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교과 지식 100 : 명화 통합 지식 100 시리즈
오주영 지음, 이해정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 미술을 배우면서 다양한 미술을 궁금해 했답니다. 저도 학생 시절에 배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이해 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미술이 워낙에 다양한 기법들과 다양한 시절을 거치면서 다양한 화가들 등이 등장하니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더라구요. 앙리 루소, 고흐, 게르니카등 다양한 화가들이 등장한답니다. 익숙한 이름도 있지만 처음 접하는 화가들이 더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100명이나 되는 화가들을 볼 수 있다니 그것도 명화라는 부분만 말이지요. 화가에 따라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술에 이해 하는 시간을 만들듯하네요.

처음 만난 그림이 뚱뚱한 공주 그림이랍니다. 예쁜 공주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더라구요. 벨라스케스가 그린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그림을 페르난도 보테로가 뚱뚱하게 그린 것이랍니다. 명화를 새로운 각도로 보는 명화가 새롭답니다. 그림을 조각 조각 분쳐서 만든 그림 이름은 콜라주랍니다. 여러 가지 그림을 붙이면서 새로운 다른 그림음 탄생한답니다. 새로운 기법이기에 이런것은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미술로 호라용해도 된답니다. 그리고 착시 현상을 가지고 새로운 그림을 옵아트랍니다. 다양한 착시도 배울 수 있으니 좋답니다. 착시현상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이해가 빠르답니다.

 

다양한 화가들이 나오는 만큼 많은 그림이 등장하는데 그림에 대한 설명 역시 다양하고 기법도 다양하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미술도 시대가 발전하면서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미술관에 온 느낌을 받는 답니다. 미술은 어려운 과목이라고 했던 아이가 새롭게 재미있게 미술을 호기심을 가지고 본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