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놈은 여러 창피한 비밀들을 숨기고 있다. 지금 그 비밀들이 내 눈앞에 똑똑히 보인다. 그리고 다시 사라진다.
성공은 신경 강박증이라는 역기능을 동력으로 삼기도 하지만, 이는 다시 그 강박증을 변호해주는 구실이 되어버린다.
성공하기 위해 정말로 열심히 땀을 흘리지만, 그렇게 흘리는 땀이 사실은 모종의 신경증세가 있다는 사실을 가린다.
성공에는 건강 위험 신호가 따르게 마련이다. 일 중독자 본인에게나 그 주변 사람들에게나.
성공은 부당하게 얻은 종류의 유리함이나 상황의 결과물일 수 있다. 꼭 사회적 특권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재능 등의 형태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해도 항상 그 뒤에는 열심히 일하여 흘린 땀이 있다.

- <Lights of Hom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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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나라 말로 출간된 이 책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군요!

일러두기

1. 이 책은 원작자 및 저작권자와의 계약에 따라, 도서의 제목뿐만 아니라 표지 및 면지, 본문 등에 적용한 서체, 레이아웃, 컬러, 후가공 등의 일체 디자인 요소, 그리고 판형과 책등의 두께, 제본 및 제작 사양 등을, 원서 및 글로벌 여타 언어권에서 발행된 도서들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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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팬들은 보노가 수십 년간의 개인적 고난과 격렬한 충돌에도 지금까지 U2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를, 그리고 밴드의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노래의 의미를 풀어낼 열쇠를 찾을 것이다.

- 책날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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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자마자 샀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났겠죠?
일책과 만화책, 호기심 책들이 우선해 이제서야 펼쳐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U2 앨범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대만에서 서점을 몇 군데 짧게 머물렀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영어로 출간된 최신 비즈니스 서적과 함께 보노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있는 장면입니다. 브랜드가 다르더라도 큰 서점에서는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사두고 펴보지 않았던 이 책이 떠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에 관한 책은 왠지 한번에 읽게 되진 않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서 보노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Songs of Surrender>라는 앨범이 나왔군요!

* 아, 이 책에도 보람끈이 없군요!

* 이 책은 죽음에 임박했던 보노 자신의 수술, 14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등에 초반에 나옵니다. 아일랜드라는 곳에서는 테러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으니, 죽음이 멀지 않은 곳이 있었을 겁니다. 어쩜 죽음을 가까이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을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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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이 나오자마자 읽고, 주변에 소개(선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책을 선물하는 경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추천하는 경우도 같이 줄어들었습니다.

«읽다, 잇다, 있다»는 아마도 저자가 재미있게 읽었을 책들에 관한 독후감들인 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니, 이름을 아는 책 제목이나 작가는 조금입니다. 책 추천이 반갑고, 왜 그리고 어떤 내용으로 추천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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