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을 망볼 때마다
내 교활한 가슴은 늑대다! 외쳐,
시골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늑대다! 늑대다!" - 그러면 착한
이웃들은 깜짝 놀라, 나를 구하려고
삽과 쇠스랑을 가져오곤 했다.

마침내 내 고함 소리를 모두가 알게 되었다.
거기에 나의 해방이 있었다.
나는 혼자서 늑대와 마주쳤다.
그리고 평온하게 잡아먹혔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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