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위험한 캠핑

캠프의 위험한 캠핑! - 불조심.소방 안전 ㅣ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6
로이 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5년 11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들이 알려주는 안전교육 내용이라 해서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책이 딱딱하지 않고 폭신폭시 아이가 보기에 적당할 듯하더라구요. 모서리 부분도 뽀족하지 않아서 다칠 위험도 없고 말이지요. 아이에게 안전 교육을 유치원에서만 받았는데 이렇게 폴리와 함께 하는 안전 교육은 새로운 것 같답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로이가 표지에 먼저 나오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멋진 소방관 모습으로 말이지요. 안전교육은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것이지게 아이가 이야기로 익숙해 지는 것도 좋은 것이니 말이지요.

귀여운 폴리 친구들이 전부 나와요. 엠버,로이, 진, 미니, 등 많은 친구들이 말이지요. 아이가 이름을 다 알고는 한친구씩 알려주네요. 캠프가 브룸스타운에 오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캠프는 오면서 부터 만나는 친구들에게 친절하게는 커녕 툴툴 하는 캠프랍니다. 로이나 폴리등을 보고 별명까지 귀찮은 완두콩,참견쟁이 구급차 정말 재미있는 별명이지만 친구들은 싫은가봐요. 캠프는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고는 캠핑을 시작한답니다. 결국 불도 피우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바람때문에 불이 번지기 시작한답니다. 캠프는 결국 구조대 친구들에게 구조를 요청한답니다. 헬리에게 구조되면서 대피소로 가지만 구조하는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다가 사고를 당할뻔한것을 겨우 막아 냈답니다.

캠프의 엉뚱한 행동에 우리아들녀석 캠프는 개구쟁이야 하는말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캠프가 위험한 행동과 엉뚱한 짓을했지만 그래도 구조대 친구들이 있어서 위험한 일을 막을 수 잇었고. 왜 위험 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도 알게 되는 유익한 이야기를 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안전 에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는데 핵심만을 집어서 알려주는 부분은 아이들이 기억하기에 정말 유익했답니다. 아이와 안전에 중요성과 불에 위험성를 로이와 캠프를 통해서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하는 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하는 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조석희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12월

아이들을 양육하다보면 정말 힘든 날이 많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교육 부분이 더욱 그런 것이 많이 있답니다. 부모와 선생님의 서로 도와 주는 관계가 아니라면 가운데 자리하는 내 아이가 가장 큰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내아이를 위한 학습 코칭은 엄마표 공부를 추구하는 저에게 맞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서 내가 실수 하고 있는 것을 돌아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부모가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열의를 심어 주려면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어떻게 제시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던 부분인데 그런것을 계획등을 세워서 할 수 있도록 나온 것은 좋은 부분인듯해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에 꿈을 세워보고 부모가 하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하면서 스스로 멘토도 찾으면서 자신에 거울 찾아가는 것이 꿈을 이루게 해주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이지요. 공부는 습관처럼 잘 들여 놓으면 잔소리를 하지않아도 되는 것이 라는 것은 이걸 보면서 많이 느끼게 하네요. 매일 아이들 에게 하는 잔소리가 공부 소리인데 말이지요. 습관처럼 자신이 느끼면서 해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옆에서 조금에 조언만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은 것 같아요. 잘은 안되는 부분이지만 노력하면서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줘야 하겠어요. 가장 중요하게 보던 것은 부모는 아이에 거울이라는 것이지요. 부모가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 아이에 모습이 변화한다는 것이지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모델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잘해라 보다는 나부터가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더라구요.이렇게 아이에게 나쁜 소리보다는 여러가지 부분을 생각하면서 아이와 학습 코칭도 조절하고 공부내용도 의논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더라구요. 중간 중간 체크리스트로 내아이와 나에 대해서 돌아 볼 수 있는 것같아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네요

캐릭터 스티커 시리즈 - 미니특공대

캐릭터 스티커 :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ㅣ 캐릭터 스티커 8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11월

요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핫아이템이기도 한 만화 주인공들이 귀여운 스티커로 나왔답니다. 미니특공대는 우리 아이가 매일 아침 교육방송으로 시청하면서 저역시 아이와 함께 빠지지 않고 보는 것 같답니다. 귀여운 국내케릭터라서 그런 귀엽고 아이에게도 정말 용감한 용사로 기억하는 중이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으로 변신도 하지만 변신하기 전에는 귀여운 친구들이라서 더욱 아이가 좋아하는 것같아요.

안을 보면 정말 다양한 스티커들이 나온답니다. 루시,볼트 등 다양한 등장 인물들이 변신하기 전에 모습 부터 변신하여 멋진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까지 로봇등 다양한게 아이에 눈을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만화 주인공을 스티커 친구로 만나니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준는 것같아요. 양도 많아서 아이가 이것 저것 놀이를 하기도 좋아 보인답니다.

스티커를 활용해서 이야기도 만들어 보면서 자신만에 미니특공대를 변신 할 수 있을 것같아요. 각장 주인공들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만화에서 알던 주인공들에 다른 것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칭찬 스티커 와 비슷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가끔 상으로 스티커를 정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귀여운 주인 공들이 다양한 내용에 스티커로 들어 있어서 더욱 열심히 엄마와 약속을 지켜 줄것 같아요. 스티커를 하면서 소근육과 상상력이 성장하면서 좋을 듯해요. 로봇도 이것저것 완성해 보면서 성취감도 즐기면서 말이지요. 추운 겨울에는 이만한 놀이가 없을 것 같답니다.

울집 막내 정말 좋아하던 케릭터인지 당장에 자신만에 놀이에 푹빠지더라구요. 형아 누나도 하나씩 주면서 놀이를 하는데 귀여웠답니다. 등장인물도 완성해 나아가면서 말이지요. 다양한 색상 이라서 아이에게 좋아요. 추운 겨울 집안에서 아이와 놀아주기는 스티커 놀이가 제일이다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 다양한 스티커 친구들과 놀게 해줘야 겠네요.

쎈연산 3

쎈연산 3권 초등 2-1 (2016년) ㅣ 쎈연산 (2016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1월

지금은 1학년이라 수학을 그렇게 어렵게 하지 않고 있지만 이제는 수학을 집중적으로 하게 되는 학년이 다가 온답니다. 2학년 부터는 연산이나 여러가지가 1학년때보다 많이 어려워 지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지요. 아이가 수학은 좋아하지만 자주 실수 하는 것이 많아서 연산부분은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랍니다.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잡아준다면 새로 다가오는 새학기는 어렵지 않게 적응을 하지 않까 싶다는 생각에 말이지요. 단원별로 집중 강화를 해준다니 더욱 눈길이 가는 것은 부모이기에 그런 것 같답니다.

수학은 많은 것을 풀어보고 해야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목중하나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 보면 나름 자신만에 노화우가 되니 말이지요. 그런 것에서 쎈은 교과 연계부분이나 연산 중집 부분은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학습량을 따로 결정하는 것보다 교과 내용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예습과 복습을 준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1학년때보다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두라리 수를 게산하는 방법을 쉽게 개념을 정리 함녀서 설명을 하면서 가로 세로 문제들로 반복적으로 풀어 보면거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이가 계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적당 하다는 생각이들어요. 팁처럼 교과서 내용에 문제를 응요하는 부분은 교과를 이해 하기에도 적당하게 도움을 준답니다. 한페이지당 하루씩 많은 양으로 아이를 괴롭히는 것 보다는 효율성을 높여 주는 내용이 수학에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되어준답니다. 학습량이나 여러가지를 표로써 체크하면서 자신에 실력도 체크를 할 수 있으니 자신에 수학 능력을 올리기에는 좋답니다. 단원에 앞에는 만화가 잠깐 나와서 단원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미리 볼 수 있으니 그것 역시 아이에게 능률을 올리게 도움을 준답니다. 곧다가오는 방학에 열심히 쎈과 함께 수학을 미리 잡아 보는 것도 아이에게 알찬 방학을 즐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원리셈 P1

원리셈 P1 - 7까지의 모으기와 가르기, 7.8세 ㅣ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 개념이 잘 정리가 안되서 내년 입학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다지자는 마음으로 모으기와 가르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숫자도 아직 헷갈려 해서 더욱 말이에요. 숫자의 개념을 이해를 해야 문제 풀이가 어렵지 않을 텐데 그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기에 충분해 보인답니다. 아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원리를 충부히 이해를 도와 준답니다. 하루 20분 수월하게 수학을 접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와 공부 하는 시간 어렵지 않겠어요. 개념을 알여주는 예시문제를 시작으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보면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답니다. 쉬운 가르기 문제 부터 하니 아이가 쉽게 따라 간답니다. 10보다 작은 숫자들로 하는 모으기와 가르기는 쉽게 따라하기가 가능 하답니다. 연습을 통해서 더욱 많은 문제에 연결하면서 풀어 나갈 수 있어요. 5일을 하루 하루 나눠가면서 문제를 풀어 본답니다. 10문제 이상 되는 문제를 다양한 그림과 숫자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게 해서 숫자도 보면서 그림에 다양함으로 수학에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어요. 20분이 길다고 느끼는 아이에게는 더욱 즐겁게 수학을 하게 이끌어준답니다. 그림도 나오지만 숫자로만 만들어진 문제도 많이 있어서 숫자도 금방따라 할 수 있답니다.

한동안 수학을 못하고 있어서 걱정 했는데 다시 열심히 수학을 한다고 하니 더욱 기특하답니다. 숫자가르기가 기초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입학 전에 확립이 되어야 하는 부분을 집중 적으로 할 수 있어서 더욱 아이에게 맞는 수학 방법 인듯해요. 문제를 술술 풀다보면 더욱 많은 문제를 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나름 자신에게 성취감도 느끼게 하고 말이지요. 수학을 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