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글쓰기를 연습하라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조윤희 옮김 / 컬처그라퍼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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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을 쓰는 것은 누구나 하는것 이지만 항상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요. 글 하나로 연봉이달라진다는 제목에 글에 대단함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람을 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보는 것이 글쓰기이니 말이지요.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여주지요.

상대방을 설득용으로도 사용하는 글쓰기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나에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이 음성으로 전달 하는 것보다는 더 가깝게 전달 되는 것이 글이니 말이지요. 설득을 하려면 어떤 것을 중요시 하면서 글을 써야 할지 전달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글이 새롭더라구요. 내가 매일 사용하는 글이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말이지요. 사람들이 발표할때도 글을 이용해서 하는 글을 발표문으로 바꾸면서 틀에 짜여있는 글로 말을 하면 정확도는 높지만 어떻게 더많은 표현이 힘든 부분이 자리하지요. 도토리 키재기처럼 하는 글보다는 나만에 독특한 글쓰기를 발휘해서 승진이라는 것도 할 수 있다면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일에서 사용하는 글 이외에도 생활에도 적용을 할 수 있는 듯해요. 말보다 글로 상대방을 설득하면서 글로 말로는 못하는 표현을 만들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더욱 정감이 가는 것이니말이지요.

글을 쓰는 것을 시작하는데 타깃을 좁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성별, 연령, 직업, 거주지, 소속, 소유물, 신체적 특징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7가지 요소로 함축하면 듣는 사람도 자신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연령에 맞게 사용하는 글이 가장 어울리게 사용할 수 잇는듯해요. 자기 소속에따라도 글쓰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다양한 글 시작하기 타킷은 다양하지만나만에 글쓰기를 점점 글쓰기 자신감을 얻는 것이 가장 좋은 연봉을 올리기 위한 글쓰기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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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 전10권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배성태.김병희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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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관찰력과 상상력 두가지를 한꺼번에 누리과정이 적용되는 컬러링북이라 더욱 아이와 함께 하는 컬러링북이라 내용이 좋더라구요. 다양한 그림들이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답니다. 그림을 통해서 자신이 다양한 색을 만나고 다양한 그림을 만나면서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감까지 느끼는 것은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랍니다. 그런부분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듯해요.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컬러링 북은 아이들이 평소 우리가 볼 수 있는 우리 나라 전통과 여러 나라 의복등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음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곤충들과 여러 나라 음식까지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들도 이해하면서 이 각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야기 주머니를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곤충들은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나비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섬세하게 색을 입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에 섬세함도 길러줄 수 있어요. 비빔밥과 제사상의 그림은 아이가 새로이 접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제사를 지내는 집이 별루 없는데 제사가 어떤 것인지도 아이에게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 만들어 진답니다.

 

관찰력과는 다른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아이가 상상하던 부분들이 많은 반영을 했답니다. 아이가 동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을 그림으로 다양하게 만나면서 자신도 이러한 세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생각 주머니를 커지게 해준답니다. 상상속에서 이루어 지는 일들을 그림으로 만나면서 아이가 다양한 컬로로 완성하는 재미까지 말이지요. 다양한 것들이 아이에 생각 상자를 점점 크게 만들어 준답니다. 따른 놀이가 필요하지 않도록 해주니 더욱 혼자서 색과 그림으로 놀 수 있답니다.
인어공주들과 수영하는 부분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수영장에서 인어 공주를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한답니다. 귀여운 동물들과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 즐거워 한답니다. 나무가 다양한 것이 열리는 부분은 더욱 좋아 했답니다. 자신도 이런 나무 하나 있으면 좋겠다면서 말이지요. 아이들 생각 안에 있는 상상력들이 그림으로 나오니 그림에서 더많은 상상력을 찾아 간답니다.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하니 아이도 더욱 많은 색에 대한 생각이 생기니 새로운 미술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다양한 그림에 어떤 것을 먼저 할지 고민을 하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등 다양한 그림에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지요. 다양한 색을 골라 가면서 칠하는 재미는 새로운 아이 친구들이 되어준답니다. 그림은 아이에세 섬세함까지 만들어주니 더욱 집중하면서 색을 입힌답니다. 날씨가 더워 지는데 밖에 나가는 대신에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다양한 컬러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줄듯해요. 그림속 친구들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도 하면서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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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 1 : 우주 - STEAM 학습 만화 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 1
홍윤표 글, 나연경 그림, 류진숙.이현정 감수 / 창비교육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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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우주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우주는 많은 정보와 광대한 양에 새로운 것들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인지 아이는 과학 배우면서 과학에 관한 분양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우주는 많은 행성들과 다양한 우주 지식을 배워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호기심이 강한 아이에게 좋은 듯해요. 학습만화 이니 더욱 아이가 보기에는 쉽고 접근하기가 좋은 듯해요. 호기심이 강한 주인공들과 그들이 만나는 우주관련 다양한 인물들까지 말이지요. 암스트롱, 갈릴레이 , 가가린 등 많은 우주 관련 학자 우주인 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과학마을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나온답니다. 다양한 우주 이야기와 함께 말이지요. 첫이야기는 달에 변화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달에 모양이 어떻게 변화 하는 지를 궁금해 하던 아이가 궁금증을 해결 할 듯해요. 암스트롱이 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이지요. 지구에서 달까지는 38만 5철 km라는 걸리랍니다. 가장 빠른 열차를 타도 53일이나 걸리는 거리지요. 달이 그렇게 머냐고 하더라구요. 밤에 자주 보면서 별루 멀지 않을 꺼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에요. 우주과 이렇게 많이 넓은거와 달과 태양에 거리 등을 보면서 말이지요. 달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망, 상현달, 초승달, 그믄달 등 다양한 달에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 진답니다. 매일 보던 달이 이렇게 이름이 많냐는 질문에 태양에 비추는 것에 따라 변한다는 것도 알면서 지구가 돌면서 낮과 밤이 생기고 행성마다 지구에서의 거리도 다른 것 등 다양한 우주에 새로운 것을 알았지요. 이처럼 우주는 많은 것을 아이에게 호기심을 다가 온답니다.

우주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면서 다가오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내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어 낼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학은 알면 알 수 록 아이에게 호기심을 안겨 주면서 더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우주에 대해서 더 많이 보고 알고 싶다고 하네요. 우주에 관한 다른 것도 보면서 다양한 체험도 하는 것도 봐야 할 듯해요. 과학은 어려운 것보다는 이렇게 쉬운 학습 만화로 부터 싲가하는게 아이가 과학을 덜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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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 마음 성장 동화
강형자.강용석 토우작가, 구리 료헤이 원작 / 청조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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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감성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내용에 동화 토기 인형으로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정감이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림으로 보는 동화와는 다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티비로만 봤던 내용이라 동화로 새로이 만나는 기분은 다르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생활 이야기라 그런지 웬지 정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덧같아요. 우리가 살아 가는 이야기 아이들과 우동에 대한 이야기를 말입니다. 매년 마지막 날에 생긴 일이 랍니다. 일년중 가장 바쁜 날에 우동집 가게 이름이 북해정이랍니다. 아줌마 아저씨는 가게 일을 마무리하는 늦은 시간이지요. 그때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엄마와 아이둘 가게안으로 들어 온답니다. 아줌마는 가장 따듯한 난로 옆에 자리를 잡아 준답니다. 일인분에 우동만 시키는 가족에에 아저씨는 넉넉한 정을 담아서 일인분보다는 더 많은 양을 준답니다. 아이들과 엄마는 정말 맛있게 먹는 답니다. 아저씨에 가득 담은 정을 느끼면서 말이지요. 그 후로도 매년 마지막날이 되면 그 가족이 왔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그 자리에 매년 마지막날에는 그 자리에 에약석이라는 푯말을 나둔답니다. 그 후 갑자기 몇년 동안 보이지 않는 가족이 10년이 넘은 그해 마지막날 다시 가게를 찾는 답니다. 따뜻한 우동한그릇과 아저씨 아줌마 정을 느끼면서 힘을 얻은 그들은 멋진 청년들과 나이가든 부인이 되어서 나타났어요.

그들에게 힘든 시기에 다뜻한 이웃에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던 우동 한그릇과 그들이 그 정을 느끼면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기운을 갖게된 것 이런 것들이 정말 사람들간에 정인것을 아이가 느끼는 듯해요. 10년이후에도 그 정을 생각하고 찾은 그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동한그릇에 따뜻한 이야기로 온 이웃들에게 정에 대한 따뜻함을 느끼는 부분은 요즘 처럼 삭막한 시기에 어울리는 내용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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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활용교육
전광진 외 34인 지음 /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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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부분이지요. 특히 국어를 하면서 국어 사전을 활용하는 것은 조금은 더 많은 국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좋은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아이들에게 어ㄸ허게 전달을 해줘야 아이들이 잘 사용을 하는지는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자리 하지요. 다른 언어에 비해서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국어 사전은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샘물과도 같을 듯 하답니다.

국어 사전은 모든 과목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어 준다는 부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부분이더라구요. 학교 교육에서 많은 부분이 있지만 교과 부분과 영어,한자등 많은 부분이 국어 사전을 활용하면 교육에 의외로 풍부한 부분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놀라웠답니다. 이렇게 국어 사전을 통하여 하는 교육은 우리 나라에 가장 촉매가 되어 주는 부분이라는 것에 조금은 놀랐어요. 그냥 사전이라는 느낌이 있었지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국어 사전을 활용이 중요 한 것이라는 것은 말이지요. 그 처럼 어떻게 사용하는 것에 따라 그 효과는 누구도 에측을 못하는 부분이랍니다. 요즘처럼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어휘력을 사전 하나로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조금은 대단함을 느낀 답니다. 어휘력에 많이 약한 우리 아이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어휘력에 도움이 많이 될지 걱정이 많이 된점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조언을 받는 느낌이 많아요. 자기 주도 학습을 원한다면 국어 사전활용 을 추천 하는 것에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많은 비용이 들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말이지요. 내아이 공부 법도 배울 수 있으면서 많은 학교들에 사레를 보면서 이런 부분들이 좋은 부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어 사전을 조금은 새로운 각도로 보게 되는 눈을 가지게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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