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의 상세를 너무나 모르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 준 책. 기술자들이 말하는 장밋빛 미래와 예견되는 어두운 혼돈을 모두 짚어주고 있다. 직업과 삶과 노동을 고민하는 중에 좋은 선생님을 만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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