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엘사의 행복한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행복한 이야기 ㅣ 디즈니 겨울왕국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5월

아이들에 좋은 친구 엘사와 안나 이야기 작년에 정말 많이 아이들과 영화나 책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이야기는 아이에게 새로운 것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다양한 상상력을 주는 것 같답니다. 어린 시절 부터 소풍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간답니다. 안나에 어린 시절은 통통하고 너무 귀엽답니다. 엘사는 어린 시절이 더 에쁜듯해요. 아렌 왕국 왕과 왕비,울라프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온답니다. 아렌덴 왕국을 배경으로 하는 것은 영화에서 봐서 그런지 아이가 친근하게 느끼더라구요.

아렌덴 왕국에 손님들이 방문하시는 날 안나와 엘사는 얼음 조각을 만드는 놀이를 한답니다. 손님들에게 들키지않고 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얼음장식을 보게된 손님들 남작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남작은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자꾸만 보게 되는 눈과 얼음으로 결국 남작 부인이 넘어 졌지만 차갑기만 하던 남작 부인도 어린 아이처럼 눈을 가지고 놀고 손님들은 눈을 가지고 신이 났답니다. 엘사와 안나에 소풍은 역시 다양한 사건을 등장 시킨답니다. 소풍 장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과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넓은 들판으로 가는 소풍이 가장 부러워 하더라구요.

남작부인에 심통난 표정은 맛있는 아이스크림 앞에서 그런다고 아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눈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엘사와 안나 처럼 눈을 언제든 가지고 놀고 싶다는 말을 한답니다. 더운 여름 아이와 이야기로 겨울을 만나니 새로운 기분이랍니다. 그리고 엘사와 안나와 함께 떠나는 소풍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들판에서 여러가지 놀이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말이지요. 아이가 내가 엘사나 안나 였으면 하는 이야기도 하면서 새로운 겨울왕국에 푹바진답니다.  

서른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벌다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차원희 지음 / 지혜로 / 2015년 4월

경매로 많은 것을 하는것을 알지만 가장 재미있는것은 부동산 경매인듯해요. 예전에 경매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은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청년백수가 생생한 성공담을 들려주는 것이 정말 신기 하답니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지만 실제 이런 일들을 통해서 간접 적으로 느낄 수 있으니 말이지요. 부동산은 많이 어려운 것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콕콕 집어준답니다. 낙찰을 잘받는 남자를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사능로 만든 연금복권등 다양한 주제로 경매에 여러가지 접근성을 이야기한답니다. 자신에 경험이 녹아 들어서 그런지 정말 실감나는 경제 이야기랍니다. 집을 낙찰 받는 부분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을 아는 것 같아요. 서류를 어떻게 점검해야 하는지 낙찰받은 후에는 자신이 어떻게 해서 낙찰 받은 집에 사는 이들과에 사소한 이야기까지 세세 하게 작성 했답니다. 물건을 고를는 방법과 어떻게 해야하는 요소들을 정리 해준답니다. 나같은 초보에게는 새롭게 다가온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경매라는 것에 매력에 푹빠질것같아요. 자신에 이야기만이 있는 것도 아이고 실제 사진들도 제시하면서 여러가지 요점까지 이야기하니 더욱 실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낙찰을 받는 중요한 팁까지 제시하면서 자신은 이런 부분을 했으니 하는 제시까지 나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서 발전 시키는 것도 나만에 노화우가 될것 같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부동산 경매 어렵게만 느끼는 것보다는 차근히 준비 한다면 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것 같아요.

부동산이라는 것에새로운 경험에 푹빠질 듯해요.

통합교과 지식 100

통합 교과 지식 100 : 명화 ㅣ 통합 지식 100 시리즈
오주영 지음, 이해정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5월

올해 미술을 배우면서 다양한 미술을 궁금해 했답니다. 저도 학생 시절에 배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이해 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미술이 워낙에 다양한 기법들과 다양한 시절을 거치면서 다양한 화가들 등이 등장하니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더라구요. 앙리 루소, 고흐, 게르니카등 다양한 화가들이 등장한답니다. 익숙한 이름도 있지만 처음 접하는 화가들이 더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100명이나 되는 화가들을 볼 수 있다니 그것도 명화라는 부분만 말이지요. 화가에 따라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술에 이해 하는 시간을 만들듯하네요.

처음 만난 그림이 뚱뚱한 공주 그림이랍니다. 예쁜 공주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더라구요. 벨라스케스가 그린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그림을 페르난도 보테로가 뚱뚱하게 그린 것이랍니다. 명화를 새로운 각도로 보는 명화가 새롭답니다. 그림을 조각 조각 분쳐서 만든 그림 이름은 콜라주랍니다. 여러 가지 그림을 붙이면서 새로운 다른 그림음 탄생한답니다. 새로운 기법이기에 이런것은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미술로 호라용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착시 현상을 가지고 새로운 그림을 옵아트랍니다. 다양한 착시도 배울 수 있으니 좋답니다. 착시현상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이해가 빠르답니다.

다양한 화가들이 나오는 만큼 많은 그림이 등장하는데 그림에 대한 설명 역시 다양하고 기법도 다양하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미술도 시대가 발전하면서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미술관에 온 느낌을 받는 답니다. 미술은 어려운 과목이라고 했던 아이가 새롭게 재미있게 미술을 호기심을 가지고 본답니다.

어린이 서양 미술사

어린이 서양 미술사 - 세계사가 한눈에 쏙! ㅣ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12
뮤지엄교육연구소 지음, 이주희 그림 / 내인생의책 / 2015년 5월

역사를 그림과 함께 알수 있는 내용은 정말 재미있는 내용일듯해요. 미술사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지요. 그림은 보는것보다 그것을 이해 하는 것이 많이 어려우니 말이지요. 역사 속에서 다양한 미술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좋을 듯해요. 역사와 연결이 되는 것이 아이가 어떻게 새롭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오는 다양한 미술사들과 역사 정말 광범위한 것을 역사에 순서대로 알 수 있으니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듯해요. 다양한 사진들이 호기심을 자극 해준답니다. 다양한 자료와 지도를 보면서 세계여행을 할 듯해요.

선사시대는 어떠한 미술사가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벽화등 다양한 미술에 관련한 자료들이 등장한답니다. 동굴 벽화들이 가장 많은데 그 시대에 필요한 그림들이 많았답니다. 동물 그림이지요. 동물을 많이 잡고 싶어하는 그림들이 말이지요. 그리고 미술품 중 최조의 작품은 부적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워요. 빌렌도르포의 비너스라는 부적이랍니다.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그 시대를 반영하는 듯해요. 시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을 정리 한 것에는 그 시대를 이해 하는 특징을 잘 집어 준답니다. 문명이 시작 하면서 미술작품은 더욱 섬세하면서 웅장해 진답니다. 다양한 상상력을 이루는 작품들과 요즘은 그런 작품이 탄생을 느끼지못하는 것까지 다양하게 말이지요. 그리고 좀 더 섬세함 작품은 창문을 꾸민 스테인드 글라스 정말 화려하고 종교를 대표하는 그림도 장식하고 말이지요. 역사를 대표하는 다양한 미술품은 그 시대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다양한 시대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미술을 접하면서 아이도 다양한 미술 작품에 신기해 했답니다. 아이와 자주 미술을 이해 하면서 역사도 같이 이해하게 도와야 할 듯해요.

분수의 변신

분수의 변신 ㅣ 똑똑한 책꽂이 1
에드워드 아인혼 지음, 데이비드 클락 그림 / 키다리 / 2015년 4월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이 갈 수록 어려워지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한답니다. 갈수록 배울 것이 많은 학생이니 그렇겠지요. 여긴 아주 재미있는 친구가 나온답니다. 분수를 좋아하는 아이지요. 우리 아이와는 다른 아이이지요. 분수는 알면 알수록 어려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분수를 처음에 재미를 잘 붙이면 수학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다이애나 할리라는 아이가 나온답니다. 분수조각을  모아서 노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이 아이는 분수 모형을 좋아한다는 것이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다른 점이지요.

경매에 아이가 아직 가지지 못한 분수가 나온답니다. 5/9분수 모형입니다. 여기에는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부인, 부로크박사가 왔답니다. 모두들 관심이 많이 있지요. 갑자기 경매장 안에 불이 나갔어요. 그런데 순간 분수 모형이 없어졌답니다. 범인은 박사였답니다. 그 박사는 변신에 달인으로 분수 모형을 다양한 것으로 변신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리는 그날 밤부터 새로운 연구를 시작한답니다. 약분기구이지요. 분수를 약분으로 줄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새로이 만든 기계를 가지고 박사를 찾아간답니다. 하지만 박사는 벌써 5/9를 기약분수로 변신시키고 난후 였지요. 분수에 대한 다양한 이름이 나오니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이야기로 보니 조금은 수월 한듯해요.

할리는 결국 5/9를 찾아 내고 말아요. 그리고 분수모형 선반에 찾아낸 분수 모형을 당당히 올렸지요. 분수를 변신 시킨 박사는 참 속상할꺼에요. 다양한 분수를 이야기로 분수를 접하니 조금씩 어려운 것은 있지만 이야기 안에서 찾아가는 다양한 분수는 새로운 분수를 접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전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