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1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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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학기를 새로이 준비하는 12월 학기도 거의 끝나가면서 준비하는 신학기 교재들 아이와 함께 올 한해도 초등학습지 우공비와 함께 했는데 내년은 과목이 더욱 많아지면서 많은 걱정을 안고 있었답니다.

이걸 한번에 해결 해주는 탄탄한 부록세트들이 우르르~~~

간편한 가방에 한가득 들어 있으니 꼭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지요. 아이도 역시 새로운 학기가 걱정이만 새로운

우공비 교재에 기대를 한답니다. ​

비닐 가방에 국어,수학,사회,과학등

한가득 눈으로만 봐도 한학기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느낌이랍니다. ​

아이들에 학습 향상을 위해서 이미지 연상 학습을 적용한답니다. 아이 기억 속에 오랜 동안 남을 수 있는 점이 좋은 부분이에요. 예습을 하면서도 다시한번 교과와 연계를 하면서 복습을 유도하니 말이지요. 문제 해결을 어려워 하는 우리아이게 딱인 부분 문제를 다양하게 문제를 만나면서 문제 해결능력을 쑥쑥 올리는 것은 아이가 문제를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을 주어요.

새로운 과목은 교과를 보기전에 주요 요약 내용을 익히면서 교과를 본다면

수업에 즐거움을 찾아 줄 듯한답니다.

수학은 아이가 많이 오락가락하는 부분인데 계산하는 부분을 다양한 문제로

강력하게 만들어 주니 수학에 어려운 것을 다져 갈 수 있을 듯 한답니다. 학교에서만 하는 단원 평가를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으면서 각 단원 별러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서 자신에 실력 체크를 하면서 다시 체크하는 시간을 준답니다.

그런 부분이 아이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듯해요. 우공비와 함께하는 신학기 기대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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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 동화 영어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 영어동화시리즈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정경옥 옮김 / 베이직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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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게 영어적 생각을 폭 넓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셰익스피어 작품들 저 역시 어린 시절 읽은 내용도 있는 부분을 영어로 새롭게 만나는 기분도 좋은 듯해요. 여러가지 작품들이 한곳에 영어로 만나는 기회는 쉽지 않으니 아이들과 보니 새롭더라구요.열두번째 밤,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등 걸작들이 동화로 아이들이 보기 편한 영어로 만들어 져서 아이들이 문장을 조금씩 읽을 수 있더라구요. 많은 문장을 읽을 수 잇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셰익스피어가 만든 이야기어 어떠한 부분이 있는지를 영어로 만나면서 조금씩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걸작들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통을 하면서 보니 새로운 맛이이 있답니다. 영어 독서를 조금씩 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어에 맛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이야기 마다 문장과 그림을 보면서 읽어 내려가면서 새로이 아는 단어는 체크도 하면서 말이지요. 아이들도 새로이 영어 독서 세계에 빠진답니다. 독서로 시작하는 영어는 아이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줄꺼에요. 독서 영어는 아이들이 하던 영어 실력향상에 많은 영행을 미치니 말이지요. 어려운 부분은 저랑 함께 보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한답니다. 아이들이 해석을 물어보면서 영어와 함께 들어있는 해석판을 조금씩 보면서 아이에게 알려준답니다. 혹시나 틀린 해석을 할까 말이지요. 아이들과 영어로 하나가 되어 가는 시간 걸작 동화를 읽어 가면서 감성도 올라 가는 느낌이랍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셰익스피어는 다른 인물이 된는 듯해요. 어른이 되어서 바라본 내용과 아이 일때 내용은 많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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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2권 - 초등학교 3학년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2
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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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생활과 지층, 소리 등과 같은 다양한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것을 알아가는 부분이랍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생각하는 지층은 예전 박물관에서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지층이라는 단어를 어려워 하지 않더라구요. 첫단원은 동물와 관련한 내용이라 조금은 쉽게 접근 할 줄 알았는데 다양한 부분이 나오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공벌레가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쉽게 주변에서 보던 거지만 막상 배우려니 이상하다는 표정이더라구요. 동물은 특징별루 나눠 보면서 자신들이 알고 있던 동물을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바다 부터 땅에 사는 동물 많은 동물을 배울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답니다. 아이가 가장 기대 하던 단원은 지층 지층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 지 어떻게 만들어 져서 우리가 알고 있는지 궁금증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암석 이암, 사암 등 여러 암석을 알아가면서 박물관에서 보던 지층들이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아 간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빵으로 실험하는 부분은 가장 즐거워 했답니다.  아이들이 간단히 집에서도 실험을 하면서 과학에 원리도 알고 과학 공부에 연장을 하는 듯해요. 다양한 문제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과학 문제에 어려움 보다는 다양한 내용을 더욱 즐겁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각 단원을 자세히 이해를 해 나아가면서 자신에 실력도 평가 하고 과학이라는 과목 그리 어려운것은 아이니라 생각을 하는지 즐겁게 하는 것이 좋아 보였어요. 과학을 계속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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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1권 - 초등학교 3학년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1
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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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새로운 학년을 미리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보게 된 내용 과학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과목이기에 걱정을 많이 하는 부분이랍니다. 과학에 관심은 많이 있지만 교과로 나가는 과학은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랑은 다르더라구요. 미리 과학 교과를 접하는 것도 좋은 부분인 듯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하루에 적당항 분량으로 과학을 조금씩 공부 한다면 아이들도 어려울 부분이 없을 듯하더라구요. 다양한 것을 만나는 것도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총5일 일정으로 공부를 할 수 잇는 시스템이랍니다. 아이들이 하루 하루 공부하면서 과학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지요. 학습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인 원리 알기 부분은 아이들이 학습하게 될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는 곳이라 아이들이 전체적인 내용 이애해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학습부분 중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집어주는 곳도 잇어서 놓치고 넘어 갔다면 한번더 생각할 수 있게 말이지요. 아이들이 빼먹고 하는 일은 없을 듯해요. 그리고 문제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집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더욱 반복적인 학습을 유도한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다른 과학 이야기도 궁금 할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알려주는 이야기 부분은 아이들이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전달해 준답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자신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나오니 단원을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자리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새로이 알아가는 공부 시간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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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모자 책가방 속 그림책
김미숙 글, 박미정 그림 / 계수나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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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정말 귀여운 양말모자라는 이야기 표지에 그림을 보니 양말이 주인공 같더라구요. 양말이 어떠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해 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귀여운 아이가 나온답니다. 이름은 뽀리에요. 엄마가 아침부터 빨래를 널어 놓으 셨는데 거기서 양말한짝을 빼내어서 던져 버린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한쪽이 구멍이나서 버린거에요. 요즘은 물건이 넘쳐 흘러나오는 시대라 그런지 아이들도 금방금방 새것을 찾는 부분을 이야기하는 듯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듯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늘로 날아간 양말 한짝은 지나가던 생쥐 머리에 떨어졌답니다. 생쥐는 기분이 좋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자기 물건이 생겨서 이지요.그런데 길을 가던중 여우를 만나서 빼앗기고 말아요. 웃기게 양말이 자신에 모자라고 우기는 여우랍니다. 여우는 다시 늑개에게 늑대는 다시 멧돼지에게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 손을 거쳐 거쳐 양말은 이 동물에게서 저 동물에게로 다양하게 돌아 다니다 하늘 위에서 떨어지는 양말은 다시 뽀리에게 떨어진답니다. 정말 웃기지요. 서로들 양말하나에 다들 싸우면서 가지고 싶어 했는데 결국은 양말은 뽀리에게 오고 말이지요. 뽀리에 구멍난 양말을 본 엄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양말을 버리지 않고 뽀리에게 어울리는 예쁜 머리핀으로 변신해주셨답니다.  

동물들이 서로 자신이 양말에 주인이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별 볼일 없는 물건이지만 나에게 필요 없다해서 다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에게는 또 다른 필요한 물건이 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쓰던 물건을 버리기전에 한번쯤 생각하고 다른이들과 바꿔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작은 물건이 이러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구멍난 양말이 양말이 아니 다른 모습으로 변화도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아이들이 자신들에 물건중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이나 다른 것으로 바꿀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본답니다. 물건에 소중함을 알려주는 내용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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