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 2003-09-01  

부끄럽네요.
사실 전 윤정님에게 그만큼의 칭찬을 들을만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아마 절 만나시게 되면 굉장히 실망하실 거예요.ㅠㅠ
 
 
독자 2003-09-0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손의 말씀을....그러니까 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