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트랩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지음, 권성희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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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의 흐름을 잘 알지 못하면 약간은 경제 속에서 낙오자가 되는 기분을 만들게 된다 경제 상황도 많이 안좋아지고 그런 것에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달러가 지배하게되는 세계라는 말이 조금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은 세계가 점점 그렇게 되고 있으니 말이다.

달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달러화는 무너지지 않는다부터 자본의 흐름, 1조달러의 신용사기등 우리가 달러 안에 숨겨진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양한게 만날 수 있는것은 새로운 경제 상황을 볼 수 있다고 본다. 내용을 보다 보면 첫 면에 나타나는 글귀들이 있다. 나름 눈길을 가게 하면서 그 글귀에 눈길이 머무니 말이다. ' 진실은 소설보다 더 이상하다. 소설은 일어날 법한 일에 집중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 나역시 동감을 하게 만드니 말이다. 금융이 우리에게 그런 의미로 된다고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소설만큼이 나 극적인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우리에게 많은 환의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역시 나름에 힘든 부분도 나타나기도 하니말이다. 달러를 알아보다보면 국제무역등 다양한 단어를 만나게 된다 무역과 금융등 수준을 통합하면서 국가를 두분류로 나뉜다. 선진국과 신흥국 등으로 말이다. 선진국은 우리가 이름만 되면알 수 있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선진국은 1만6000달러를 넘어야 선진국이고 이선을 넘지 못하면 신흥국으로 나뉜다고 하니 정말 세계는 금융이 빠지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돈의 흐름이나 여러가지를 통틀어서 나라에 운명이 정해 진다는 것이 조금은 슬프지만 현실인것이다. 그리고 요즘에 부상하는 중국역시 신흥국으로 들어가고는 있지만 미국이 견제를 하는 나라중에 하나 인것이다. 달러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위안화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중국은 오나전한 개방을 하지 않아서 그러치만 개방이 되면 미국을 넘어 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다양한 돈의 흐름과 금융위기등 우리가 달러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흐름에 따라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돈에 흐름에 관심이 없었지만 차근히 자본에 흐름을 따라가보니 조금은 경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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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한중일 공용한자 808 1~3 세트 - 전3권 - 세나라 한자의 삼국통일 아이스크림 한중일 공용한자 808 시리즈
윤혜진 엮음, 한자교육진흥회.윤귀남 감수 / 시공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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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쪽 부분이 많이 중요시 해진는 요즘에는 한자를 배워가는 것도 많이 중시하는 중이랍니다. 학교에서도 한자를 특별활동 시간에 하는 중이랍니다. 그렇게 되면서 한자를 무시하고는 있을 수 없게되면서 한자를 조금씩 접하게 한답니다. 엄마표 공부를 진행 하다보니 더욱 한자 공부에 중요성을 느끼는 중이지요. 현재 7급공부를 마무리하고 다음 급수를 공부 중인데 한자이다 보이니 아이가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국어도 어려운데 한자를 접하니 더욱 힘들어 했는데 이건 그런 아이에게 새론운 활력소를 전달해 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모든 급수를 한세트로 만나니 양은 많아 보이지만 차근히 급수를 정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각 권수에 맞게 브로마이드가 들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 책상에 붙쳐주니 나름 공부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더라구요. 큰아이가 하면 작은아이가 하고 작은 아이가 하고 막내까지 저희집은 세아이가 한권으로 여러번을 공부 할 수 있으니 나름 좋답니다. 한자를 책으로 익혀도 좋치만 한눈에 들어 오는 브로마이드는 더욱 자신에 실력 테스트용으로 좋답니다. 자꾸 읽어 보게 하는 능력을 지니게 하니 말이지요. 

한자를 익히려면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부분은 한자에 필수을 알아보는 눈이랍니다. 그런 것을 한누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설명하기도 편리 하더라구요. 한자를 그냥 통으로 외우는 것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오래 기억을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가장 좋은 부분은 부수의 위치와 명칭에 대한 것은 저도 모르던 부분이 였는데 배우는 자세로 보게 되더라구요. 부수표를 일일이 보면서 익히는 것도 한자 공부하는 많은 도움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매일 조금씩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는 것은 많은 양은 아니라 기억하기도 쉽고 말이지요. 한자를 하면서 일어,중국어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니 한자에 관심을 두었다가 다른 나라 언어도 익히는 일석 삼조가 될 수 있답니다. 점점 한자에 빠지는 아이 모습이 기특하면서 저도 옆에서 같이 한자를 익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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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 뼈로 푸는 과학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샌드라 도일 그림, 이정모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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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는 뼈를 다루는 분야역시 과학에 한분야 이지요. 공룡에 화석 역시 뼈를 연구하는 부분이고 머리뼈도 그런 뼈에 한 종류 이니 말이지요. 방학때 박물관에서 다양한 공룡에 뼈를 보면서 관심을 많이 보였는데 다른 동물들에 다양한 뼈를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이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존재하니 뼈들 역시 다양하고 많이 있을 것인데 말이지요. 육식동물 이나 바다에 사는 동물, 날아다는 새들까지 말지이요. 머리뼈는 우리 사람에게도 있는 뼈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뼈이기도 하답니다. 뼈가 있는 동물들이 있다면 뼈가 없는 무척추 동물들도 존재한답니다. 뼈대신 딱딱한 피부로 되어 있는 것이지요.

머리 뼈는 뇌를 감싸고 있다고 해서 뇌집이라고 한다고 하는 말은 처음 접해 본답니다. 그리고 머리뼈는 눈알을 보호하는 기능도 한답니다. 그리고 각각에 동물에 따라 부리와 상아같은 것으로 나오기도 하고 말이지요. 돌고래 머리뼈는 정말 두뇌가 띄어 나다고 하는 뇌가 커서 뇌집이 크다고 한답니다. 입이 길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도 뼈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돌고래 머리뼈는 길 쭉하게 본인답니다. 호랑이는 맹수에 왕 답게 이빨이 정말 크고 강해 보인답니다. 그리고 턱이 유연해서 커다란 먹이를 먹기에도 유용하다고 하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가장 신기한 머리뼈는 오리너구리 뼈입니다. 주둥이 부분뼈랑 머리뼈가 하나로 길게 이어져 있어서 더욱 신기하게 말이지요. 동물들에 머리뼈를 보면서 그들이 살아가는데 유용하도록 발달이 된 것을 조금은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사는 방식 환경에 따라 변한 뼈들인것이지요.다양한 뼈들에 사진을 보면서 동물들에 삶을 이해 하면서 그들의 머리뼈에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머리뼈가 동물에 일 부분을 알게 해주는 많은 역할 을 한다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된답니다. 뼈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머리뼈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많은 동물을 보면서 더욱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해주는 과학시간이 된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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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고흥준 글, 마정원 그림, 정호성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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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때는 한글이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더니 갈 수록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자리하더라구요. 어른이 저역시 가끔 헷갈기는 단어가 생기니 말이지요.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면 언어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처럼 어휘에 중요성이 많이 사용되는 서술형에서는 더욱 말이지요. 단어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힘든 것이니 더욱 이해는 중요하게 되어 간답니다. 맞춤법이 되어 야지 논술 및 글짓기역시 가능 하게 되니 국어에 다시 첫걸음을 하듯이 보게 된답니다.  

다양한 목차로 나뉜 맞춤법들 아나운서들처럼, 이 정도는 알아야지,엄마도 모르는 맞춤법까지 다양하게 단원으로 나뉜답니다. 아이가 학교에 처음 가서 헷갈려 하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 것을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인데 그 것에 대한 의문은 풀리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 받아쓰기를 하게되면 드는 의문이니 말이지요. 소리나는 대로 쓰게 되면 알아보기 힘든 말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나는 대로 쓰지 않게 된것이지요. 그냥 소리 나는대로 쓰는거 아니야 라고만 했는데 이유를 타당하게 알려주니 이해하기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나라 말에는 표준어가 존재하는데 아이는 표준어에 대한 의문을 갖는답니다. 언어가 다같은 언어가 아니냐고 말이지요. 표준어가 모든이들이 쓸때 이렇게 쓰자고 하는 약속을 한 언어라는 사질과 사전에 있는 자음, 모음 등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단원을 마무리 할때는 정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 단원에서 중요하게 말했던 것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답니다.  

국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많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한글을 제대로 해 놓으면 언어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고말이지요. 글을 쓰거나 문제를 이해 할때도 조금더 많은 이해를 하게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춤법은 그만큼 중요하기에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보는 보고 활용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화로 된 학습 만화내용이다 보니 어렵지 않게 자주 접하면서 국어 힘을 기를 수 있을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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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힘 한국사 2 : 세상의 중심 고구려 - 고구려 겨레힘 한국사 2
윤호석 지음, 정인성 그림, 손명자 부록그림 / 예림아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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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그 나라에 뿌리 이기에 아이들이 자신에 나라에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에전에는 역사를 많이 보고 알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역사에 대한 것을 접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바쁜 아이들에게 역사까지 하려고 하니 힘든 것은 있더라구요. 역사는 광범위하고 해서 재미없어 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많은 자료들과 이야기로 다가오는 역사는 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있는 것 같답니다. 고구려는 요즘 많이 듣게 되는 나라 이름인데 아이가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궁금해 하던 시대 이기에 역사를 알아 가기 좋은 시기 인듯하더라구요.

 

고구려 시대를 재미있는 박물관을 관람 하는 기분이 들게하는 말로 시작을 한답니다. 주몽이 기원 37년 졸본에 고구려를 세우는 시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왕을 거치면서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진 나라로 고구려를 기억 하게 한답니다. 주몽에 탄생 설화 부터 어떻게 고구려를 세우게 되는 부분을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된답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 땅이 아닌 중국에 있는 고구려 첫 도읍지 졸본성으로 짐작되는 곳에 사진도 볼 수 있답니다. 고구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왕 중에 왕 광개토대왕은 정말 대단한 왕이고 지금까지도 그의 역사적 유물은 대단 함을 이야기 해주니 말이지요. 광대토 대왕릉비는 그것을 증명하는 비 중에 하나 이다. 고구려 역사를 보면서 엄청난 영토를 지니고 있어서 지금은 중국으로 되어 있는 영토를 모두 고구려의 영토로 점령했다니 대단하고 아직도 그곳에는 고구려에 유물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으니 나름 뿌듯함이 자리한다.

 

광대한 영토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도 볼 수 있고 이러한 역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도록 역사지도로 다시한번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야기로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본다면 나름 정리하기에 어려움은 없는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하니 말이다. 요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우리 아들 고구려에 광대한 역사에 푹빠지는 모습이 기특하다. 에전에 영토가 지금도 남아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라는 말을 하면서 아이에게 역사는 여러가지 꿈과 다양한 생각을 전달해주니 정말 좋은 공부가 되어 준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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