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에 일어난 일들은 무엇이든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의미를 찾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마음의 건강을 가져다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일들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는 것인가를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긴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면 자꾸 그 문제에만 골몰하여 앞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면서 어떻게 느꼈습니까?", "그때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문제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누군지 모르게 된다는 데서 발생한다. 여기에 나를 억지로 맞추다 보면 나 자신의 삶, 행복과 불행도 이 역할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그러니까 말이야. 불평할 여유가 있으면, 지금 할 수 있는 걸 제대로 해.