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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섹션 -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본다 ㅣ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최의신 옮김 / 진선아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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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그냥 보는 건물이나 교통기관등을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 보는 일은 많이 있지 않으데 내부를 세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아이가 그동안 궁금해 하던 부분을 설명을 보면서 탐구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에게 나름에 호기심을 안겨준답니다. 단면적인 부분들 정말 생각도 안하던 부분이 새로이 나타나니 정말 놀라움을 준답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건물과 비행기, 기차등을 볼 수 있답니다.
성,잠수함, 비행기등을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겉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렇게 자세히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은 새로운 일입니다. 성은 보는 것 만으로도 웅장함에 놀라지만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은 거의 없기에 기분이 이상하답니다. 성안을 이렇게 자세히 바라보는 것은 우리가 느끼지 봇하는 다른것을 알게 해주더라구요. 다양한 방들과 그방에서 하는 일들을 다양하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개리온이라는 배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부분이랍니다. 배에 내부를 정말 단면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좋더라구요. 배도 칸칸이 하는 일이 다양하답니다. 배위에서 하는 일이 따로 있고 그 안에서 하는 일은 더욱 많이 있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있고 말이지요. 잠수함은 배 라고만 생각하고 겉을 봤을 때랑은 많이 다른 내부에 모습에 아이 눈이 휘둥그레 하답니다. 어뢰발사 하는 곳이나 , 공기통 등 다양한 배에 안을 설명으로 구경을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생각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각도를 하는 것이 장점인것 같고 여자 아이들도 새로은 세계를 탐험 하듯이 보니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답니다. 어른들도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함꼐 즐길수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좋답니다. 아이와 내부를 탐험하는 기분 정말 나름 새로운 기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