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 말로 인생을 바꾼 위인들의 열정적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정유리 지음, 유영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말이 사람은 나타내는 여러가지 모습들 말을 얼마나 하는지 따라서 다양한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위인들이 말하는 말들은 어떠한 것이 있으면서 아이에게 어떠한 것을 전달하려하는 것인지 궁금하지요. 다양한 습관중 가장 중요한 말은 사람을 평생 좌우하는 것 이지요. 다양한 위인들 래리키, 이순신, 서희, 처칠등 이름만으로 알 수 있는 위인들이 등장하지요. 이런 말등 읽으면서 말을 이용하는 것 까지 배울 수 있다면 아이가 말에 중요히 여겨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줄것 같아요.  

긍정의 말로 꿈을 이루다는 말을한 래리킹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많은 일을 했던 그 였답니다. 그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에 꿈을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겼어요. 그는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에게 다가온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잡고 열심히 하면서 자신에게 하는 말 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래리킹은 자신을 많이 사랑한 사람 같아요.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이고 평상시 사용하는 말도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서 나ㅃ느 상황도 긍정에 힘을로 넘기는 그런 사람이 되라고 집어준답니다. 우리 아이가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지요. 항상 난 뭐지 하는 생각 보다는 나도 무언 가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니 말이지요. 이순신도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쟁을 이끌면서 갔지만 열정의 말로 승리를 얻는 다는 말을 한답니다. 열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한다는 말이 마음에 쏙든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이런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자기에 일을 열심히 해준다면 좋다는 생각이 함께 들더라구요. 아이역시 위인들에 짧은 말 한마디 이지만 머리에 많이 남는 다고 말하더라구요. 앞으로 자시고 위인들 말을 생각하면서 힘든것이 있으면 차근히 넘기고 생각하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분수의 변신 똑똑한 책꽂이 1
에드워드 아인혼 지음, 데이비드 클락 그림 / 키다리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이 갈 수록 어려워지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한답니다. 갈수록 배울 것이 많은 학생이니 그렇겠지요. 여긴 아주 재미있는 친구가 나온답니다. 분수를 좋아하는 아이지요. 우리 아이와는 다른 아이이지요. 분수는 알면 알수록 어려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분수를 처음에 재미를 잘 붙이면 수학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다이애나 할리라는 아이가 나온답니다. 분수조각을  모아서 노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이 아이는 분수 모형을 좋아한다는 것이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다른 점이지요.

경매에 아이가 아직 가지지 못한 분수가 나온답니다. 5/9분수 모형입니다. 여기에는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부인, 부로크박사가 왔답니다. 모두들 관심이 많이 있지요. 갑자기 경매장 안에 불이 나갔어요. 그런데 순간 분수 모형이 없어졌답니다. 범인은 박사였답니다. 그 박사는 변신에 달인으로 분수 모형을 다양한 것으로 변신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리는 그날 밤부터 새로운 연구를 시작한답니다. 약분기구이지요. 분수를 약분으로 줄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새로이 만든 기계를 가지고 박사를 찾아간답니다. 하지만 박사는 벌써 5/9를 기약분수로 변신시키고 난후 였지요. 분수에 대한 다양한 이름이 나오니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이야기로 보니 조금은 수월 한듯해요.

할리는 결국 5/9를 찾아 내고 말아요. 그리고 분수모형 선반에 찾아낸 분수 모형을 당당히 올렸지요. 분수를 변신 시킨 박사는 참 속상할꺼에요. 다양한 분수를 이야기로 분수를 접하니 조금씩 어려운 것은 있지만 이야기 안에서 찾아가는 다양한 분수는 새로운 분수를 접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전달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우스, 동화 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 - 0의 발견과 큰 수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1
김정 지음, 최정인 그림, 계영희 감수 / 뭉치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은 스토리텔링으로 많이 하는 요즘 수학시간 이랍니다. 아이가 수학에 흥미가 별루 없는듯 하답니다.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를 해야 하니 말이지요. 수학 학습적인 변화를 해야 하니 아이와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을 조금더 깊이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동화 주인공들이 벌이는 수학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궁금 하더라구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니 집중을 하면서 읽어야 한답니다. 가우스, 매씨, 용와, 별주부 아이가 이야기에서 예전에 봤던 주인공들도 등장이 된답니다.

용왕님이 아프면서 이야기는 전개를 한답니다. 0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중용하지도 조금 알아 보는 내용도 있어요. 십진법은 0부터 9까지 10까지의 숫자를 사용하는 것을 십진법이라고 한답니다. 숫자를 사용은 하지만 이들을 통틀어 십진법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도 처음 접하는 것이랍니다. 0은 가장 중요한 숫자로 자릿값이 비어 있으면 그 곳을 0으로 쓰인다는 것을 말이지요. 별주부는 용왕에 요청에 따라 가우스를 데리고 용궁으로 간답니다. 사라진 0을 찾을 수 있는 기사이기 때문이지요. 용궁으로 가서 용왕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0을 찾아 나선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내용이 정리되는 부분이 있는데 수학에서 중요하게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답니다.  가장 아이가 신기 하게 보던 것은 숫자읽기 부분에서 자리에 따라 읽는 숫자가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스크루지 할아버지의 이야기 부분에서는 세자리 수를 계산하는 방법에 전개가 나오는데 자세히 나오니 세자리 덧셈 과 뺄셈을 하는 방법을 다시 반복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수학을 흥미를 잃고 재미없어 했는데 이야기를 읽음녀서 수학에 대해서 차분히 이해해 나아가는 것이 좋더라구요. 이야기 주인공이 되어서 모험을 하듯이 하는 수학이야기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속담 따라쓰기 스스로 바른 글씨 배우는 따라쓰기
달리는곰셋 기획, 마이신 그림 / 달리는곰셋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학교에서 아이가 속담에 대한 부분을 배운답니다. 속담을 하면서 속담에 의미등을 물어 본답니다. 다양한 속담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의미는 아이에게 전달하려 하니 어렵더라구요. 속담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속담을 쓰면서 이해하는 것이 아이가 속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좋을 듯하더라구요. 속담을 쓰면서 속담에 진정한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해요. 글씨를 쓰면서 다양한 것을 쓰면서 글씨 연습도 할 수 있으니 글자역시 예쁘게 변한답니다. 지혜롭고 ,총명한 등의 여러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서 속담을 볼 수 있답니다.

칸마다 하나씩 글자를 보면서 글자를 알맞게 쓸 수 있답니다. 칸마다 글을 채우면서 아이가 속담도 익히고 글씨연습까지 일석 이조에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속담을 보여주고 그 속담에 담긴 의미를 알려준답니다. 속담에 이러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던 부분도 알았답니다. 속담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고 말이지요. 속담 그동안 모르던 속담도 배우는 것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속담을 가지고 퍼즐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퍼즐로 속담을 같이 하니 정말 재미있어요. 속담도 다시 생각 할 수 있으니 반복적인 학습이 된답니다.

다양한 속담에 아이는 정말 즐거워 했답니다. 그동안 엄마가 사용하던 말들이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구나 하니 말이지요. 속담을 배우면서 조상들 지혜도 배울 수 있고 더욱 많은 의미를 생각하면서 말을 생각하니 아이에게 많은 도움되는 것 같답니다. 쓰는 연습은 조금 어려워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글을 완성하면서 예쁘고 바른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친답니다. 속담 내기 게임도 하면서 아이와 속담 놀이도 해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알파벳 쓰기 - 쓰기의 힘이 영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아이 스스로 9일 완성 프로그램
북링크 R&D 지음 / 북링크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빠른 시간동안 습득하는데는 즐거움이라는 것이 접목해야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공부를 한답니다. 다양한 단어들이 일상생활 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한글을 배우듯 영어도 생활속 단어를 접목하여 같이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영어로 알아보는 새로운 경험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시간이니 말이지요. 단어가 늘면 영어도 어렵지 않고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자신감이 생기는 영어는 꾸준히 영어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을 낳아 주니 말이지요. 그런부분에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단어 쓰기 랍니다.

단계별로 영어단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 먼저 단어에 연결이 되는 사진과 단어가 만나서 아이에게 다가 온답니다. 선을따라서 쓰기를 연습하니 처음 하는 알파벳 쓰기라 하여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좋답니다. 아이에 쓰기 연습과 예쁜 알파벳 쓰기를 도와 준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함께하니 두가지를 익히는 재미도 있답니다. 대문자로 쓸때와 소문자로 쓸때 모양이 바뀌는 알파벳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은 잡아 주면서 연습하니 재미있답니다. 배운 알파벳으로 단어를 채워가는 놀이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랍니다. 단어에 빈칸을 채우면서 단어와 알파벳을 함께 익히는 것은 영어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해요.알파벳을 쓰면서 차근히 순서도 익히고 그림을 보면서 단어에 의미도 이해하는 두가지 반복 학습이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알파벳만 쓰면 재미없지만 그림과 함께 하니 새로운 재미로 영어를 익히는 듯해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서 먼저 한답니다. 그림을 골라 보면서 하는 단어 익히기도 새로운 아이가 찾은 영어 찾기 랍니다. 재미있게 영어를 하는 모습이 기특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