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대미술의 발전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미학적 에술사작인 초점보다는 사회사적인 초점을 맞춘 저자의 관점이, 영국 현대미술의 발전사를 지루하지 않게 일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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