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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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2003-09-01  

부끄럽네요.
사실 전 윤정님에게 그만큼의 칭찬을 들을만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아마 절 만나시게 되면 굉장히 실망하실 거예요.ㅠㅠ
 
 
독자 2003-09-0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손의 말씀을....그러니까 더 보고 싶어요.^^
 


툴툴 2003-08-29  

똥이 풍덩을 기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윤정님!
참 익숙한 이름이죠.
며칠동안 인터넷 불능이라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똥이 풍덩의 서평은 저에겐 무척 인상적인 글이였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아시겠지요.^^
이렇게 만나뵙서 반갑구요,정말 알라딘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야 될 것 같아요.
 
 
독자 2003-08-29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촐랭이기질이 있는데 님은 정말 깊이가 느껴져요.늘 언제까지 바라보며 배우고 따라가겠습니다.방문하여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독자 2003-08-2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정말 영광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니 감격스러워요.
얼마전에 보림에서 한 이벤트에 혹 참가하셨었는지요? 전 둘째때문에 포기했었는데 그때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의 반은 혹 남영심님께서 참가하지 않으실까 하는 기대였습니다. 그만큼 한번 꼭 만나고 싶었었거든요. 둘째가 저희 큰애랑 동갑인가 한살이 많은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책 보는것도 비슷할것 같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서평세계에 발을 들이고 그 긴 터널(?)의 길잡이와 목표가 되어 주신것도 님이십니다.늘 님만큼 되길 소원하면서 리뷰도 쓰고 책도 사고 그런 마음이 한켠에 있었던것 같아요.제 흠모가 이정도이니 감격이 당연하지요? ^^
 


달아이 2003-08-27  

안녕하세요, 달아이입니다.
알라딘에서 보림 평가단을 다 만나보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독자'라고 하셔서 처음엔 잘 몰라봤는데
이름보고 알았답니다. 'redffin' 맞죠?
저도 '독자'님 리뷰 많이 봤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뵙게 되길 바랄게요.
 
 
독자 2003-08-2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두번째 책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에도 그 책 읽었거든요. 오늘 새로 발견한 그림은 점심만찬중의 케잌이 바로 그 성이고 맨위에 목욕통안의 똑같은 모습의 임금님 장식이 있다는거..그리고 그때가 해가 둥실 뜰때라고 해를 가운데 붙여놓거..벌써 먹었는지 조금 잘려진채로 말이에요.재밌었어요.
그동안 그림을 자세히 봤다고 봤는데 그건 또 미처 못봤었네요.
그렇게 볼때마다 한가지씩 새로운걸 발견하면 더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독자 2003-08-2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반갑습니다.
특별히 님의 둘째가 저희 큰아이와 동갑이라 더 반갑습니다.알라딘에 감사해야 겠네요. 좋은분들과 인사하게 되어서요.^^
 


아영엄마 2003-08-25  

드디어 찾았냈습니다!
ㅎㅎㅎ
제가 누군질 아시겠죠? 우연히 이 서재를 발견했는데 혹시 님의 서재가 아닌가 싶어 여러 인터넷 서점의 리뷰를 검색한 뒤에 증거(?)를 발견하고서야 님이란 걸 확신하고 글 남깁니다. 저도 지금 제 서재를 열심히 단장하고 있거든요~ 님의 서재를 좋은 서재로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전체 리뷰 수랑 현재 서재에 나오는 리뷰 수가 다른 걸 보니 이메일 주소를 다른 걸로 쓰셨나 봐요? 저는 알라딘에게 한 이메일로 통합해 달라고 해 버렸답니다.)
 
 
독자 2003-08-26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깜짝놀랐잖아요.
비밀스럽게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ㅎㅎㅎ 무슨 숨바꼭질 하는것도 아니고 드디어 찾았다니요.재밌어요.
리뷰수가 틀린건 제가 메일주소를 비공개로 한 것들이 안나와서인가봐요. 정확한건 저도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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