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 디자이너 한호림의
한호림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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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딜 가든 모형으로만 보게되는 거북선을 디자이너 분의 설명으로 만나니 배에 대해서 더욱 이해도를 높이면서 이순신장군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서 만들었을지 짐작을 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배에 대한 것도 알아 간답니다. 거북선은 왜 실전에 사용한 역사적 거북선이 왜 없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 보지 않았지만 왜 라는 의문을 가지니 더욱 궁금해진답니다 탐사를 하지만 발견되지 않아서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는 것이 아직은 풀어가야 할 수수께끼 같답니다. 귀선포의 거북선을 만들게 되는 것에 대한 그림도 만나면서 거북선을 건조 하는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던거 다양한 것을 조감도로 짐작할 수 있게해서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거북선의 설게도면을 직접 자세히 들여다 볼 일은 별루 없는데 이렇게 정면도, 측면도, 배면도등 다양한 면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더욱 설계도면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그리고 도면을 보면서 배를 건조하는 것을 하는 것을 자세히 알아 간답니다. 배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진 이들이 아니라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는 배의 모든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모르던 거북선의 속을 꼼곰히 알아 갈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배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면에 반영이 되어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은 정말 체계적인 것에 대한 놀라운 기술을 나타내는 것이랍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거북선을 이렇게 알아가는 것은 정말 좋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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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3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피터 앨런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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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우주 탐험을 이야기 해주는 것을 해주고 싶었는데 플랩북으로 하는 것이라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우주에 다양한 것을 알아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탐험을 하듯이 말이지요. 우주의 폭발인 빅뱅을 시작으로 말이지요. 태양계, 별자리등 우주에 모든 것을 탐험 한답니다.

 

138억년전 빅뱅을 시작으로 시작한 우주 연대표로 만나는 우주의 역사는 재미를 준답니다. 대 폭발로 인해서 만들어진 입자들이 생기면서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들도 등장을 한답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인가이 지구에서 풀어보는 것들이 나온답니다. 별들의 모양을 관측하거나 1608년에 네덜란드에서 안경사들이 랜즈2개로 최초의 망원경을 만들어 내는 발명이 나타나고 말이지요.그런 우주의 역사 속에는 1969년애 인간이 처음 달에 착륙하는 역사도 알 수 있답니다.이러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가고 있는 다양한 역사의 흐름을 재미있는 플랩으로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태양계의 호기심은 정말 풀면 풀 수록 재미있어요. 행성의 하루의 길이, 1년의 길이, 지름등 다양한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지구의 내용과는 다른 우주를 알 수 있어요. 우리는 고리같은 것이 행성을 돌고 있지 않치만 다른 행성은 고리를 가진 행성도 존재하고 말이지요. 우주여행은 꼭해보고 싶은 일인데 우주 정거장에 대한 내용은 가장 호기심을 자극 한답니다. 미리 보는 우주정거장 안을 쏙쏙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플랩북으로 열어 보면서 다양한 것을 재미있게 알아 보는 우주 탐험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교과연계가 되는 부분도 있으니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과학 시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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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도감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림으로 만나는
황은주 지음, 강은경 그림 / 그린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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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정말 다양한 기후를 느낄 수 있답니다. 점점 사계절의 느낌이 변화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계절마다 다양한 것을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말이지요. 여러가지 그림으로 만나는 것이 계절을 아이가 이해 하는데 재미있게 한답니다. 계절에 할 수 있는 일들이면 다양한 날들 까지 말이지요. 모르고 지내던 계절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사계절의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계절은 봄이랍니다. 누구나 봄이면 설레는 계절인데 이 계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배운답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랑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나물은 달래, 쑥, 산마늘 등 정말 다양한 나물의 이름을 알고 그 나물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이름만 알다가 내용까지 알아 가니 그림으로 배우니 재미있다더라구요. 그리고 계절 마다 기후도 다른데 가장 더운 여름의 기후에는 장마, 열대야, 해무등 다양한 계절의 기후를 알아 간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면 가을을 보는데 가을 안에 속한 절기등을 알 아 볼 수 있답니다. 백로, 처서, 추분등 이름이 생소하지만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절기라니 알아 가는 재미를 알 수 있답니다. 글로만 만나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림과 함께하니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겨울에는 겨울동안 해야 하는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자서냄비, 김장, 월동준비 등 말이지요. 사계절을 지내면서도 그냥 지나 칠때도 많이 있는데 이렇게 하니 계절 마다의 새로운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계절의 내용을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꽃, 나무, 절기, 기후 등 계절마다의 특징을 배우면서 교과 연계도 가능 하니 즐거운 계절 만나기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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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 중.근세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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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 가려면 다양한 방법을 제시 하는데 동물로 배우는 역사는 처음으로 접하는 것 같다. 어렵기만한 역사를 아이에게 재미있게 접근 시키기는 어렵더라구요.게다가 동물로 인해서 역사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이라랍니다. 인간만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역사에 동물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세계사의 이야기에는 다양한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중,근세 시대의 이야기는 많은 역사적 내용을 지니고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이 많던데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 했는데 다양한 내용을 담는 답니다. 중세기사, 몽골,다빈치 등 정말 다양한 내용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름만 이야기하면 어느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는데 그 안은 다른 내용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과 관련한 역사이기에 더욱 다른 역사를 접한다.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1세가 백성에들에게 소시지를 먹지 못하게 한이유 소시지는 소,양,돼지 등의 창자에 고기를 넣어 만든 음식을 황제가 좋아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백성도 좋아하기에 혼자만 독식을 하고 싶어 해서 소시지가 백성을 타락시킨 다는 말을 하면서 소시지를 먹지 못하게 하면서 혼자만 즐기 위해서라니 역사를 들여다 볼 수록 재미있는 일들이 자리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닭싸움의 역사도 볼 수 있다 중국에서 시작한 닭싸움 이야기 닭싸움이세 승리하기 위해서 돈을 걸면서 전재산을 날리는 등의 일들이 일어 났다니 그냥 닭싸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왕까지 빠지게 했던 닭싸움이였다니 정말 놀라웠답니다. 역사 안에 다양한 동물들과 연결이 되는 역사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새로이 알아 가면서 역사가 이렇게 쉽게도 접할 수 있구나 한답니다. 어려웠던 세계사가 조금은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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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한권으로 끝내기 - 독해원리편 + 실전문제편
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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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는 달리 국어의 비중이 점점 중요시 되는 시기를 들어 서다보니 아이가 글을 독해 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특히 국어는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더욱 한번 놓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힘든 부분이 나오니 국어의 중요한 부분 집어주고 가야 한다고 느껴 진답니다. 독해를 시작해서 문제까지 한번에 잡는 것은 조금은 어려워 했는데 이런 내용이라면 아이에게 글을 이해 하는 힘을 길러 구겠더라구요.

 

비문학 부분도 다른 국어 분야 만큼 집고 넘어 가야하는 부분이랍니다. 계획적이지 못하고 뛰어드는 것 보다는 제시되어 있는 계획표를 따라서 학습을 하기로 했어요. 곧 시험이 다가 오기에 더욱 집중이 필요한 시기이 말이지요. 매일 매일 단원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지는 않치만 꾸준한 끈기가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하루 1시간이면 충분히 하면서 보충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작정 독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에대한 것을 알아 간답니다. 지문을 그냥 읽기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파악하는 지를 알아간다. 문단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단간의 관게파악, 글구성, 전개방식 등 글을 이해 하는 것을 다양한 글을 토대로 알아 간다. 이러한 과정으로 글을 이해하는 것을 학습한다. 기초적인 개념 내용에도 글을 이해하면서 파악하는 것을 알아간다. 그리고 단박정리 부분은 개념을 한번에 정리를 할 수 있어서 기억하기에 더욱 편리하다. 내용을 이해를 했으면 바로 문제와 연결이 중요한다. 문제와 연결을 하면서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을 함녀서 문제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이해만이 아니라 문제의 풀이로 통해서 이렇게 방법을 찾을 수 있구나하 는 것을 알아 갈 수 있는 것이다. 독해라고 하면서 글을 이해하면 되지  했지만 체계적인 내용을 토대로 지문도 다양하게 만나니 교과와 연결이 되면서 국어를 어려한 부분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 국어는 알아가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해결하면 꾸준히 해결 할 수 있는 힘을 갈질 수 있다. 국어에 대한 힘은 독해를 하는 것이니 글을 이해하는 것을 토대로 국어  공부를 한다면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다. 매일 매일 국어 능력을 체크하면서 국어에 대한 독해력을 강화시켜야 겠어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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