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와 대창조의 시대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이 시대의 큰 흐름은 대창조다. 수많은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공간 대창조, 수많은 메타버스를 채우는 콘텐츠 대창조, 수많은 메타버스를 사용하는 경험 대창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대창조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중이다. SNS 시대의 특징이 느슨한 연결의 폭증이었다면 메타버스 시대의 특징은 실감나는 경험의 폭증이다.

NFT는 상대적으로 늦게 등장했지만 가장 확장성이 큰 게임 체인저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NFT로 만들 수 있고 NFT로 만들어진 것이면 화폐처럼 유통될 수 있다. 무엇이든지 NFT가 될 수 있고 그래서 화폐처럼 거래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확장성이 폭발적이다. 2021년 5월 하버드대학교의 조지 처치 유전학 교수는 자신의 유전자 데이터를 NFT로 만들기도 했다. 자녀의 출생 데이터를 NFT로 만들 수 있을 것이고 후일 자녀는 그 NFT를 경매에 내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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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 맞으라고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슬슬 4차접종 얘기가 나오다니요?

백신 내용물이 뭔지는 백신 제약사들만 알겠고요. 앞으로 75년이 지나야 공개된다나요?

3차접종까지 하면 120조 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체내에 평생 잔류해 무슨 변고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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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저항과 항거

˝그는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한 일을 하면 두려워하십시오. 그가 쓸데없이 칼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을 내리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꼭 벌을 준다고 해서 복종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복종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분은 세금도 잘 바쳐야 합니다. 당국자들은 이 일에 항상 힘쓰는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현대인의성경 롬13:4-6).

국가권력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 신앙인은 순응해야 한다. 불응했다가는 경찰청, 검찰청, 국세청, 감사원, 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공권력의 제재를 받게 될 것이다. 신앙인은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환경보전의 의무 등 5대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부당한 국가권력에 대해서도 복종해야 하는가.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을 살상하면서 세워졌다면 정당하지 못하다. 전두환 신군부정권이 그랬다. 부당한 국가권력에 대해 신앙인은 저항할 수 있다.

국가권력이 반신적, 반성경적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국가권력이 무신론을 강요하고 신앙생활과 예배생활에 제재를 가한다면 신앙인은 국가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정당한 국가권력일지라도 요구가 부당하든지, 책임을 회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세나 통제가 과도한 경우, 당연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경우 신앙인은 저항할 수 있다. 국가권력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신앙인의 기준은 성경과 생명이다.

성경과 생명에 위배되면 신앙인은 국가권력과 맞서 싸울 수 있다. 역사의 수많은 독재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살상했다. 반성경이고 반생명이다. 신앙인이라면 찬성과 지지를 하지 말아야 하고 반대와 저항을 해야 한다. 정당한 국가권력일지라도 그 요구가 반성경이고 반생명일 수 있다. 그렇다면 사안별로 저항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은 정당한 정권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요구가 전부 다 정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가권력의 부당한 요구에 대해 신앙인은 저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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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에 대한 불복종

˝누구든지 정부 당국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력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권력을 거역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력을 거역하는 것이 되고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통치자가 두려울 것이 없으나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통치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현대인의성경 롬13:1-3).

하나님은 모든 권력을 알고 계신다.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 지옥 권력마저도 하나님의 허용 아래 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모든 권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그래서 신앙인은 국민으로서 국가권력에 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로마서 13장은 출애굽기의 제한 속에서 해석돼야 한다. 하나님은 이집트 제국의 파라오 권력을 허용하시지만 파라오 권력이 이스라엘 백성을 압제하는 한 허용하실 수 없다.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국가권력에 대해 신앙인은 불복종 운동을 벌일 수 있는 것이다.

˝너는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그것을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그러나 내가 바로를 완고하게 할 것이니 내가 이집트에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그가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때 내가 이집트에 무서운 재앙을 내려 그 땅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겠다. 내가 이집트에 내 능력을 나타내어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낼 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현대인의성경 출7:2-5).

파라오 권력의 히브리 민족에 대한 압제는 지나치게 부당한 것이었다. 그래서 지도자 모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파라오 권력에 대타격을 가하고 히브리 민족의 대탈출을 이끌었다. 파라오 권력도 하나님의 허용 아래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부당하게 압제하지 않는 한 파라오 권력은 계속 허용될 참이었다. 그러나 파라오 권력은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대적했고 그 결과는 대재앙이었다. 로마서 13장은 출애굽기와 조화를 이루며 바르게 읽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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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정재훈 등 감염병 교수들은 왜 백신 앵무새인가?

1. 백신을 맞으면 예방이 돼야 하는데 백신 맞아도 똑같이 감염되고 전파한다.

2. 백신 맞으면 위중증 사망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미접종자와 큰 차이가 없다.

3. 백신 맞으면 ADE(항체의존면역증강)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4.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는 설마가 사람 잡는다. 백신 사망자는 계속 늘어난다.

5. 아동 청소년의 백신접종이 늘어나면 반드시 위중증 사망도 나오게 돼 있다.

6. 어린 자식 잃고서 보상 받은들, 촛불 들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7. 백신접종 후 부작용도 위험하고 코로나19 감염도 여전히 위험하다.

8. 여하튼 KF94마스크를 계속 쓰고 마스크 벗고 대화하는 곳을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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