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왕국에서 재료찾기
야마모토 신지 글.그림, 송소영 옮김 / 달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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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지고 아이에게 숨은 그림을 찾아 보면서 음식왕국을 여행하는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는 내용이 아이에게 새로운 상상력에 활력이 될듯해요.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면서  귀엽고 생기 있는 그림으로 만나면서 아이에게 상상력이 쑥쑥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음식 속에 들어 가는 다양한 재료들도 알 수 있을꺼같아요. 니모와 아리와 함께 떠나는 음식 나라 여행 정말 재미 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귀여운 오므라이스 오므라는 요리사가 나온답니다. 음식왕국의 요리사 오므에 부탁으로 아리와 니모는 음식나라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오므는 요리 재료가 써있는 종이를 주면서 재료를 찾아 달라고 해요. 다양한 음식 재료가 있는 마을을 거치면서 말이에요.

빵언덕 마을 이곳은 다양한 빵들이 많이 있답니다. 정말 귀여운 빵들이 가득해서 먹지 못할 꺼 같다는 생각을 해요. 이곳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숨은 그림찾는 것이 있는데 아이가 다양한 빵들 안에서 재료를 찾아서 눈이 빨라진답니다. 채소마을, 카레, 초밥,고기, 간식 등 다양한 재료들에 마을 안에 숨은 그림 찾는 것은 아이에게 집중력을 향상 시켜준답니다. 음식재료를 찾으면서 어디 음식에 들어가는 것인지 알 수 있답니다. 이런 저런 음식에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숨은 그림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소 하던 그림이 아니라 음식 안에 있는 숨은 그림을 찾는 것은 정말 재미가 있답니다. 다양한 음식 마을도 지나면서 말이지요. 자꾸 자꾸 찾아 보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그림이 다양하면서 선명한 그림들이 아이눈에 호기심을 자극해서 시간이 가는 것도 모를 정도 랍니다. 귀여운 재료들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귀여운 모습에 아이와 잠심 숨은 그림에 빠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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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2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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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한번쯤 남극이나 북극을 생각하는 아이가 있다. 우리아이 역시 추운 나라 북극이나 남극을 많이 궁금증을 안고 있는 아이중하나 이다. 얼음으로만 덮인 곳에 어떻게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말이다. 놀란 박사가 겪는 북극 탐험을 아이가 간접 적으로 느끼는 것은 나름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추운 얼음 나라로만 생각 하는 그곳이 다양한 탐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안들지만 미지에 세계인 것은 틀림없는 이야기니 말이다. 과학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을 듯하다.

과학자는 항상 실험만하고 조용히 지낼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 박사는 탐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하는 과학자이다. 우리가 느끼는 추위보다 더한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북극을 간 이박사는 눈만이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간다. 지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북극은 육지는 없고 바다와 얼음만이 있는 곳이다. 러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 6개 나라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생각해보면 정말 넓은 얼음 나라인 것이다. 얼마나 넓으면 6개 나라의 국경에 맞대어 있는 것인지 말이다. 그런것은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얼음은 얼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는 다양하게 나뉜다. 빙하, 빙붕, 빙산, 유빙으로 말이다. 아이가 얼음에도 이렇게 다양한 것이 있는지 놀라면서 정말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북극은 남극과 달리 얼음에 규칙이 불규칙하게 되어있고 하얀 얼음이 아니고 파란빛을 띤 빙산으로 되어 있다. 바다위에 있어서 그런 색이 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빙산은 바다위에 있지만 소금기는 전혀없는 물에 상태라고 하니 자연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북극은 얼음으로만 있는 곳이다 보니 생물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 북극의 바다 밑에는 다양한 어류가 많다. 125종에 달하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눈으로 안보이는 곳에 어떤 생물도 살아 있구나 한다. 북극을 보면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사진과 다양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북극에 대해서 배우면서 알게된 것을 퀴즈로 풀어 보면서 다시 생각하는 것은 좋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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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버스 -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3
홍정숙 지음, 윤혜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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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계화가 되다 보니 우리 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역사도 알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많은 영량을 늘려가는 시대이기에 우리나라의 옆 나라인 중국에 관한 역사를 아는 것도 좋은 부분이더라구요. 중국은 땅이 큰많큼 역사 역시 우리나라에 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아시아 인들은 많은 것을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중국사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역사를 익히는 것은 나름 어려운 역사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많은 당양한 특색의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에 의하여 역사를 시작했다면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다은 것으로 역사를 시작한 나라입니다. 황하강이라고 중국의 유명한 강을 시작으로 역사를 발전하게 되는 중국이랍니다. 사람들이 살기에는 강 근처가 좋기에 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나라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처음 나타나게 되는 나라는 상나라가 시초로 보여진답니다. 황하강을 중심으로 우임금이 세운 나하 하나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역사 상의 증명된 것이 없어서 사람들에 추측으로 들어 볼 수 있는 나라 인듯하다. 가장 태평성대를 이룬 시대라고 하니 많은 궁금 증을 가지게 하는 나라이다. 상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로는 갑골문이있는데 거북의 배딱지에 글을 새겨서 점을 친뒤 그내용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하는 이시대에도 점같은 신앙을 믿었던것 같더라구요. 추춘 전국시대를 들어 서면서 많은 나라가 전쟁을 하면서 강한 나라만이 살아 나는 전쟁 속에서 진시황제라는 분이 전국을 통일하는 시대가 이시대 이다. 우리가 중국을 보게 되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황제이기도 한 사람이다. 이 시대를 지나면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시대인 한나라의 시대가 열린다. 하지만 이나라도 오래 가지 못하고 곧 다른 나라가 세워지고 그런 속에 서도 많은 문화들이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역사는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많은 나라가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면서 많은 문화재 역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들이 살았고 다양하게 살았던 만큼 지금 우리가 느껴야 할 역사도 다양한 것이다. 중국은 대륙이 큰많큼 웅장하면서 멋진 유물이 많다. 그것을 따라가면서 역사를 익히면 중국의 광대한 역사도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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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 교과서에 실린 속담 수록
박수미 지음, 천서연.이수현.황윤미.윤유리 그림 / 다락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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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속담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속담이 가물가물 한데 아이가 학교에서 속담에 의미를 물어 볼때가 가끔있는데 그럴때는 아이에게 속담을 설멸하기가 조금은 어렵더라구요. 내가 알기는 쉬운데 아이에게 이해 시키는것은 쉽지 않더라구요. 속담은 많은 의미를 미지고 있어서 아이가 알면 많은 도움이 되는 말들인데 말이지요. 초등 선생님이 추천하는 속담들이 있다는데 어떤 것들인지 궁금한 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속담을 만나면서 속담이 지닌 이야기 까지 알 수 있으니 이해는 더욱 쉽게 될듯해요.

말과 행동에 관한 속담, 동물에 관한 속담, 어리석음에 관한 속담등이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그동안 알던 속담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되는 것들이 더욱 많더라구요. 특히나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등 우리가 새오할 속에서 사용하고 있던 속담도 나온답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다시 알게 되는 것도 있는 것같아요. 공든탑이무너지랴 같은 것은 아이가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 의미나 말에 대해서 생각 하면서 보니 새로이 알아 가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속담을 알아 가면서 역사과 함께 배우는 부분이 아이에게 속담을 통해서 역사를 배우게 하니 조금더 났더라구요.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속담등 여러가지로 만나는 속담은 아이에게 오랜 기억에 남아 줄것 같답니다. 속담 어렵다고 했지만 이렇게 접하니 새로운 속담이 되는 듯해요.

속담안에 담긴 조상들에 여러가지 지혜를 배우면서 나에게 맞는 속담도 찾는 것도 하면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답니다.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아이에게 선조들에 지혜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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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따라가요 -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지리 그림책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지리 그림책
박승규 지음, 김찬우 그림, 김성은 기획 / 토토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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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통해서 배우는 아이에게 첫 지리시간은 남다른 기분으로 다가온답니다. 물이 시작하는 부분부터 넓은 강으로 나오기 까지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지리내용이라 아이에게 이렇게 강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인데 친숙하게 듣던 한강을 다른 각도로 보게 되는 시간이 되어서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강은 어떻게 흘러서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알려 주는 것은 생각 안하던 부분이라 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강을 바라 보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강에 시작은 작은 샘에서 시작한답니다. 강원도 태백이 강의 시작이라니 정말 생각도 안하던 부분이라 새로워요. 검룡소라는 곳에서 시작하는 물은 구불구불 물줄기를 타고 내려온답니다. 여러 물길을 타고 내려 오면서 논과 밭고 지나오면서 농작물에게 도움도 주고 말이지요. 강은 좋은 일도 하지만 슬픈 이야기도 품고있답니다. 정선 아리랑이라는 노랫말안에 그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물은 흘러 흘러 내려 온답니다. 이런 물속에는 우리가 아는 작은 물고기들이 많이 살아요. 쉬리, 어름치등 말이지요. 물이 건강해야 살 수 있는 친구들이지요. 물은 내려 오면서 많은 일을 한답니다. 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전력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물이 흐르면서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은 강이 흐르는것을 보면서 많은 곳을 지나오면서 알게 된답니다. 그런것은 그냥 흐르는 강으로만 볼때는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려면 항상 있어야 하는 강이지만 그동안은 별루 생각안하고 지낸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면서 우리 곁에 있는 강을 조금더 깊게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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