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유령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박세형 옮김, 최용준 감수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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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부터 로베르토 볼라뇨의 찐팬이다. 계속해서 그의 책들을 읽고 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고 해서 모두 좋을 수는 없다. 이미 제임스 설터의 소설집에서 그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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