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나답게 - 철학과 명상으로 행복하기
도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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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라는 것에 대한것을 단어 적으로만 들어서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마음이 무겁거나 생각이 많아 질때는 이런 부분을 생각하게 된다 제목처럼 '있는 그대로 나답게' 생각해 본적이 언제 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흘러버린 시간속에 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생각 하게 해준다. 삶을 잠시 놓고 지냈다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 내 삶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조금은 길을 잡아 주는 기분을 들게 한다. 다양한 주제들로 되어있는 글에는 내가 찾고가 하는 내용도 들어 있고 이런 것이 구나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도 있는 것이 내가 아닌 다른 이에 생각을 듣는 것도 나름에 방법이라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행복, 삶, 운명 등 단어만 들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런 것을 이렇게 조금은 내려 놓고 볼 수 있는 것도 하나에 방법으로 좋은 것 같다.

 

'집착을 내려 놓으면 행복이옵니다.' 라는 말 귀는 가장 나에게 맞는 말인듯하다. 아이들에 학업에 모든 일들에 집착을 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가 지쳐 쓰러지는 내 마음을 비추어 주는 말인듯해서 말이다. 많은 부분이 나의 마음을 비추어서 내보이는 말들에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그렇게 치열하게 하면서 하지 않아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나의 삶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더운 여름에 짜증만을 안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음에 명성을 하듯이 들어오는 글귀들에 잠시 마음을 맞기는 것도 한가지 피서법이 되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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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4-2 (2018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8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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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학기마다 새로운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방학에 아이와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단계를 고민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조금은 덜어주는 빅데이터 내용은 아이가 다음 학기 내용을 미리 접하면서 예습을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다. 새교육 과정을 적용해서 나와서 교과내용을 모르고 있어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초다기지가 있는 작은 요약집과 내용을 단계적으로 갈 수 있으니 더욱 국어에 자신 없어 하는 아이에게 무리없이 적용 할 수 있는 것 같다.12주의 스케줄 표가 있으니 자신만에 공부 표를 작성 하면서 나아가는 것도 스스로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교과에 실려있는 다양한 작품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책을 찾아서 보는 것에도 도움을 받는다. 개념 평가 부분도 쪽지시험과, 단원평가, 서술,논술형 등으로 다양하게 평가를 하니 단원을 완벽하게 집고 넘어 갈 수 있으니 기억에 오래 남아 줄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간다. 개념 부분은 요역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케릭터가 등장해서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주는 부분은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하니 아이에게 단원을 이해 하는데 어려움 없이 해결 해준다. 문제 부분에서도 서술형과 객관식을 고루 섞으면서 단원을 고루 문제로 다루어 주니 미리 단원평가를 대비 할 수 있는 실력도 다져주는 시간이 되어 준다. 아이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은 강화 되어서 아이가 한번더 알아 보면서 정리 할 수 있도록 하니 나름에 공부 신간을 알차게 해준다. 그리고 QR코드 5분참삭강의가 있으니 모르는 부분에 해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스스로 학습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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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일락 라일락 푸른 동시놀이터 7
이정환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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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답 없이 순순하게 읽을 수 있는 동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기에는 아이에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동시들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순순함을 느끼면서 동시가 이런 거구나 하는 마음을 가질 것 같더라구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은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줄 것 같답니다.

나무를 가지고 동시로 느끼는 것 부터 봄을 느끼기게 정말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동시들 다양한 것을 동시로 만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답니다. 제목도 순수함을 느끼게 들려 온답니다 더 없이 푸른 말들 , 봄비는 속살거리지, 호랑가시나무 아래 호랑이 와 같은 제목에서 부터 생각도 못한 부분을 찾을 수 있으니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듯이 동시로 풀어 놓은 것은 마음의 정화를 불러 일으켜 준답니다. 자연 속에 푹빠져서있다는 기분을 주니 말이지요. 봄비를 이야기한 부분은 겨울이지나고 내리는 비가 곷잎이나 땅에 떨어지는 것을 아이의 눈으로 이야기하듯이 다양한 단어로만나니 봄비도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정말 지금은 느끼지 못했던 그 옛날 느끼던 동심을 불러 일으켜주니 어른도 함께 아이와 동시에 푹바져서 보게 되는것 같아서 더욱 동시에 빠질 수 있답니다. 동시가 자주 접하지 않던 아이도 동시가 이런 것이구나하면서 자꾸 입에서 맨돈다면서 동시를 자꾸 접하려고 한답니다. 동시의 새로운 길을 아이에게 전달 한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동시를 이렇게 접함녀서 나만의 동시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답니다. 여름에 좋은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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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랜드마크 엽서북 - 손 안에 펼쳐지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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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더위가 기승을 할때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게 되는데 아이들이 하던 스티커북을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세계유명 유적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면서 집에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더위와 싸우는 지헤로운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다양한 그림을 이렇게 만나는 것도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주니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한 현대인들에 호기심에도 딱인듯 한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스티커 엽서를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림에 내마음대로 붙이는 것은 아니고 숫자를 찾아가면서 섬세한 작업을 오랜만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도안이 있어서 그런지 어려움 없이 차근히 따라 갈 수 있답니다. 집중도도 올릴 수 있으니 가족이 함께 하나씩 도안을 선택해서 시합도하면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스핑크스, 광화문, 타지마할, 파르테논 신전 등 정말 이름만 들으면 다양한 유적을 내 손에서 스티커 엽서로 만들어 진다는 재미를 준답니다. 유적지를 완성해 가면서 그곳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니 당장은 여행을 못가더라도 검색을 하면서 그곳에 다양한 것을 알아보는것도 좋은 공부가 되어 줄것 같답니다. 모른고 있던 이름도 알아가니 더욱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나만에 스티커 엽서이니 더욱 만드는 손길도 정성을 다하면서 할 수 있으니 시간도 술술 잘 가준답니다. 더운 날씨 시원한 곳에서 차분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듯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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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가까운 자연 나는 알아요! 22
바바라 반 리넨 지음, 정회성 옮김, 손호선 감수 / 사파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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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수조관에 갔을때 본 돌고래를 아이가 많이궁금해했는데 자세한 설명을 못해준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돌고래의 모든 것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면서 아이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주는데 많은 공헌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자연 스러운 이야기책을 읽듯이 돌고래에 대해서 탐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돌고래를 물고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돌고래는 물고기로 분류를 하지 않고 포유류로 분류를 한답니다. 이유는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것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답니다. 수명도 길어서 20년을 산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끼를 사람처럼 양육을 하는 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돌고래를 알아보면 알아 볼 수록 정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그리고 돌고래의 가장 큰 특징 아가미대신에 분기공이라는 곳으로 숨을 쉰다는 것이지요.물고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이 확연히 알수 있답니다. 돌고래 종류는 40여종이 있는데 그들의 살아가는 곳에 대해서도 지구본을 보면서 배울 수 있으니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돌고래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간답니다. 수주관 말고 바다에서 사는 돌고래를 언젠가는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돌고래는 혼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지어서 다닌다고 한다. 1000마리가 함께 말이다. 무리 생활을 하는  돌고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돌고래의 탄생과 생활 무리지어서 다니는 다양한 것을 알아 보면서 돌고래의 보호가정말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가 생각 하지 못하고 있던 시간에도 힘들었을 돌고래를 생각하면서 자연을 아끼면서 살아 가야 한다는 마음을 아이가 배워 가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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