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하나 뿐인 방법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즉 우리는 0에서 1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야만 단순히 지금과 다른 미래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꼭 필요한 첫 번째 단계는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처음 고대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낯설고도 신기했던 것처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볼 때만이 우리는 세상을 재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오직 그때에만 미래가 올 때까지 세상을 보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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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테슬라는 누가 운전하든 상관없이 운전자를 근사하게 보이게 만들어줄 차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조차 프리우스를 버리고 값비싼 (그리고 비싸 보이는) 테슬라 로드스터를 택했다. 일반 청정기술 기업들은 스스로를 차별화하느라 고전했지만, 테슬라는 청정기술이 환경적 의무보다 오히려 사회적 현상이라는 숨겨진 비밀을 바탕으로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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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권석준 교수가 쓴 책은 챙겨볼 것 같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깊게 본 적은 없었는데, 중국정부의 대응이 나와있어 시야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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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간 주로 미국이나 일본을 패스트 팔로잉하면서 특히 일본 반도체 쇠망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왔다. 그러나 이제 오히려 많이 분석해야 할 상대는 바로 자국의 경제와 전투를 벌이게 될 중국의 반도체 산업이다. 이들이 과연 구조적 맹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를 관찰해야 하지만,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정부 주도의 정책적 지원이 갖는 양면성이 만들 결과, 그리고 그것이 중국이 자국 경제를 상대로 벌이는 도박에서 어떤한 결말로 이어질 것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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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에 5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을 상권부터 하권까지 보는 현실의 시간은 이년 남짓이었지만,
그 시간이 있어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아, «가라오케 가자»로부터는 더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4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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