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연말 혹은 연초에 영어와 글쓰기에 대한 마음으로 이 책을 구매했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영어 임계점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생각, 몇년 간 마음만 먹었던 책쓰기를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최근에 다시 커졌습니다.

조금 더 젊었을 때 영어를 잘했었다면,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달라졌을까요? 시간으로 보자면 지금 다시 영어를 공부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영어로 된 글들을 읽는 시간 만큼은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시 책을 펼쳐봐야겠습니다. 임계점을 돌파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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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을 몇 년 전에 읽었는데, 후속 «호타루의 빛 BABY»가 나온다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드라마는 만화보다 먼저 봤습니다. 당시 ‘건어물녀’라는 신조어가 꽤 많이 언급됐습니다.

BABY편이 일본에서는 2018년에 나온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본편과 후속편을 읽는 기간이 가까웠더라면, 더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겠지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모든 걸 이해하는 BABY 하지메가 어떻게 커갈까...아마도 잔잔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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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됩니다. 얼마나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ㅎ

* 영양소의 비중이 비슷한 것이지, 맛이 비슷한 건 아니지요. ㅎ 왜 치즈볼 큰 통을 열면 한정없이 계속 손이 가게 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보고 다른 가공식품들도 이 비율을 맞추지 않기를 바랍나다. ㅎ

** 당류는 왜 안 보일까요? 성분표에 당류가 꽤 높은 과자들이 많던데, 그렇다면, 아래 비중은 세 성분간의 비중일까요?

모유에 들어 있는 칼로리 중 55퍼센트 정도는 지방에서, 40퍼센트는 탄수화물에서(젖당 lactose의 형태로), 5퍼센트는 단백질에서 나온다. 슈퍼마켓에 나와 있는 온갖 종류의 간식들도 그 영양분 함량이 모유의 비율과 수상할 정도로 비슷하다.

몇 가지 사례를 가져와서 지방:탄수화물:단백질의 칼로리 비율을 목록으로 뽑아보자.

• 모유 - 55:40:5
• 초콜릿- 50:45:5
• 아이스크림 - 50:45:5
• 덴마크 페이스트리 - 50:45:5
• 도넛 - 50:45:5
• 치즈 퍼프 cheese puff - 55:40:5
• 감자칩 - 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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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가끔 꿈에서, 가끔은 일상생활 중에 문득 떠오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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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냐의 활약으로
중요한 사실에 한 걸음 다가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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