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랄라! 1 - Yami 먹고 그리다
얌이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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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고싶다.핫도그첨먹었을때설탕대신케첩발라준걸못먹어서껍데기를걷던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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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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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06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06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절판


B여, 시련에 빠진 그대여, 그리고 어느 날의 나여.
축복이다. 시련이 있기에 그대가 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
부모가 모든 일을 다 처리해주고 할 고민이라고는 사치스런 투정뿐인,
어려움 모르고 자라는 그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소중한 '경험의 상속'을 하고 있는가? 이 순간 지쳐 있는 힘든 그대는 언어의 유희라고 고개를 저을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의 진솔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명확한
진실이 여기에 있다.

시련은 그대의 힘이다.-45쪽

어장관리를 하는 친구들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사랑에 중독된' 이가 많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서 자아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자가 술이 없는 상황을 두려워 하듯, 그들은 아무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상황을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한 사람이 떠나가도 누군가는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어장 안에 되도록 많은 가능성을 가둬두려고 한다. 한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어, 사랑해줄 것 같은 사람이 많음에 행복함을 느끼는 셈이다.
하지만 사랑은 선거가 아니다. '그냥 좀 아는 사람' 수백 명보다, 영혼을 기댈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중요하다. 내가 그에게 무한한 몰입을 보일 때에야 비로소 그도 나에게 마음을 열고 책임을 지게 된다. 누군가를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얼핏 보아 대단한 자신감 같지만, 실은 매우 비겁한 처사다. 자신을 내던져 사랑할 용기가 없는 것이므로.
-107-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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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s 소소한 도쿄 - ソナ‘s 細-しい東京
윤손하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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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를 좋아하고 도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뭘 배경으로 해도 때깔나는^^ 소나짱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본여행기를 몇 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다른 여행기와의 차별성이나 특별한 흥미는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난 재미가 없었다. ㅡㅡ;; 

윤손하라는 배우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았다는 정도가 소득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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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 경이로운 일상음식 이야기 오무라이스 잼잼 1
조경규 글.그림 / 씨네21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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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음식들?이간략한역사와함께재밌게..♡ 스팸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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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 시즌 5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5
EBS 지식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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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침묵은 같은 뿌리다.
다만, 말은 수많은 진실을 속이고 자극하고 상처입히며
우리가 사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결국 침묵으로 끝난다.
우리의 판토마임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마르셀 마르소Marcel Marceau, 1923-2007-117쪽

탁현민-최근 일련의 상황 속에서 시쳇말로 '땜빵'이 된 김구라나 지석진 같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참 씁쓸하다. 한국전쟁 이후로 '무색무취'가 잘먹고 잘사는 유일한 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다. 현실에 대한 함구 내지 변절에 대해 "생활인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를 들먹이는 것에 나는 좀 짜증이 난다. "나도 먹고살아야 한다"는 한마디에 모든 분노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 과연 정상인가. 소신, 욕구, 정치적 의지 때문에 때로는 욕도 먹고 손해도 보는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된 세상 아닌가.-146쪽

-행복한 세상이란 무엇입니까.

쓰지-어차피 불행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불행해질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병이 들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늙어갈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세상, 안심하고 죽을 수 있는 세상이 바로 행복한 세상 아닐까요?-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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