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 빛과 소리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4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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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내용인듯 하더라구요. 돼지학교 과학이라 정말 재미있는 제목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듯 하더라구요. 귀여운 돼지 친구들이 어떤 과학에 원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지 궁금도 하고 말이지요. 돼지 삼총사는 박사님 연구실로 놀러가요. 그런데 연구실안이 너무 지져분 한거 있죠. 돼지 친구들도 놀란듯 하더라구요. 실험을 하면서 지져분해 졌다는 박사님 말에 어떤 실험일지 궁금해 합니다. 빛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돼지 친구들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박사님은 일단 연구실을 정리를 하고 아이들과 어디를 갈 준비를 한답니다. 어떤 곳으로 갈지 궁금증이 증폭되더라구요. 여기서 팁 우리가 듣는 소리가 어떻게해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한답니다. 정말 생각 안하던 부분이지만 궁금해 지더라구요. 항상 듣는 소리 이지만 어떻게해서 우리가 듣는지는 모르니 말이지요. 소리는 공기나 물체의 떨림을 통해서 전달이 된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 정말 신기해 했답니다. 소리에 떨림은 파동이라고 하고 파동을 전달하는 물이나 공기같은 물질은 매질이라고 한답니다. 정말 과학은 알 수록 신기 한듯해요.

그리고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아이들이 이것에 대한 차이점을 잘 모르는데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더욱 확고하게 알게 되는 듯하더라구요. 실제 보다 상이 크게 보이는것은 오목 거울이고 실제보다 작게 보이는 것은 볼록이라는 정의를 내려주니 아이들이 간단하지만 이해는 쉬운 듯하더라구요. 거울에 이런 차이점이 있다니 말이지요. 더욱 신기한 거울 이라는 생각을 갖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빛에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 등 다양한 빛들이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는 말에 아이들에 호기심은 더욱 하더라구요. 돼지들에 빛과 소리를 찾는 여행을 함께하면서 소리는 무엇인지 빛은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과학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조금은 힘들지만 여행을 하듯이 돼지 친구들과 원리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니 그것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듯해요. 과학에 관해서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아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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