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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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 랍니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을 읽히는 일 보다는 책에 중요성을 먼저 설명 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났다고 생각하게 하니 말이지요. 세계적인 명문가에서는 어떻게 독서를 해서 그렇게 명문을 유지 하는지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으니 말이다. 나역시 독서는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반대로 독서를 멀리하니 말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는 처칠가, 케네디가,버핏가, 이율곡가 등이 있답니다. 이름만 대면 어느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인 것이지요. 독서교육에는 10계명이 있답니다. 역사책을 즐겨 읽고, 책말고 신문도 보면서 안목을 올려라,200통의 편지를 써라, 추천도서 리스트에 의존하지 말라 등을 제시 한답니다. 각각에 명문가에서 제시하는 중요한 독서 에 핵심 인데 읽어 볼 수 록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답니다. 영국의 500년 명문가인 처칠가는 꼴찌라도 독서 교육이 제도로만 되어 있다면 총리라는 높은 곳에도 올라가고 자신에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말해준다. 처칠라하면 정말 유명한 부분인 어린 시절을 보면 정말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아이로 유명했다. 그래도 독서를 좋아했고 부모가 믿어주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 것을 보면 아이에게 빨리를 외치는 우리와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느끼면서 하는 것은 진정한 것인 것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위인중 율곡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전달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매진 하는 부모 보다는 자신에 대한 개발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자녀도 발전하는 것도 좋치만 자녀에게 매달리다 보면 자신을 돌아 볼 수 없는 것도 있으니 말이다. 독서는 많은 것을 전달하지만 그안에서 각자에게 맞는 것을 찾는것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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