는데 정말 아이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좋겟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귀여운 그림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더라구요. 숫자를 어떻게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익히게 할지도 궁금하고 말이지요.

줄넘기를 할 때 가끔 부르게되는 꼬마야 꼬마야 노래를 아이들이 숫자를 익히도록 하는 이야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줄넘기를 하면서 숫자를 하나 하나 세어서 말이지요. 1부터 10까지 정말 즐겁게 숫자 놀이를 이끌어 주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렇게 숫자를 세기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겠더라구요.그림이 아이들이 그린듯 귀여운 느낌에 아기 자기한 느낌까지 정말 좋답니다.

우리 딸아이 열심히 읽으면서 숫자까지 세는 모습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줄넘기는 유치원에세 접한 적이 있어서 금방 알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노래가 있다는 것은 모르는 듯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노래와 숫자 그리고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니 동물들이 누가 누가 나오는지도 알 수 있더라구요. 양, 돼지, 원숭이 등 말이지요. 아이들라면 좋아하는 모든 동물이 나와서 말이지요.

10에 가까워 질수록 점점 늘어나는 동물과 늘어나는 줄길이 랍니다. 아이들은 정말 생각도 못하게 숫자를 읽어 가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야기에 빠지면서 숫자와 친구가 되어가는 것을 느끼더라구요. 이렇게 스토리로 아이들이 숫자를 접하닌 어려워 하지않으면서 스토리를 기억하면서 숫자를 연결 시키니 더욱 좋은 듯해요. 1석 2조에 효과를 누리는 것이지요. 글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 않으니 한글을 떼기 시작한 아이들은 쉽게 혼자서도 하겠더라구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수학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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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만들기 놀이터 : 공룡 - 뜯어서 붙이면 입체 장난감 완성 하루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김덕기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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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만들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부분이랍니다. 공룡만들기 아이들이 어렵지 않을까 조금은 고민을 하겠더라구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답니다. 작지만 아이들이 알아 볼 수 있는 공룡 종류가 다양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공룡을 자신에 손으로 만든다는 생각에 좋아 했어요.

 

공룡들이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초식 공룡 디플로도쿠스 랍니다. 색도 핑크색이라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모사사우루스는 바다에 사는 공룡이랍니다. 무섭게 생겼지만 색이 예쁘지요.공룡이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해도 될 듯 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하나 하나 자신에 힘으로 하는 것도 좋은 듯해요.

아이들이 쉽게 뗄수 있는 공룡들이랍니다. 종이지만 아이들이 할 수 있도록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다양한 공룡들이 그림판 처럼 되어 있어서 더욱 신기해 했답니다. 공룡이 이렇게 다양한지 아이들과 놀라면서 말이지요. 정말 색도 다양하고 눈이 즐겁더라구요. 공룡을 만들면서 아이들에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큰아이와 작은아이 정말 열심히 만들더라구요. 차근히 만들라고 했지만 얼마나 신나게 만들던지 정말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에 놀랍니다. 아이들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에는 어른들 처럼 집중하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세심하게 고르면서 공룡을 만드는 우리 아이 모습 정말 기특했어요. 공룡과 만들기를 하면 이 공룡이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초식인지 육식인지를 알아보면서 공룡 탐구 시간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요즘 추울때 딱!!! ㅋ

추운 날씨 나가지 못해서 안타까워 했는데 아이들 만들기 시간과 공룡 공부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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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 빛과 소리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4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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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내용인듯 하더라구요. 돼지학교 과학이라 정말 재미있는 제목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듯 하더라구요. 귀여운 돼지 친구들이 어떤 과학에 원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지 궁금도 하고 말이지요. 돼지 삼총사는 박사님 연구실로 놀러가요. 그런데 연구실안이 너무 지져분 한거 있죠. 돼지 친구들도 놀란듯 하더라구요. 실험을 하면서 지져분해 졌다는 박사님 말에 어떤 실험일지 궁금해 합니다. 빛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돼지 친구들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박사님은 일단 연구실을 정리를 하고 아이들과 어디를 갈 준비를 한답니다. 어떤 곳으로 갈지 궁금증이 증폭되더라구요. 여기서 팁 우리가 듣는 소리가 어떻게해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한답니다. 정말 생각 안하던 부분이지만 궁금해 지더라구요. 항상 듣는 소리 이지만 어떻게해서 우리가 듣는지는 모르니 말이지요. 소리는 공기나 물체의 떨림을 통해서 전달이 된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 정말 신기해 했답니다. 소리에 떨림은 파동이라고 하고 파동을 전달하는 물이나 공기같은 물질은 매질이라고 한답니다. 정말 과학은 알 수록 신기 한듯해요.

그리고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아이들이 이것에 대한 차이점을 잘 모르는데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더욱 확고하게 알게 되는 듯하더라구요. 실제 보다 상이 크게 보이는것은 오목 거울이고 실제보다 작게 보이는 것은 볼록이라는 정의를 내려주니 아이들이 간단하지만 이해는 쉬운 듯하더라구요. 거울에 이런 차이점이 있다니 말이지요. 더욱 신기한 거울 이라는 생각을 갖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빛에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 등 다양한 빛들이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는 말에 아이들에 호기심은 더욱 하더라구요. 돼지들에 빛과 소리를 찾는 여행을 함께하면서 소리는 무엇인지 빛은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과학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조금은 힘들지만 여행을 하듯이 돼지 친구들과 원리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니 그것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듯해요. 과학에 관해서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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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1
이효재 콘텐츠,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살림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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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은 방송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분으로 주부라면 정말 따라하고 싶은 솜씨를 가진 분으로 저역시 잘 알고 있는 분이 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많이 전통을 모르고 지내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지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매듭, 부채, 보자기 등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부분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좋더라구요. 효재님도 정말 똑같이 표현되어 있고 말이지요. 다정하시 모습이 그대로 시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매듭이라는 것이랍니다. 매듭은 우리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이번에 효재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우리아이 정말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매듭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니 말이지요. 줄을 꼬아서 만든것이 매듭이라니 자주 봣다면서 말이지요. 이름은 모르고 있었듯 하더라구요. 저역시 아이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은 듯하더라구요. 다양한 실로 매듭을 만드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손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도 좋으니 말이지요. 매듭을 하는 방법이 자세히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이렇게 매듭을 만드는 것이구나 하더라구요.

 

효재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자기 였는데 그것에 관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보자기를 가지고 아이들과 어떤 전통 놀이를 할지 궁금하면서 봤어요. 알록달록한 보자기들 그림에 눈이 즐겁더라구요. 아이들도 보자기로 무엇을 할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생활 속에서 포장을 하는 것으로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보가지를 이용하는 방법에 놀랐어요. 보자기 꽃들이 탄생이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에 보자기를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도 알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바구니 요즘은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 하지만 예전에는 나누로 만들어진 바구니를 사용한 부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내용 우이아이 집에도 나무로 된 바구니를 찾아 보더라구요. 하나 있다면서 좋아했답니다. 나무로 어렇게 다양한 것을 사용 했다는 것에 놀라는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빗자루를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과 한번쯤 하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전통놀이가 대단 한것은 아니지만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시간 여행을 한듯한 느낌이랍니다. 자주 전통 놀이에 대해서 아이들과 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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