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와서 그릉가..

화단에 흙을 파는데

자꾸만 지렁이가 나온다.

-_-;;;;

작아서 지렁이인 줄 모르기도 했고

큰.. 지렁이가 나와서 흠칫.. 하기도 하고..

좋은건가 나쁜건가..ㅡ,.ㅡ

 

이상한 성격 덕에

잘 참다가 이상한데서 분노와 미움을 폭발시키고는

그 사람에 대해서 참을 수 없어 한다.

-내가 잘나기라도 하고 그러던가.;

그 사람에 대한 분노게이지를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피로도를 높이곤 했는데

친구의 안내를 받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최선을 다해서 친절해야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가르침..

성질대로 하다가는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조금은 알 나이가 되어서인가

친구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던..

그래서 가식적인 친절과 더불어

'잘되어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내눈 앞에서 사라져라'?

라고 빌어주기 시작하다 보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기 시작했다.

...

어떻게든. 다 같이 좋아지는 길이면 되지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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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 줄 알았는데
슬쩍 앉아서 쳐다보며 슬금슬금 다가가니
꼬리말고 앉아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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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뭐. 특검...
오늘 통지문 접수거부에다가
아주 가지가지네...

지만 똑똑한냥
나불대는 완장찬 인간들이 같이 죽자고 난리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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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제습기.

달려라 제습기.

 

물통을 몇 번이나 비워냈다.

호오...

지금부터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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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샵가서 에어컨 주문했다.

일주일-열흘 안에 설치된다. 했는데

일주일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열흘은 안지났잖아?)

베샵 문의했다.

 

배관부품이 없어서 공장서 내일 풀린다. 그니깐 내일 전화갈꺼다

내일 일정잡아라.

그러고 한시간도 안 걸려서 전화왔다.

내일 갈께. 안돼용. 내일 비오니까 싫어용.

토요일에 해줘요..

비와도 해줄수 있엉. 싫어 난 토요일..

그래 알겠다. 결정..ㅋ

 

베샵..

재고 현황이 흐릿한듯.

팔고보자던지..

엘지제품 괜찮다던데

좀 똘똘한 느낌 주면 많이 팔리지 않을까.?

 

뭔가 닥달해서 사탕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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