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정치풍자. 내 인생에 벽창호같은 상대들을 바퀴벌레에 대입하며 읽다보면, 조금은 응어리가 풀리지 않을까.

이 소설은 허구다.
 이름과 인물들은 작가가 상상해낸 것이며, 
현존하거나 세상을 떠난 실제 바퀴벌레와
유사점이 있다면 전적으로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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