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는 생명과 생명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 덕에 조금 더 귀여워진 하루를 보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말로만으로 전하지 못한 귀여움을 어쩔 수 없이 사진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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