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뾰족할 땐건드리지 않는 게최고야.
떡볶이 책이라 끌려서 목차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집은 빠져있다. 그렇다면, 몰랐던 떡볶이집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것!
강철의 연금술사, 은수저와 같은 작가. 다 따로 읽었는데, 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데 놀랐다.* 명랑하고 생명력 있는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공통점?** 아르슬란 전기도 보려고 한다.
사회적 삶의 궤도에서 벗어나는 경우, 다시 궤도에 오르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대안은 자신만의 궤도를 만드는 것. 세상의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것…물론 나 자신을 포함하여…
서너 주 동안 그는 거의 아무것도 읽지 않았다. 그러다 11월 말의 어느 날 밤 그는 윌리엄 포크너의 <음향과 분노>를 뽑아 들고 되는 대로 펼쳤다가 우연히 어느 한 문장의 중간에 있는 이런 글을 보게 되었다. ‘…… 어느 날 그가 너무도 싫증이 나서 아무렇게나 뒤집은 단 한 장의 카드에 모든 것을 걸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