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 주식, 선물옵션, 상품, 외환시장의세계 최고 투자자 17인에게 배우는 투자비결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지음, 오인석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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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다양한 정보를 이렇게 한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주식이나 옵션, 외환시장 등 요즘에 다양한 투자 방법들이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를 때가 많은데 투자에 최고인 이들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나만에 비법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매를 바라 보는 시각이라 매매는 친숙하게 듣는 단어 이지만 가장 어려운 투자 라는 생각이다. 매매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손실을 받지 않으려고 피하다 보면 더튼 손실을 받을 수도 있다는 교훈은 정말 투자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버라이어티 팩 시장 에서는 선물시장에 대해서 나오는데 선물시장을 이해 하려면 기초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투자자에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표준화된계약과 유동성, 간편한 매도, 적은 거래비용, 거래소의 보증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기초 자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기초 적인 부분을 생각 하는 것이 투자에 덕목이라는 생각을 준답니다. 펀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할때 가장 선호하는 부분인데 가장 실패를 보기도 쉬운 것인데 이것에 대한 조언은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하향식 투자의 예술은 무턱대고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앞을 내다 보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짚어주는 부분이다. 각 월스트리트 트레이너들이 질문을 통하여 다양한 자신들만에 노화우를 답변으로 해준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질문에 다양함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질문도 보면서 다른 질문에 대한 연결 고리를 생각하게 해준답니다.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다양하게 많이 있지만 그들이 함축해서 준 지혜가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할듯 하다. 매매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 절제력 등으로 자신을 그들 처럼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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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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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 랍니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을 읽히는 일 보다는 책에 중요성을 먼저 설명 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났다고 생각하게 하니 말이지요. 세계적인 명문가에서는 어떻게 독서를 해서 그렇게 명문을 유지 하는지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으니 말이다. 나역시 독서는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반대로 독서를 멀리하니 말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는 처칠가, 케네디가,버핏가, 이율곡가 등이 있답니다. 이름만 대면 어느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인 것이지요. 독서교육에는 10계명이 있답니다. 역사책을 즐겨 읽고, 책말고 신문도 보면서 안목을 올려라,200통의 편지를 써라, 추천도서 리스트에 의존하지 말라 등을 제시 한답니다. 각각에 명문가에서 제시하는 중요한 독서 에 핵심 인데 읽어 볼 수 록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답니다. 영국의 500년 명문가인 처칠가는 꼴찌라도 독서 교육이 제도로만 되어 있다면 총리라는 높은 곳에도 올라가고 자신에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말해준다. 처칠라하면 정말 유명한 부분인 어린 시절을 보면 정말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아이로 유명했다. 그래도 독서를 좋아했고 부모가 믿어주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 것을 보면 아이에게 빨리를 외치는 우리와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느끼면서 하는 것은 진정한 것인 것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위인중 율곡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전달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매진 하는 부모 보다는 자신에 대한 개발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자녀도 발전하는 것도 좋치만 자녀에게 매달리다 보면 자신을 돌아 볼 수 없는 것도 있으니 말이다. 독서는 많은 것을 전달하지만 그안에서 각자에게 맞는 것을 찾는것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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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 맑은 영혼의 땅, 히말라야에서 온 청전 스님의 선물
청전 지음 / 휴(休)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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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안에서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단어가 먼저 독자들에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분이랍니다. 표지역시 아이둘이서 눈을 보며서 서로에 얼굴을 보는 표지라 더욱 사랑스러워요. 지은이는 히말라야 산중 오지 마을 까르갸에서 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그곳에 사는 이들은 매일 기도를 한다 주민들이 병없이 건강하고 행복하는것을 말이다. 그들에 소박한 소원을 모아서 돌마 보살 존상 스물한분을 모시게 되는 이야기 까지 순박한 사람들 삶속에 느껴지는 마음이 말이다. 지은이는 산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산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전해주니 말이다. 말중에 지리산 어느 산자락 그 자라에서 맑은 삶 맑은 영혼을 끝까지 일궈아가시를 기원 이라는 말 안에 많은 의미를 이야기 하는 기분을 만들어 주니 말이다. 길을 다시 나서면서도 다양한 것을 느끼면서 그안에서 찾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 한다. 인도를 가서 그가 느낀 부분에서는 나역시 조금은 마음에 담고 싶은 이야기를 말해준다. 원칙첪는 정부는 망한다, 인격없는 교육은 망한다, 도덕 없는 경제는 망한다 등을 일곱가지를 경고하는 말에는 짧은 글 귀지만 그안에 담은 많은 말에 대한 의미는 받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히말라야 닮은 사람들을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그 사람들안에 담은 이야기 역시 그들을 본 것은 아니지만 사진과 글로 그안에 마음을 읽어 보는 것 역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만들어 준다.그는 다른 것들보다 히말라야 산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보고 느낀 부분을 우리가 보는 시각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전달해주는 것이 더욱 마음에 깊이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에 삶을 보여주는 사진 등 다양한 것들이 말이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도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니 말이다. 오지마을로 사랑을 배달하는 스님이라 그런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는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해주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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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 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자일스 스패로 지음, 서정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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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이야기 하다 보면 광대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행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랍니다. 행성은 다양하게 많은데 그 중에서 붉은 행성으로 알려진 화성으로 행성에 사진으로 표지를 꾸민것이 실제로 화성을 보는 기분을 만들어준답니다. 붉은 행성에 걸 맞은 붉은 빛이 눈에 들어 오고 행성에 섬세한 부분이 세세히 볼 수 있답니다. 다체로운 부분에 화성을 감상 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답니다. 이 코드를 사용해서 더욱 자세히 화성을 알 수 있는 기분을 만들어준답니다.

 

천문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제일 먼저 매력을 느끼게 되는 행성이 화성이라말이 있답니다. 그만큼 매력을 지닌 행성이라는 말이겠지요. 화성의 역사는 기원전 500년부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연대표로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 준답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안겨주는 화성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화성은 태양에서 부터 네번째 행성이랍니다. 지구형 행성으로 나뉜답니다. 지구형 행성으로는 수성,금성,지구,화성 이렇게 있답니다. 화성의 내부 구조를 보면 꼭 지구에 내부 구조를 보는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지구 처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정말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것들이 아이에 눈도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화성의 사진을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같은 지오그래픽으로 보면서 실제로 우주를 탐험하는 기분을 들게 하면서 화성에 다양한 부분을 탐험가가 되어서 이것 저것 호기심을 가지면서 그것에 대한 답을 찾아 가지만 아직도 호기심에 무한한 상상력까지 화성에 대한 여러가지를 꿈꾸는 아이에 모습에 우주에 무한한 가능성과 그안에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궁금해하는 것이 미래 과학을 위해서 좋을 것이라는 생각하게 한답니다. 우주에 대해 다른 것도 더 알고 싶어하는 아이와 우주를 알아봐야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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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닮은꼴 과학 - 자연에서 찾은 18가지 생체모방 이야기 숨쉬는책공장 과학 아이 2
곽영미 지음, 허지나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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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분야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우리 아들녀석 과학에 어떠한것들이 다양하게 있는지 알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분야도 있단다하니 더욱 호기심을 발휘 한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새오할 속에는 자연에서 모티부가 되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동안은 자세히 모르던 부분을 알아가는 새로운 탐험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공부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과학은 그런 부분에서 참신한 부분을 지니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자꾸만 호기심을 가지게 하니 말이지요. 호기심 대장들이 좋아하는 분야인것이지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자연 동물이나 식물들에게 배우는 과학은 일반 적인 부분에 과학이라는 조금 다른 기분을 전달해 준답니다. 알고 있던 부분이기 하지만 이렇게 과학과 접목해서 새로운 과학으로 다가 오는것은 새로움을 찰출하는 것이니 말이지요. 상어, 도마뱀, 거미등 동물에서 과학과 연잎, 민들레, 단풍나무 씨앗 등 식물에서 얻는 과학은 우리에 상상력을 더욱 발휘 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대단 하답니다. 창의성이 들어가는 자연을 통한 과학에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영복이 나온답니다. 상어 피부조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상어피부는 사포와 같은 피부 조직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래서 상어가 헤엄을 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선수들에 수영복을 창안 한것이지요. 그동안 생각 한지 않은 분야에 이렇게 사용하니 새로움이 대단하답니다.

다양한 동물들에 그들에 삶에 묻어나는 것에서 찾는 아이디어 참 창의적으로 다가오면서 관찰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식물에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낙하산이 나오는데 민들레 갓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바람에 날려가는 것이 꼭 민들레 갓털이 씨앗을 가지고 날아가는 것이 낙하산이 내려오는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을 느낌답니다. 그냥 관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다른 것을 유추하는 능력이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는 과학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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